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중년이 되니....

.... 조회수 : 4,721
작성일 : 2026-01-15 17:43:34

공부하고 

취업하고 일하고

애 낳고 키우고 

집사고 대출갚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러다보니 갑자기 중년이 되었습니다.

30세부터 45세까지 그냥 앞만 보고 달렸네요.

 

아이는 사춘기오고 

퇴직 압박 받고 있고 

노안에 관절도 안 좋네요.

 

열심히 산 덕분에 

생활은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재테크도 하고 있고요.

그런데 나를 찾지 못하고 있어요.

 

재밌게 사는 법 좀 알려주세요.

공부 잘하고 일 잘하고 재테크도 잘 했는데

재밌게 사는 법을 몰라요. 

 

IP : 125.143.xxx.6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5 5:47 PM (39.125.xxx.219)

    하루만 계획하세요. 딱 하루 최고로 맛있는거먹고 하고싶은거 돈생각하지말고 살아보세이

  • 2. ......
    '26.1.15 5:47 PM (58.230.xxx.146) - 삭제된댓글

    45를 중년이라고 하나요.... 노안에 관절이 안 좋을 나이는 아닌데... 아직 젊은 나이입니다
    저도 40후반이긴 한데 중년이라고 생각은 안해봤어요 50대부터 중년 아닌가...
    40대면 아직 장년층이라고 우겨보려구요
    돈 많으면 취미를 가지거나 여행을 다녀보세요
    노안은 모르겠으나 관절이 걱정이 된다면 더더군다나 여행을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자주 다니세요
    나중엔 진짜 무릎 아파서 좋은 곳 가고 싶어도 가도 못하더라구요

  • 3. .dfd
    '26.1.15 5:49 PM (59.13.xxx.10)

    45로 한번만 돌아갈수 있다면... 45 중년 아닙니다. 50 초반은 되어야 중년이라 할까 말까 정도?

  • 4. ㅎㅎㅎ
    '26.1.15 5:50 PM (220.80.xxx.129) - 삭제된댓글

    60 넘어도 신납니다,
    오히려 더 좋아요

  • 5. ...
    '26.1.15 5:51 PM (116.36.xxx.204)

    모든일이 잘해지면 오히려 재미없어짐
    못하시는거 찾아보세요

  • 6. ㅎㅎ
    '26.1.15 5:51 PM (124.111.xxx.15)

    좋아하는 운동 시작해보세요. 근육을 올려야 할 시기라.
    살이 빠지고 체력이 올라가니 자존감도 올라가더라구요.

  • 7. ㅌㅂㅇ
    '26.1.15 5:52 PM (182.215.xxx.32)

    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를 찾아야죠 남들이 알려 줄 수 있는게 아니에요 사람은 다 다르기 때문에

  • 8. ㅡㅡㅡ
    '26.1.15 5:55 P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경제적 안정을 이루셨으면
    지금부터 하나하나 도전해 보면서
    즐거움을 찾아 보세요.

  • 9. 영통
    '26.1.15 5:58 PM (116.43.xxx.7)

    공부요..

    그냥 공부 아닌 결과치 욕심 내야하는 공부
    각자 그 공부가 다르겠지만

    남편과 저는 50대 넘어 공부하고 있어요

  • 10. 지나고 나니
    '26.1.15 6:28 PM (218.159.xxx.6)

    인생에서 60대가 가장 황금기였어요
    자식이 취업도 결혼도 한후 에도 충분히 즐길 시간이 있답니다

  • 11.
    '26.1.15 6:57 PM (110.70.xxx.25)

    40 극후반 애가 대학원생 대학생이라 날개펴고 하고 싶은거 다 합니다 돈도 있고 체력 시간 다 되니 살 맛나요

  • 12. 12
    '26.1.15 9:37 PM (211.114.xxx.72)

    전 골프 칩니다 자식에게 올인 안했어요

  • 13. 늦지않음
    '26.1.15 10:14 PM (106.101.xxx.163)

    그 정도면 양호하네요
    저는 20대 후반부터 50대까지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079 미국 마트물가 36 .. 2026/01/16 5,751
1783078 환율 때문에 나라 망할 거라는 분 18 ... 2026/01/16 3,506
1783077 챗지피티가 상담을 너무 잘해주고 업무도 도와줘서 완전 요즘 짱.. 3 Chatgp.. 2026/01/16 1,805
1783076 쿠팡 캠프 알바다녀요 48 .. 2026/01/16 5,954
1783075 아이 치아 2차 교정 후 유지 중인데 턱이 자랐다고하네요. 16 ..... 2026/01/16 2,286
1783074 매일의 뉴스를 정리해주는 프로 추천해주신 글을 찾습니다 2 ^^ 2026/01/16 910
1783073 혼자 사는데 식비가 많이 들어요 16 이얏호 2026/01/16 6,189
1783072 이명 생기신 분들 13 ㆍㆍ 2026/01/16 2,803
1783071 백대현 판사,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는 징역 11년 선.. 15 그냥3333.. 2026/01/16 4,227
1783070 두쫀쿠 껍질은 버터에 녹인 마쉬멜로였다! 5 건강합시다 2026/01/16 3,128
1783069 경단녀. 정직원이 되었습니다 !! 14 2026/01/16 4,191
1783068 챗지피티상담 대단하네요(자녀와의 갈등) 6 .. 2026/01/16 2,455
1783067 두유제조기 쓰시는 분들 4 알려주세요 2026/01/16 1,855
1783066 정답없는이야기) 손주손녀 봐주고 싶은 분 16 .. 2026/01/16 4,402
1783065 통영 생굴 2키로 14500원 7 oo 2026/01/16 1,801
1783064 때려쳐라 1 미친 2026/01/16 1,211
1783063 전우용 교수님 페이스북(feat.초범이라는 개소리) 1 ........ 2026/01/16 1,473
1783062 전주 82님들 오늘 포근했나요? 3 전주 82님.. 2026/01/16 676
1783061 영철같은 남자와 25년 살고 있어요.. 12 .. 2026/01/16 5,314
1783060 우리 직장 나이든 남미새 2 .... 2026/01/16 2,337
1783059 배우 저스틴 하틀리 아는 분 계세요? 5 ..... 2026/01/16 1,117
1783058 개코 이혼했대요 15 .. 2026/01/16 26,872
1783057 비타민d 수치가 8 ^^ 2026/01/16 2,465
1783056 동원 양반 즉석 현미밥 24개 12510원 1 ,,, 2026/01/16 1,243
1783055 단백질 섭취 금지인데 뭘 먹을까요? 2 단백질 2026/01/16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