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고은이 부부 사이 정말 좋은듯 해요

조회수 : 12,891
작성일 : 2026-01-15 22:35:29

한고은이요. 결혼 정말 잘했다 싶게 보이는 게...

결혼하고 얼굴이 굉장히 편안해진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시댁에 너무 잘함...

 

시아버님 아플때 돌아가시기 전까지 직접 간병도 하고..

시어머님 혼자 사시는데 같이 살자고 하고..

 

그게 시부모님도 좋으신거지만 사실 남편이 예뻐야 가능한거거든요...

 

남편이 못해주면 점잖은 시부모님도 싫어지는게 이치라서...

아 한고은 정말 시집 잘갔구나 싶더라구요. 

IP : 223.38.xxx.12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은씨
    '26.1.15 10:38 PM (118.235.xxx.107)

    결혼 잘했더군요
    서로 사람 그리고 사랑만 본
    그야말로
    천생연분
    남편분인 영수님 사람도 좋아 보이고 선해 보이고
    고은씨도 그런 사람이니
    서로 만난거겠죠

  • 2. ..
    '26.1.15 10:39 PM (223.38.xxx.160)

    30대 부터 있던 새치와 만성 불면증이 남편 만나고 없어졌다고..

    이런 남편 만날 줄 알았으면 20-30대 불안하게 살지 않았을 수 있었을텐데 라고 하더라구요

    잘 맞는 사람과 부부로 만나기는 로또 보다 어려워요
    잘 맞는 친구 하나 영원히 우정 지키는 것도 힘들잖아요

  • 3. ㅇㅇ
    '26.1.15 10:41 PM (124.61.xxx.19)

    남편이 똘똘하고 야무지고
    귀여운 인상

    여자들한테 인기 많은 스타일

  • 4. ㅇㅇ
    '26.1.15 11:02 PM (222.233.xxx.216)

    남편 인상좋고 귀여움

  • 5. ..
    '26.1.15 11:06 PM (210.181.xxx.204)

    남편도 더 여유로워지고 인상 좋아졌던데요

  • 6. 허허허
    '26.1.15 11:12 PM (118.235.xxx.116)

    부럽다..

  • 7. ㅡㅡㅡ
    '26.1.15 11:39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남편이 순둥순둥하고
    한고은도 참 잘 하더라구요.

  • 8. 저는
    '26.1.15 11:55 PM (211.176.xxx.107)

    시어머니가 너무 부러워요
    며느리가 톱스타인데 자기아들 좋다고 집 해오고
    병간호 자발적으로 하고 생색도 안내고
    진짜 한국판 노팅힐 아닌가요?
    며느리가 얼마나 이쁠까요?

  • 9.
    '26.1.16 12:1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한고은도 애비가 악질이라서 친정엄마 언니 다 마음고생 많이 했다고 ㆍ
    그러다가 무조건 사랑해주는 남편 만나고 푸근한 시가 식구들까지

  • 10. 한고은이 착해요
    '26.1.16 12:39 AM (223.38.xxx.237)

    돌아가신 시아버지 간병도 직접 해드렸다고 해서
    다시 봤네요
    한고은이 착하고 유튜브 보니 요리도 척척 잘하던데요
    남편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ㅎ
    한고은처럼 탑급 미모에다가 마음씨도 착하고
    서로 잘맞는 배우자를 만났으니...

  • 11.
    '26.1.16 1:15 AM (211.36.xxx.65)

    서로가 서로에게 베스트를 끌어내어주는 좋은 사람을
    만난 것 같아요.
    한고은이 요리를 정말 정성들여서 하더라구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진심을 다하는 부드러운 품성을 가졌는데
    이렇게 본인의 장점을 내보일 수 있게
    남편이 만들어주고 한고은 또한 그랬던게 인상적이었어요.

  • 12. 시가에
    '26.1.16 2:23 AM (211.234.xxx.91)

    병수발 드는게 뭐 좋다고

    원글 할머니인듯

  • 13. 대단한거죠
    '26.1.16 3:16 AM (223.38.xxx.61)

    요즘 세상에 시아버지를 직접 간병해드렸다니
    너무 대단한건 맞죠

  • 14. 시가에님
    '26.1.16 5:36 AM (211.206.xxx.191)

    본인이 우러나서 한 거면 본인이 가장 흡족했을거예요.
    시가와 사이 좋았으니 충분히 그럴 수 있죠.
    사랑을 줄 줄 알고 받을 줄 아는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 15. 시댁도
    '26.1.16 7:57 AM (112.169.xxx.252)

    엄청 좋으신분들이던데요.
    예전에 부산가서 김장하는거 봤늕데
    다들 한고은이 너무 예뻐하시는듯
    나예쁘다고 하는데 싫어할 사람 어딨어요

  • 16. 당옄히
    '26.1.16 8:47 AM (223.38.xxx.85)

    사어버지 사랑 많이 받아서
    존경이나 감사의 마음이 들어 함께 간병한 거 겠죠.
    시모도 있는데 한고은이 간병 다 하지도 않았을테고.
    아름다운 사람이예요.

  • 17. 이부부
    '26.1.16 11:22 AM (106.102.xxx.116)

    결혼 장려 차원에서 진짜 많이 미디어에 강제 노출시켜야 돼요.
    둘 다 인성 너무 좋고 외모도 훈훈하고 정말 연예인 부부중에 가식없고 제일 부부 사이 좋아 보여요...

  • 18. ..
    '26.1.16 3:24 PM (218.237.xxx.69)

    맞아요 남편이 미우니깐 시어머니가 밉더라구요 왜 그런걸까요
    아들을 대체 어떻게 키운거야 하는 맘이 들던데 ㅠ
    나중에 우리 며느리도 그러겠죠? ㅠㅠ

  • 19. ..
    '26.1.16 3:29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간병을 할수밖에 없는게 남편이 모든일 그만두고 아버지돌보고싶다 간병하니 같이 따라다닐수밖에 없죠 게다가 잘해주셨던 시댁이니..전 한고은이 더 대단한게 진짜 사람 내면을 보려고했던거 같아요 솔직히 그남편 키 작잖아요 그남편 친구랑 주변인들이 다 그분이 널 왜만나? 의아해했대요 편안함과 믿음을 주었던게 항상 불안했던 한고은씨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다보다 했네요 잘만난거 맞아요 요즘 아가씨들 170미만이면 아예 안만난다고 그러잖아요 남편분 키 커봤자 172정도 될듯요

  • 20. .....
    '26.1.16 3:42 PM (125.143.xxx.60)

    서로 잘 만났어요.
    남편은 직장도 안 다니던데...
    저라면.....
    하여간 능력있고 이쁜데 마음도 착하고
    결혼도 잘 해서 잘 사는 듯 해요.

  • 21. ,,,,,
    '26.1.16 4:08 PM (110.13.xxx.200)

    시아버지 간병으로 남편이 그때 직장 그만둔걸로 알아요.
    한고은도 돕긴 했겠지만 남편이 주도했겠죠.
    남편이 굉장히 순둥순둥하고 유머있고 잘 맞는거 같더라구요.
    서로 잘 만났죠.

  • 22. ...
    '26.1.16 5:31 PM (39.7.xxx.125)

    사실 조건으로는 잘한 결혼은 아니죠.
    한고은은 당대 최고 미녀이고 톱스타인걸요..
    하지만 서로 정서적으로 안정감느끼고
    서로 워낙 잘하면서 예쁘게 사니까 그런거죠.
    이런거보면 당연 조건이 다는 아닌거 확실해요..

  • 23. .....
    '26.1.16 6:02 PM (114.202.xxx.53)

    저도 한고은님 다시 봤어요.
    세상 미녀배우가 소탈하고 정많고 요리도 척척..
    남편도 너무나 아내 바라기고 배려심에 애정에 좋은 시댁에
    행복해보여 너무 좋아요.
    시댁에 정말 잘하더라고요. 시댁분들도 다 인성이 훌륭해보이고요.
    이제 너무 애쓰지말고 남편사랑 시댁사랑 듬뿍 받고
    따뜻하게 살아가길 바라요.

  • 24. 한고운
    '26.1.16 6:28 PM (118.216.xxx.58)

    다시 봤어요
    시부모님도 좋은분들 같았어요

  • 25. ㅡㅡ
    '26.1.16 8:46 PM (220.78.xxx.94)

    조건이나 배경 돈만 보고 결혼한 여자 연예인들보다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사는게 당연한거같아요.

    남편이 안정형애착에 따뜻하고 바른 가정에서 자란 남자인게 티가 나더군요. 그런사람이랑 살면 큰 집 안사줘도 돈 많이 안벌어다줘도 서로 존중하고 감사하며 살수있죠.
    예쁜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니 서로 더 해주고싶죠. 사실 그게 부부죠.

    내가 더했네 니가 덜했네 다투는거부터가 틀려먹은것. 내가 더 주고싶은데 더 주지못해 안타까운게 진정 사랑하는부부죠. 문제는 한쪽만 그러면 안된다는것인데 둘다 서로 그러는 부부니까 더 이쁜듯. 너무 이쁘고 멋진 부부에요.

  • 26. ...
    '26.1.16 10:30 PM (112.166.xxx.103)

    남편은 뭐하는 사람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691 박나래는 주사이모를 꽈추형한테 소개까지 했네요 24 ........ 2026/01/25 13,221
1788690 80대중반 부모님들 금전적으로어느정도 도와드리나요 ?.. 20 흠흠흠 2026/01/25 3,631
1788689 러브미 윤주 못된 여자 6 헉! 2026/01/25 2,713
1788688 중3딸 방 너무 드러워서 짜증나요ㅜㅠ 10 ll 2026/01/25 2,187
1788687 등가려움 등긁개? 10 요즘 2026/01/25 1,078
1788686 그 엄마에 그 딸이라는 말 4 삐종 2026/01/25 1,568
1788685 폴란드 다녀오신분들 조언좀 해주세요(유럽초행) 8 ... 2026/01/25 985
1788684 구파발역, 은평뉴타운 인근에 도서관 좋은 곳 있나요? 1 ... 2026/01/25 785
1788683 대학생 자녀와 평상시 무슨 주제로 이야기 나누나요? 9 질문 2026/01/25 1,280
1788682 딸 선호 현상은 사회적 분위기가 크죠 46 2026/01/25 3,806
1788681 새벽까지 술마시고 들어오는 20살 16 하아 2026/01/25 2,921
1788680 경기도서관 3 수원영통 2026/01/25 1,121
1788679 미국같은 나라는 전무후무 하네요 15 ㅇㅇ 2026/01/25 4,501
1788678 나솔사계 백합 후덕한 느낌은 왜.. 10 .... 2026/01/25 3,134
1788677 경기도에서 서울로 이사하려고 합니다 20 이사 2026/01/25 4,706
1788676 얼마전부터 겨드랑이 2026/01/25 461
1788675 쿠팡 대체 생활용품 다이소몰 좋네요. 온라인 쇼핑 2 다이소 2026/01/25 1,739
1788674 공황장애약 먹고 있는데 11 일요일 2026/01/25 1,949
1788673 우리 다같이 변호사가 되어 봐요^^ 7 흠.. 2026/01/25 2,694
1788672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 캐나다의 미국에 대한 속시원한 반격 27 속시원 2026/01/25 4,685
1788671 테슬라 집에서 충전하면 전기세가 한달에 얼마나 올라가네요 ? 3 2026/01/25 4,595
1788670 명퇴하고 현금 3억 생깁니다. 46 재테크 2026/01/25 18,380
1788669 마운자로 맞은지 한달 그리고 고민 7 마운자로 2026/01/25 4,069
1788668 바로셀로나 그랜드 하얏트에서 조식드셔보신분 14 알려주세요 2026/01/25 1,758
1788667 명언 - 더욱 젊어진다 2 ♧♧♧ 2026/01/25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