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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발바닥 아프면 책임질 거냐"…견주들 아파트 산책로 제설제 중단 요구

.. 조회수 : 4,230
작성일 : 2026-01-15 21:51:28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12431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산책로에 염화칼슘 뿌리지 말라고 민원 넣은 견주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내 산책로를 두고 일부 견주들이 관리사무소에 염화칼슘 살포 중단을 요구하며 민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A 씨에 따르면 견주들은 "염화칼슘이 강아지 발바닥에 화상을 입힌다. 강아지들이 아파한다"고 주장하며 단지 내 차도에만 살포하고, 산책로에는 살포하지 말라고 했다.

A 씨는 "어이없다. (견주들이) 산책로는 평지고, 눈 올 때 사람이 적으니까 굳이 안 뿌려도 된다고 하더라. 개 발에 상처 나면 책임질 거냐고 했다더라"라며 "관리실에서 안 뿌리면 사고 난다고 했더니 그럼 아주 소량만 뿌리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눈 오면 산책로에 개들 줄 풀어놓고 놀게 할 생각인 거 다 아는데 정말 이기적"이라며 "산책로도 눈 오면 미끄러운데 염화칼슘 뿌리지 말라는 건 무슨 심보로 접수하는 민원이냐"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견주들 얘기 듣고 아파트 주민들이 산책로에도 염화칼슘 넉넉히 뿌려달라고 독려하고 있고, 단체 대화방에서 서로 간 설전을 벌이고 있다"고 토로했다.

누리꾼들은 "반대하는 견주들이 눈 안 쌓이게 깨끗하게 빗자루로 쓸어라", "염화칼슘 걱정되면 강아지 신발 신겨라", "산책로에서 어르신들 걸어가다가 미끄러져 넘어지면 바로 골절이다. 나도 개 키우지만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먼저지", "개똥이나 잘 치워라", "염화칼슘 뿌린 곳은 안고 가거나 개모차 태우거나 다른 곳에서 산책하면 된다. 사람 넘어지는 것보다 낫다" 등 눈살을 찌푸렸다.

IP : 118.235.xxx.4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5 9:52 PM (218.234.xxx.124)

    확 그냥 지들이 넘어졌으면 좋겠네요

  • 2. ...
    '26.1.15 9:55 PM (122.38.xxx.150)

    소량도 안돼요.
    신발을 신기거나 업고 다니거나 개모차를 태워야죠.
    인간들아

  • 3. ㅇㅇ
    '26.1.15 10:00 PM (211.251.xxx.199)

    신발을 신기거나 업고 다니거나 개모차를 태워야죠.
    =>
    방법이 있는데 왜 관리사무실에 항의를
    하여간 사리분별을 못하는 일부가 문제야 문제

    제설제 못뿌리게 할거면
    전체 입주민에게 미끄럼 방지 신발이나
    머리 안다치게 보호 헬멧을 지급하던가

  • 4.
    '26.1.15 10:04 PM (118.235.xxx.212)

    저런 또라이 때문에 애견인이 도매급으로 욕먹음 산책하고 씻기면 되지 ㆍ

  • 5. 진짜
    '26.1.15 10:06 PM (118.235.xxx.189)

    진짜 개진상들이네

  • 6. ㅇㅇ
    '26.1.15 10:15 PM (106.102.xxx.39)

    양심이 있으면 산책로 개똥싼거좀 치우고다녀라 몇번 밣아서 스트레스 만땅이네

  • 7. 단체로
    '26.1.15 10:16 PM (49.1.xxx.74)

    진상을 떠니
    죄없는 동물도 꼴보기 싫어져요. 길가다 보이는 개들

  • 8. 고관절 골절
    '26.1.15 10:19 PM (61.105.xxx.165)

    우리 개는 눈 좋아해~
    눈이 쌓여야
    우리 개가 눈밭에 뛰어놀 수 있는데...

  • 9. 반려인
    '26.1.15 10:45 PM (210.178.xxx.117)

    눈 올땐 핑계 삼아 산책 안 해요.
    노견이기도 하지만
    맨발이 얼마나 시릴까 싶어서요.
    뭔 그렇게 항의 씩이나
    유모차도 있고
    엎고 다니면 되겠네요

  • 10. ...
    '26.1.15 10:51 PM (222.236.xxx.238)

    어찌 저런 발상을 할 수가 있는지 기가 막히네요

  • 11. 또라이 견주들아
    '26.1.15 11:22 PM (221.147.xxx.127)

    당신들이 개 신발 신기면 되잖아
    이런 유난 떠는 자들이
    기르던 개 유기한다에 한 표 겁니다

  • 12. ㄱㄴㄷ
    '26.1.15 11:30 PM (120.142.xxx.17)

    언제부터 개들을 위했다고.. 울나라 사람들은 뭐에 꽂히면 넘 과해요.
    사람이 중하지 개가 중한건가? 자기 위주의 이기적인 사고가 이런 데서 드러나요.

  • 13. 흠..
    '26.1.15 11:36 PM (218.51.xxx.191)

    나도 견주지만..
    이건 아니죠ㅜㅜ
    신발을 신겨주던가
    개모차를 태우던가
    에효
    이상한 또라이들때문에
    멀쩡한 견주들이
    욕먹네요

  • 14. ㅇㅇ
    '26.1.16 7:44 AM (61.100.xxx.249)

    이기적인 인간은 반려인에게도 있고 일반인에게도 있고
    다 그렇죠.

    제설제 뿌린날은 안고 나가거나
    개모차에 태워나가면 될 것이지.
    일반 주민들 미끄러져 다쳐도 내개 산책이 더 중요하다?
    아예 미쳤다고 봐야죠.

  • 15. 한겨울에
    '26.1.16 7:59 AM (14.35.xxx.114)

    한겨울에 개 신발 안신기고 산책하는 거 동물학대라고 생각하는데....
    이상한 견주들때문에 또 정상적인 사람들까지 묶어서 욕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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