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안일을 좋아하시는 분..??

조회수 : 2,054
작성일 : 2026-01-16 00:16:23

직장 다니다 퇴사한지 얼마 안되었어요.

 

직장 다닐때 계속 아줌마 쓰고 그래서 집이 후줄근 했는데..

 

퇴사하고 나서 처음에 집안일이 손에 익지 않아 어쩔줄 모르는 시기를 겪다가

(친정어머니도 직장 다니시던 분이라 집안일을 친정에서 배워본적이 없어요)

 

집안일 하는 법들을 유투브에서 많이 배워가지고...

 

하다보니 집안일이 늘어서 집이 항상 쾌적해요..

 

요새는 집안일이 재미있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면서 음악 틀어놓고 집안일해요 하하하

저같이 집안일 좋아하시는 분들 계세요?

글구 매일같이 뭐 할일이 생겨서 매일 뭘 하고 있어요..

IP : 223.38.xxx.1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6.1.16 12:35 AM (218.54.xxx.75)

    부러워요.
    아직도 하기 싫어 미루는데.,.
    어떤 유튜브에서 집안일 하는 법을 가르쳐주나요~
    저도 기왕 하는거 좋아서 하고 싶네요.
    못해서 더 하기 싫은가봐요,

  • 2.
    '26.1.16 12:56 AM (218.51.xxx.191)

    주방만..
    기본체력이 딸려서
    좀만 왔다갔다해도 지쳐요
    밀대 함 밀고 손바닥아프고
    맘은 집안일 만렙인데
    몸이 안따라주네요

  • 3. wii
    '26.1.16 6:17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제가 뒤늦게 집안일에 늦바람 들어서 재밌게 하고 있어요. 저도 집안일 전혀 못배우고 안배우고 재능도 없고 손도 무디고 느리고 집에서도 부딪히고 일도 바쁘고 건강까지 안좋아서 혼자 살아도 입주도우미 쓰던 사람인데 십년 넘게 눈꼽만큼씩 좋아져서 십년까진 안 늘더니 그 후로 약간 포텐터져서 이제 평균보다 조금 못하는 수준인데. 재밌어요. 지금도 청소기나 스팀청소기는 못 밀어요. 그냥 부직포 밀대로 미는 수준. 실력대비 성취감은 어마무시 합니다.

  • 4. 저요!
    '26.1.16 7:46 AM (220.78.xxx.213)

    주말이나 공휴일이 좋아요
    시간에 쫓기지 않고 집안일 사발사발 할 수 있어서요
    전업주부가 체질인데 결혼 첫 십년 이후 이십년째 일하네요 ㅜ

  • 5. 저는
    '26.1.16 8:17 AM (220.84.xxx.8)

    재미있지는 않은데 음악틀어놓고 하니 할만은 하네요.
    퇴사하고 집에있다보니 눈에거슬리는곳이 자꾸 보여요.

  • 6. ...
    '26.1.16 8:20 AM (202.20.xxx.210)

    저요.. 저 회사도 다니는데 퇴근하면 요리하고 정리하고.. 집안일 사랑합니다. 그냥 일이 체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493 오랜만에 둘째놈과 1 맘맘 2026/01/19 1,350
1784492 사랑하는 딸 72 바람이 물을.. 2026/01/19 16,130
1784491 발 볼이 넓으면 어떤 점이 불편한가요? 17 ㅇㅇ 2026/01/18 2,417
1784490 지금 sbs - 이상한 동물원 13 .. 2026/01/18 3,240
1784489 (유투브) 7일 동안 벌레만 먹으면 생기는 일 8 ㄷㄷㄷ 2026/01/18 2,636
1784488 네이버 행사 끝나니 아쉬워요.. 7 아.. 2026/01/18 3,693
1784487 왜 시모 시부만 되면 제정신이 아닐까 35 ..... 2026/01/18 6,474
1784486 오늘부터 매달리기 시작했어요 7 ㅇㅇ 2026/01/18 5,191
1784485 젤네일 제거 손톱 엄청 상하네요 14 얇은손톱 2026/01/18 3,459
1784484 AI로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면  5 ........ 2026/01/18 1,469
1784483 아빠의 넷플릭스를 딸이 핸드폰으로 무료로 볼 수 있나요? 6 네이버멤버쉽.. 2026/01/18 2,569
1784482 은애하는 도적님아 얘기해요 18 ... 2026/01/18 4,205
1784481 사춘기 딸이… 3 2026/01/18 2,310
1784480 식세기 세제 캐스케이드 플래티넘 4 .... 2026/01/18 1,083
1784479 50대중반. 이제 일못하겠어요. 36 .... 2026/01/18 21,436
1784478 넷플 비밀일 수 밖에 재밌네요. 4 ..... 2026/01/18 3,818
1784477 수영복색상 좀 골라주세요 14 주니 2026/01/18 1,294
1784476 청라신도시 사시는 분들이나 이사 나오신 분들 10 이름만듣고 2026/01/18 2,761
1784475 김고은 점점 기대되는 배우에요 13 배우 2026/01/18 4,089
1784474 김병기 원내 계속했으면 민주당 망할뻔했네요 17 2026/01/18 5,306
1784473 기나긴 밤에 참기 힘들어요 14 2026/01/18 10,875
1784472 '약 2조원 규모' ..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 처.. 10 그냥3333.. 2026/01/18 4,208
1784471 시어머니한테 이런것까지 받아봤다...있으세요? 49 40대 2026/01/18 13,084
1784470 소고기에 제육양념해도 되나요? 3 ... 2026/01/18 890
1784469 그의이야기 그녀의이야기 (스포) 좀 이해안되는거 1 ㅇㅇ 2026/01/18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