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년과 노년의 외모는

.. 조회수 : 5,953
작성일 : 2026-01-15 16:01:13

오늘 이런 글이 많은데 저는 단순하게 2-30대때를 생각하면 되는거 같아요.

그때는 어디 잠깐만 나가도 샤워하고 화장하고 좋은 옷을 입고 외출했잖아요

꼭 좋은 자리아니어도 최대한으로 단정하고 잘 가꾼 모습으로 다녔죠.

근데 중 노년은 그런사람들이 정말 드물어요.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여유있는 그런 사람들 제외하고는 그냥 정신없는 모습 그대로

잘 씻지도 않고 화장도 안하고 옷도 대충입고 그런 모습으로 다니니까 문제에요

(이 부류는 진짜 심한사람이긴 하지만 다들 거기서 큰 차이는 안나죠)

안예뻐도 비싼 옷 아니어도 나름대로 단정하고 신경써서 다니면 중노년에서는 눈에 띕니다.

그러니까 중 노년에 나이들어서 다 못생겨졌다고 지레 내려놓지 말고

잘 씻고 본인 경제력내에서 잘 가꾸고만 다녀도 좋아보여요.

2-30대에도 연예인급 외모는 드문데 중년이후는 그래요. 잘 없지요. 그래도!

2-30대들 하는만큼만해도 품위있어보이고 좋아보입니다.

조금만 부지런해지면 되어요.

얼굴에 시술하고 그런거는 안해도 됩니다. 그냥 단정 깔끔 언행조심.. 이정도만 해도 

중노년에서는 눈에 띄는 외모는 된다고 봐요. 

IP : 61.81.xxx.17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5 4:02 PM (211.212.xxx.29)

    그러고보니 저부터도 그런 것 같네요.
    맞는 말씀이세요.

  • 2. ......
    '26.1.15 4:07 PM (39.119.xxx.4) - 삭제된댓글

    어디서 본건대
    30대부터 사람이 후져지는 이유
    잔소리하고 눈치 볼 사람이 줄어서

  • 3. ...
    '26.1.15 4:09 PM (112.153.xxx.80) - 삭제된댓글

    중노년층 모인곳에 정기적으로 가는데 항상 느끼는 것 --- 말 아끼고 말 조심하자 그럼 중간은 한다에요 기본덕목이라는 !!

  • 4. ...
    '26.1.15 4:11 PM (112.153.xxx.80) - 삭제된댓글

    플러스 단정하기까지하면 세상 곱죠

  • 5. ㅁㅁ
    '26.1.15 4:13 PM (112.153.xxx.225)

    글쎄요
    요즘 그런 사람 별로 없지않나요?
    다들 잘 꾸미고 다니던데요
    동네만 해도 미용실에서 비싼 펌한 머리 풀어헤치고 다니는 사람들 많고 옷도 잘 입던데요
    경기도 살아요
    전 탈모땜에 미용펌 안하고 아직 흰머리 심하지않아 염색 안하고 시술도 안해요
    하지만 잠깐 마트 가더라도 씻고 썬크림, 비비크림 바르고 입술 바르고 나가요
    젊을때 한 예쁨했으나 시술이고 뭐고 하나도 안하니 지금 못났어요ㅠㅠ
    저 어릴때 쌍커플 있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이와 잇몸 튀어나온 사람 많았거든요
    저는 사실 평범한데 눈 조금 크고 쌍커플 있고 치아 가지런하니 그것만으로도 미인이라는 소리 듣고 살았네요ㅋㅋ
    지금은 다들 성형하고 시술까지 하고 비싼 미용실 척척 가잖아요
    그러니 제가 평범하다못해 못나지더라고요
    주름은 날로 늘어나네요ㅎㅎ
    늙는다는건

  • 6. ..
    '26.1.15 4:20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다들 깔끔하게 신경쓰고 다니던데요?

  • 7. ...
    '26.1.15 4:23 PM (1.241.xxx.220)

    전 40 중반 넘어가니 또래 이상 중년 분들 외모는 별로 눈에 들어오지도 않던데... 나혼자 열심히 신경쓰는 느낌이에요. ㅋㅋ

  • 8. 아직
    '26.1.15 4:31 PM (58.29.xxx.96)

    안아파서 잘 씻는게 건강해야 가능한줄 모르는듯요.

    오십견만 와도 씻는게 힘들어지는데
    노년은 잘 안씻는게 아니고 못씻음
    당연 냄새나고

    걸음도 똑바로 못걸음
    버스나 걸어다니는 일부는 그나마 건강하니 돌ㅏ다닌거임
    다병원에 있음
    집에 있든가

  • 9. 푸른하늘
    '26.1.15 4:38 PM (58.238.xxx.213)

    주위 50 60대 다 잘꾸미고다니던데 중년 노년은 70대이상을 말하는건지

  • 10. .....
    '26.1.15 5:24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62세. 의류는 색이 어우러지게 입는데 특히 신경을 써요. 버건디 모자면 옷은 차콜과 연회색으로 입고 버건디계열 목도리를 한다든지 이런 식. 어울리는 가방은 주로 없어서 핸폰만 들고 나가요(가방! 애증의 대상이죠..)
    그리고 pt샘과 기립근 강화, 골반 교정, 무릎과 발목 틀어진 거 바로 세우기 등의 운동을 해요. 바른 자세를 위해서요.

  • 11. 몸아프고
    '26.1.15 10:01 PM (211.211.xxx.134) - 삭제된댓글

    귀찮아져서 그런가봐요
    건강하고 힘이 있으면 자기몸돌볼건데
    거울보면 추레하니 꾸며봐도 떼깔도 안나고하니
    그냥 편하게라도 살자싶어 그런거아닐까요
    근데 그럴수록 힘을내서 노력해야죠
    우리집에도 한사람있는데
    보고 있으면 짜증나요

  • 12. ....
    '26.1.16 12:55 AM (119.71.xxx.80)

    아프신 분은 예외죠. 원글님의 글의 의도가 아픈 분더러 꾸미라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057 요즘 경연예능이 대세인가 엄청많네요 ... 2026/01/19 547
1781056 현대차주식 2 주식초보 2026/01/19 2,652
1781055 순딩하고 느린 남자아이 고등 동아리에서 있었던 학폭 비슷한 사연.. 8 ds 2026/01/19 1,495
1781054 지하철에서 맞은편 아주머니의 시선이 저한테 머무는 이유가 뭔가요.. 20 ..... 2026/01/19 6,538
1781053 노인이 노인을 욕하는 거 3 ........ 2026/01/19 2,174
1781052 제가 너무 오만했었나봐요 5 이런 2026/01/19 3,588
1781051 이 사랑 통역되나요? 이탈리아 5 드라마 2026/01/19 3,132
1781050 한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8 한의원 2026/01/19 1,114
1781049 HBM 기술까지 노렸다…작년 해외유출 33건 중 절반 중국 3 ㅇㅇ 2026/01/19 954
1781048 욕창 에어매트 추천 부탁합니다. 16 에휴 2026/01/19 941
1781047 상속세 질문 4 1월 2026/01/19 1,668
1781046 방학하고 너무 바빴는데 오랜만의 여유를 부려보네요.. 2 방학 2026/01/19 1,037
1781045 살기싫은채로 하루하루 버텼더니 4 ㅇㅇ 2026/01/19 3,650
1781044 AI가 알려주는대로 소송해서 승소 8 2026/01/19 3,105
1781043 집을 언제 내놔야할까요? 8 ........ 2026/01/19 2,081
1781042 한파에 도배 하면 어떤가요 4 도배 2026/01/19 1,474
1781041 15살 딸아이 친구문제... 10 친구 2026/01/19 2,125
1781040 자식 집 하나 사주고 다 쓰겠다는 큰언니 49 노후에는 2026/01/19 17,942
1781039 주말에 임영웅콘서트 다녀왔어요 20 2026/01/19 3,817
1781038 12월 30일 첫 매수 20%수익 4 대단 2026/01/19 2,303
1781037 쾌변의 즐거움이 이렇게 큰지 몰랐어요 3 .. 2026/01/19 3,040
1781036 제가 딸만 키우는데 남자조카를 이틀 봐줬거든요? 12 0011 2026/01/19 5,522
1781035 주식 엔켐이요 14 봄봄 2026/01/19 1,907
1781034 신기하게 인성좋은 부모들 아이들이 공부도 잘 해요 19 2026/01/19 3,391
1781033 중2병 걸린 장동혁. JPG 8 동훈아밀리겠.. 2026/01/19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