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원은 이제 필수제네요

...... 조회수 : 3,949
작성일 : 2026-01-15 20:58:31

친구 어머니가 들어가셔야 하는 상황이라

지역부터 근교 20키로까지 백방으로 알아보는데

입지나 시설이 괜찮은 곳은 기약없는 무조건

대기이고 외진 곳은 있는데 보내기 싫고

상담 갔다가 주차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입소자 

보호자한테 여기 요양원 어떠냐고 물어보니

너무 좋다고 자기네는 자식이 8남매인데 (자녀분 연세가 60후반쯤 되어보이더래요)

들어가기 전에는 그렇게 싫다고 완강하셨는데

지금은 좋아하신다네요

당장 일이 닥치치 않아도 대기 걸어놓은 사람도 많나봐요. 

KB금융에도 요양원 운영 하는데 대기가 2천명이래요

우리 신한 농협 등등 대기업 금융권에서 뛰어드나봐요

 

IP : 223.39.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놀며놀며
    '26.1.15 9:07 PM (14.48.xxx.48)

    엄마 지인분이 90정도 이신데 요양보호사 없이 거동이 불편하셔서 교직연금으로 요양원에 입소하신다고 맨정신일때 가시겠다고 하셨다네요. 자식들도 가까이 살고 돈도 있으니 20년 실버타운 계시다가 할아버지 보내시고 본인도 준비하시는 모습이 대단하기도 하고 저번달에 우리엄마도 이젠 모셔다 드리고 모셔와야 하니 같이 방문했었는데 그렇게 우시더라구요.(아마 마지막이라고 생각이 드신 모양) 니들은 좋겠다 다 들리고 무슨 얘기하는지 아니까. 그러시더니... 20살부터 30년을 넘게 봐온 분이라 맘이 참 그래요.

  • 2. 인구구조상
    '26.1.15 11:28 PM (124.60.xxx.9)

    앞으로 한 20년정도는 수요가 있다가
    확줄겠죠.

  • 3. ...
    '26.1.15 11:35 PM (223.39.xxx.201)

    90년대생 정도 까지는 인구 많아요. 대기업이 뛰어드는 이유가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063 평생 뱃살없이 사시는 분들 비결이 뭔가요. 29 .. 2026/02/15 8,008
1787062 집값 올랐다고 노통.문통.을 그렇게 욕을 해대더니 40 ㅇㅇ 2026/02/15 4,472
1787061 다른곳은 미세먼지 안전문자 오나요? ㅇㅇ 2026/02/15 925
1787060 세신샵 가보신 분 계신가요? 8 ^^* 2026/02/15 2,367
1787059 저 핸드폰으로 버스 결제하는거요 13 2026/02/15 3,389
1787058 발지압하면서 제자리뛰기하는 기구.........괜찮나요? 스스 2026/02/15 1,160
1787057 뉴이재명은 본인들 과거 세탁용 같네요 27 .. 2026/02/15 1,779
1787056 5.9 이후 매물잠김 현상에 대한 대통령의 다음 아이디어는 뭔가.. 7 dd 2026/02/15 1,747
1787055 칼에 손가락 베었을 때 4 처치 2026/02/15 1,808
1787054 치매시모랑 끝없는 대화 15 치매시모 2026/02/15 5,560
1787053 개3마리 입양첫날 잡아먹은 할아버지 14 2026/02/15 4,603
1787052 창피하지만 두달만에 목욕을했어요 47 d 2026/02/15 19,405
1787051 삶은 꼬막이 너무 차가운데 어떻게 데울까요? 4 ... 2026/02/15 1,381
1787050 이ㄱㅈ 스텝퍼 일반이랑 트위스트 많이 다른가요? 4 ㅎㅎ 2026/02/15 1,235
1787049 신인규는 반명민가 친명인가 14 2026/02/15 2,095
1787048 대통령의 부동산 이 말들..속이 후련하고 응원합니다 7 속이 후련 2026/02/15 1,807
1787047 페트병에 든 보리차 사드시는 분 계신가요. 10 .. 2026/02/15 2,560
1787046 뚝배기 자주 깨먹는데 고트만 히팅팟 괜찮겠죠? 3 뚝배기 2026/02/15 989
1787045 레이디 두아 28 ㅇㅇ 2026/02/15 14,258
1787044 애가 밖에 나갔다 양말이 젖어 들어와서 6 주토 2026/02/15 2,978
1787043 평생 자신을 생각하며 사신 아버지가 그 모습 그대로 돌아가셨어요.. 6 먼지 2026/02/15 3,589
1787042 올해부터 차례 없어요. 4 2026/02/15 3,102
1787041 혼자 삼겹살집 가보신 분??? 15 ... 2026/02/15 2,778
1787040 꿈에 모르는 여자가 마스크팩을바르고 1 2026/02/15 1,623
1787039 전 부치다 일어난 잔잔한 에피소드 하나 9 심심해서 2026/02/15 4,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