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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필라테스 vs PT

고민 조회수 : 2,770
작성일 : 2026-01-15 19:29:18

안녕하세요!

중학생 아이가  자세 교정하려고1:1 필라테스 시작했어요
10회 60만원이에요 
재등록 날짜가 다가오는데
설렁 설렁하는지 근육통도 없고 힘들다는 얘기도 없고 선생님도 아이가 어떻게 하고 있다는 얘기는 전혀 없고
다음 수강권 결제 문자만 받았어요. 
차라리 PT 받는게 자세교정도 하고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될까요?

겨울방학부터
시작해서 학기중에도 주1회 운동은 꾸준하게하려고요~

수업료는 비싼데 매번 상황에 따라 강사도 바뀌는 것 같고

( 물론 수업 내용은 모든 강사가 함께 공유한다고

했어요)

또 아이라서 수업을 편하게(?) 하는거 아닌가?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요..

 

IP : 116.120.xxx.1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5 7:30 PM (211.209.xxx.141)

    저라면 한번 가보겠어요

  • 2. ㅇㅇ
    '26.1.15 7:31 PM (175.213.xxx.190)

    다른데 가보겠어요 선생님마다 너무 다른게 필테

  • 3. 그런데
    '26.1.15 7:34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아이라서 편하게 하는 점이 있겠죠. 강사가 자주 바뀐다면요. 까다로운 어른에게는 그리 안 하겠죠.
    저라면 다른 피트니스 가서 pt 시키겠어요.
    피티 안 가는 날도 가서 꾸준히 하라고 하시고요.

  • 4. 싸네요
    '26.1.15 7:40 PM (211.177.xxx.43) - 삭제된댓글

    저희애는 10회68만원.
    필라테스 1년하다가 이사하면서 피티2년 했는데요재밌어하던 운동도 시들해지고. 재미없어하길래 다시 필라테스 시작했어요.
    애들 운동은 중간중간 가서 확인.상담 자세하게 하는게 좋아요. 저는 배웠던 샘들이랑 자주 소통했어요
    한 운동을 너무 오래시키지 마세요.

  • 5. 거기
    '26.1.15 7:57 PM (106.101.xxx.63)

    필테 대충하는거 같으네요
    필테 대충하면 하나도 안힘들고 하나마나인데 회당6만원받으면서 애니까 대충하나보네요 저라면 거긴 관두겠어요

  • 6. ..
    '26.1.15 8:16 PM (106.101.xxx.76)

    설렁 설렁하는지 근육통도 없고 힘들다는 얘기도 없고 선생님도 아이가 어떻게 하고 있다는 얘기는 전혀 없고 //. 저라면 재등록 안 할래요

  • 7. ᆢ.
    '26.1.15 8:44 PM (121.167.xxx.120)

    PT 하세요
    시간 되시면 아이 PT 받을때 같이 가서 참관 하세요
    제가 다니는 곳은 먼 곳에서 운전하고 부모가 데리고 오는 아이들 많은데 같이 와서 구석에 쇼파에 앉아 있으면서 아이 끝나면 데리고 나가요

  • 8. 20대딸
    '26.1.15 8:49 PM (118.220.xxx.61)

    두개 다 해봤는데
    피티가 훨 나요.
    여쌤보다는 남쌤추천이요.
    아무래도 힘이 들어가는운동이다보니
    피티해서 운동습관은 생겼어요.

  • 9. kk 11
    '26.1.15 9:16 PM (114.204.xxx.203)

    애만 보내면 다들 설렁설렁
    엄마가 가서 봐야죠

  • 10. 하하
    '26.1.16 8:38 AM (106.244.xxx.134)

    필라테스가 절대 안 힘들 수가 없어요. 자세 교정이 목적이라고 확실히 말하고 PT가 나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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