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매도하면 손해인데, 이 집을 파는게좋을까요 조언구합니다.

겨울바람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26-01-15 17:37:19

부동산 조언 구합니다.

제 마음이 어지러워서  중구난방으로 글을 적어도 이해 부탁드려요.

마음이 안좋은데

조언은 절실하고 주변에 물어볼 곳이 없어서 여쭙습니다. 

 

21년도 부동산 붐 일어났을 때 신혼이었는데

그 때 유튜브 보고 이러면서 가만히 있으면 바보될 것

같아서 뭐라도 해야지 하는 마음에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외곽에 있는 아파트를 매수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유튜브 정보들이 정말 쓰레기많았네요ㅜ)

 

그 때 부동산 소장님께서 이집 보려는 사람 많다고

가계약금부터 걸라는 말에 설득이 되서 바로

일사천리 진행되었고

2억1천에 전세끼고 샀던 집은 (그 당시 무슨 호재로

갑자기 1억 가까이 올랐던 당시였는데 제가 고점에 산것임) 실질적으로 제돈 1억이 들어갔고

지금 1억 5~6천 또는 그 아래로 거래가 되고.

몇년동안 이 상태.

 

그래서 이 집 팔면 결론적으로 5,6천 손해되는 상황인데 몇년동안 가지고만 있고

앞으로도 희망은 없을 것 같고.

 

저는 부모님명의로 갖고 계신 집에서 계속 살고있는데

아이들이 더 크기전에 실거주 집 매수를 하기위해서

지금 이 집을 어쨌들 팔고싶거든요.

당장 매수안하더라도 무주택자로 있고 싶어요ㅠ

 

이 집만 생각하면 쬐끔 우울해집니다. 

1주택으로 발목묶인 느낌이에요.

 

지금 팔면 5,6천 손해인데

파는게 낫겠죠?

 

소장님은 돈급한거 아니면 들고있어라시는데

이 돈이 필요한건 아니지만

빨리 처분하고 정리하고픈 마음이 들어서요.

 

조언구합니다

감사합니다.

 

(글 수정하였습니다 지역은 경기도외곽입니다. )

 

 

 

IP : 223.39.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역을
    '26.1.15 5:43 PM (58.29.xxx.96)

    알면 사라마라 댓글달기가 쉽죠.

  • 2. ㅇㅇ
    '26.1.15 5:44 PM (1.243.xxx.125)

    집연식이 어떻게 되나요?
    20년 이상된거면 파는게 나을거예요
    주변에 호재 있는지도 보시고요

  • 3. 지방인가
    '26.1.15 6:03 PM (151.177.xxx.59)

    보내요.파세요.
    지방은 연식 될수록 가격 안오릅니다.

  • 4. ..
    '26.1.15 6:12 PM (14.42.xxx.59)

    최소한 지역이라도 알려주셔야 조언을 해드리지요.
    집이라는 게 위치나 지역이 가장 중요한데 그걸 빼고 조언을 해달라니요.

  • 5. 인구소멸
    '26.1.15 7:15 P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지방은 앞으로 더 떨어질거같음

  • 6. 아이고
    '26.1.16 8:40 AM (106.244.xxx.134)

    부동산 물어볼 때는 정확하게 동네를 말씀하셔야 해요. 경기도 외곽도 넓은데 어딘 줄 알고 조언을 해드리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276 게시판 글 읽다가 치매 요양원 궁금 7 .... 2026/01/20 1,451
1781275 쬐금 정없는 엄마 만나는것도 5 hgg 2026/01/20 2,204
1781274 혹시 엊그제 올라온 IQ검사 돈 내고 결과 받으셨나요? 2 IQ검사 2026/01/20 1,175
1781273 백인은 일본 눈치 많이 보네요 5 ㅇㅇㅇㅇ 2026/01/20 2,126
1781272 작년 10월쯤에 지방 아파트 팔았다고 썼던 사람인데요 주식 2026/01/20 1,686
1781271 목걸이 분실. 4 속쓰리다 2026/01/20 2,286
1781270 남편이 귀여워요. 1 일기 2026/01/20 1,245
1781269 러브미 유재명 아들은 이상해요 13 ... 2026/01/20 3,761
1781268 오늘은 바닷가 강릉도… 2 ㅇㅇ 2026/01/20 1,806
1781267 급질! 구강악안면외과 추천 부탁드려요!!! 8 ... 2026/01/20 1,082
1781266 결국 삼수를 하려나봐요 19 삼수 2026/01/20 4,135
1781265 Sk텔레콤 과징금 못 내겠다 소송. 2 .. 2026/01/20 1,171
1781264 아이가 물을 안마셔요 7 깐깐 2026/01/20 1,703
1781263 전업이라도 치매나 편찮으신 노인을 잠깐 모셔오기 힘든 이유 13 ㅇㅇ 2026/01/20 3,253
1781262 대상포진 예방주사 아플까요? 6 하느리 2026/01/20 1,409
1781261 위고비나 마운자로 저렴하게 하는 병원 어떻게 찾아요? 8 알려주세요 2026/01/20 1,726
1781260 개념없는 이중주차 인간 때문에 1 2026/01/20 1,310
1781259 혹시 음식이 다 안 넘어간 느낌 3 ㅇㅇ 2026/01/20 1,354
1781258 흑자 압구정 그 유명한 피부과 다녀왔어요 17 .. 2026/01/20 5,595
1781257 당근에서 밍크 샀어요 26 당근 2026/01/20 5,587
1781256 치매엄마 1년에 2주만 모셔달라 했는데 42 Jj 2026/01/20 17,902
1781255 오늘 밖에 많이 춥나요? 7 000 2026/01/20 2,368
1781254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이라 비싸? 아예 무상공급 검토하라” 58 수령님 2026/01/20 4,127
1781253 요새는 공부를 못하는 아이도 대치동을 가라네요.. 46 대치동 2026/01/20 4,143
1781252 무인기 왜 당당히 자수? 청년 극우의 충격 배후 "尹-.. 2 민.관.군... 2026/01/20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