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되는 아이 때문에

겨울 조회수 : 1,587
작성일 : 2026-01-15 14:22:06

제가 돌아버리겠어요 

하루일과가 이렇습니다

일찍일어나면11시12시쯤 일어나서 아점먹으면2시 게임하고폰하다가 4시~5시쯤 스카 갔다가

8시헬스장가서 운동하고 집에오면 10시 밥먹고 씻으면 12시

폰/패드로 게임 /영상보다가 새벽3~4시  취침

매일이  반복입니다.학원은 주3회가구요

이게고3의 생활인가요?(참고로 5등급이고 수시로 전문대나가겠네요)

고작스카가있는시간이 3~4시간인데 폰하고 패드로 게임하고오는거 뻔하겠죠

꼴도보기싫고

공부라도 못하면 착하기라도 하던지

싸가지도 없고 말만하면 대드는놈

앞으로 1년이 지옥일것 같은데

어찌 살아야할지 막막하네요

 

IP : 180.67.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
    '26.1.15 2:23 PM (143.110.xxx.190)

    예비고3의 생활이 이렇다면.....
    공부할 마음이 없는 아이와 씨름하지 마세요.
    엄마가 채근해봐야 공부할 아이는 아닙니다.

  • 2. ..
    '26.1.15 2:27 PM (222.117.xxx.76)

    학원은 따로 안다니나봅니다
    학원다니는 저희아이와 비슷~합니다
    아 헬스는 안하지만요
    싸우지마세요..안바뀌면 반년 참아주자구요

  • 3. 원글이
    '26.1.15 2:29 PM (180.67.xxx.5)

    학원가요주3회
    스카가서 하는건 학원숙제 간신히
    그마저도 다 못 해가는것 같아요

  • 4. ...
    '26.1.15 2:57 PM (220.117.xxx.67)

    5등급이면 너무 안달복달하지 마세요. 수시1차로 무조건 전문대 선점하세요. 전문대는 꼭 자격증 주는 곳 알아보시구요. 공부 안하는 아이 닥달해봐야 서로 힘들뿐이예요.

  • 5.
    '26.1.15 3:04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지옥인가요?

    공부 못하고 안 하는 애이고
    지금까지는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다가 이렇게 된것도 아닌데
    그냥 그동안 보아온 자연스러운 모습 아닌가요?

    고3이라고 갑자기 바뀔 일도 아니고요.

    당연히 숙제 다 못해가고 안 해가겠죠, 우리 애 수준인 그런걸 어쩌겠어요
    방금전에 안 사실도 아니고, 지옥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스카 가서 숙제 10프로라도 하는게 어디에요.
    우리 애가 해 낼 수 잇는거 거기까지다, 이거라도 하니 5등급 나오는거다 생각하세요

  • 6. ...
    '26.1.15 3:15 PM (175.119.xxx.68)

    공부 하던 애도 겨울방학때 그러고 생활 했어요
    늦잠자서 학원 맨날 빠뜨리고 하더니 1학기때 성적 떨어지긴 하데요
    그넘의 게임
    게임이 그렇게 재미있나요
    올해 졸업했지만
    새벽까지 매일 게임 게임

  • 7. ..
    '26.1.15 4:12 PM (182.213.xxx.183)

    아이도 아는거죠. 지금 뭘 해도 별로 달라질건 없다는걸..
    그냥 얼른 현실을 받아들이고 상황에 맞는 진로를 준비하는게 나아보입니다. 엄마가 안타까워 해봐야 변하는건 없어요. 아이와 관계라도 악화되지 않으려면 그냥 내려놓으시는게 나아요..

  • 8. ....
    '26.1.15 5:47 PM (118.38.xxx.200)

    저라면 학원비 스카비 아끼고 그 돈으로 모았다가 기술을 배우든 하는데 쓰겠네요.
    어설프게 공부하는 거 시간 낭비 돈낭비예요.
    그 돈으로 기술 배우든,장사 밑천을 하든 공부로 돈 들이지 마세요.
    그리고 공부 어짜피 극 상위권 아이들이나 공부한걸로 밥벌이해요.
    나머지 다 똑같으니.
    차라리 부모 자식 관계 회복하고 공부 소질 없으니 진로에 대해 얘기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318 기후동행카드 버스 이용못했는데 4 2026/01/15 960
1785317 한 이틀 술과 약을 과다복용 한 탓인지 위가 아파요 2 휴식 2026/01/15 747
1785316 고양이얼굴 점 2 고양이는 왜.. 2026/01/15 846
1785315 초4학년 수학 9 ㆍㆍ 2026/01/15 942
1785314 부모상 6 2026/01/15 1,897
1785313 이렇게 먹으면 우울이 사라질까? 5 잘살고싶다... 2026/01/15 1,977
1785312 국유지 도로를 텃밭으로 사용하는 양심불량인들 2 양심 2026/01/15 987
1785311 이번주 아침은 거의 밀키트국 먹였어요ㅠ 4 2026/01/15 1,613
1785310 구두굽 소리가 너무 큰데요 2 신경쓰여요 2026/01/15 811
1785309 주식투자관련 13 .. 2026/01/15 3,614
1785308 테슬라 모델 잘 아시는 분 9 fsd 2026/01/15 734
1785307 한은총재 "금리 오른다고 부동산 잡히지 않아…종합대책 .. 11 ... 2026/01/15 2,097
1785306 중증환자 등록되면 적용 범위가 어떻게 되나요? 3 질문있어요 2026/01/15 998
1785305 유퀴즈 훈남의사 쇼츠에 달린 댓글 ㅋㅋㅋ 45 아앜 2026/01/15 13,776
1785304 경찰의 견제기관은 꼭 검찰이어야 합니까? 11 .. 2026/01/15 656
1785303 스커트 입고 다니는데 기모스타킹중 6 2026/01/15 1,310
1785302 무농약 딸기 도착 했어요~ 6 *** 2026/01/15 1,037
1785301 갑상선 결절 질문드려요 2 노란색기타 2026/01/15 1,182
1785300 내일 체포방해 선고있어요. 3 윤석열 2026/01/15 1,062
1785299 최강록 조림좌의 생선조림 8 ㅇㅇ 2026/01/15 2,892
1785298 이천만원 10 부자 2026/01/15 3,355
1785297 요즘애들 왜이래요 버스에서 15 ㄷㄷㅇ 2026/01/15 5,403
1785296 주식 추천해주세요 27 ㅇㅇ 2026/01/15 4,151
1785295 다들 암보험 있으세요? 21 놀며놀며 2026/01/15 3,174
1785294 사과식초 넣으면 쿰쿰해져요.. 저만 그런가요?? 5 2026/01/15 1,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