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되는 아이 때문에

겨울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26-01-15 14:22:06

제가 돌아버리겠어요 

하루일과가 이렇습니다

일찍일어나면11시12시쯤 일어나서 아점먹으면2시 게임하고폰하다가 4시~5시쯤 스카 갔다가

8시헬스장가서 운동하고 집에오면 10시 밥먹고 씻으면 12시

폰/패드로 게임 /영상보다가 새벽3~4시  취침

매일이  반복입니다.학원은 주3회가구요

이게고3의 생활인가요?(참고로 5등급이고 수시로 전문대나가겠네요)

고작스카가있는시간이 3~4시간인데 폰하고 패드로 게임하고오는거 뻔하겠죠

꼴도보기싫고

공부라도 못하면 착하기라도 하던지

싸가지도 없고 말만하면 대드는놈

앞으로 1년이 지옥일것 같은데

어찌 살아야할지 막막하네요

 

IP : 180.67.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
    '26.1.15 2:23 PM (143.110.xxx.190)

    예비고3의 생활이 이렇다면.....
    공부할 마음이 없는 아이와 씨름하지 마세요.
    엄마가 채근해봐야 공부할 아이는 아닙니다.

  • 2. ..
    '26.1.15 2:27 PM (222.117.xxx.76)

    학원은 따로 안다니나봅니다
    학원다니는 저희아이와 비슷~합니다
    아 헬스는 안하지만요
    싸우지마세요..안바뀌면 반년 참아주자구요

  • 3. 원글이
    '26.1.15 2:29 PM (180.67.xxx.5)

    학원가요주3회
    스카가서 하는건 학원숙제 간신히
    그마저도 다 못 해가는것 같아요

  • 4. ...
    '26.1.15 2:57 PM (220.117.xxx.67)

    5등급이면 너무 안달복달하지 마세요. 수시1차로 무조건 전문대 선점하세요. 전문대는 꼭 자격증 주는 곳 알아보시구요. 공부 안하는 아이 닥달해봐야 서로 힘들뿐이예요.

  • 5.
    '26.1.15 3:04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지옥인가요?

    공부 못하고 안 하는 애이고
    지금까지는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다가 이렇게 된것도 아닌데
    그냥 그동안 보아온 자연스러운 모습 아닌가요?

    고3이라고 갑자기 바뀔 일도 아니고요.

    당연히 숙제 다 못해가고 안 해가겠죠, 우리 애 수준인 그런걸 어쩌겠어요
    방금전에 안 사실도 아니고, 지옥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스카 가서 숙제 10프로라도 하는게 어디에요.
    우리 애가 해 낼 수 잇는거 거기까지다, 이거라도 하니 5등급 나오는거다 생각하세요

  • 6. ...
    '26.1.15 3:15 PM (175.119.xxx.68)

    공부 하던 애도 겨울방학때 그러고 생활 했어요
    늦잠자서 학원 맨날 빠뜨리고 하더니 1학기때 성적 떨어지긴 하데요
    그넘의 게임
    게임이 그렇게 재미있나요
    올해 졸업했지만
    새벽까지 매일 게임 게임

  • 7. ..
    '26.1.15 4:12 PM (182.213.xxx.183)

    아이도 아는거죠. 지금 뭘 해도 별로 달라질건 없다는걸..
    그냥 얼른 현실을 받아들이고 상황에 맞는 진로를 준비하는게 나아보입니다. 엄마가 안타까워 해봐야 변하는건 없어요. 아이와 관계라도 악화되지 않으려면 그냥 내려놓으시는게 나아요..

  • 8. ....
    '26.1.15 5:47 PM (118.38.xxx.200)

    저라면 학원비 스카비 아끼고 그 돈으로 모았다가 기술을 배우든 하는데 쓰겠네요.
    어설프게 공부하는 거 시간 낭비 돈낭비예요.
    그 돈으로 기술 배우든,장사 밑천을 하든 공부로 돈 들이지 마세요.
    그리고 공부 어짜피 극 상위권 아이들이나 공부한걸로 밥벌이해요.
    나머지 다 똑같으니.
    차라리 부모 자식 관계 회복하고 공부 소질 없으니 진로에 대해 얘기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923 4세대 고민중 6 4세대 2026/01/19 1,112
1786922 5년간 잠든 남편 주식 계좌를 열어보았는데ㅋㅋ 8 ... 2026/01/19 22,571
1786921 학군지에서 공부 안하고 못하는 아이 키우는분 있나요 9 2026/01/19 1,791
1786920 두유제조기 쓰시는 분.. 4 .. 2026/01/19 1,287
1786919 "뉴라이트 발붙이지 못하게!"‥'김형석 해임안.. 5 2026/01/19 1,274
1786918 타코 트레이 쓰시는 분 있나요? 1 궁금 2026/01/19 433
1786917 로봇청소기( 물걸레부착) 쓰시는분들께 질문드려요~ 2 춥다 2026/01/19 872
1786916 김병기 자진탈당 했네요 16 2026/01/19 4,134
1786915 연례행사로 돈 빌려달라는 친구 손절했어요 6 제발그만 2026/01/19 2,996
1786914 코스피 '미친 질주'하는데…"'잃어버린 30년' 될 것.. 26 ... 2026/01/19 5,748
1786913 수시 반수 성공해서 자퇴 시기 1 반수 2026/01/19 1,418
1786912 남의 돈 노리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11 ㅇㅇ 2026/01/19 3,559
1786911 비타민C 메가도스 하시는 분들 고지혈증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10 ㅇㅇ 2026/01/19 2,830
1786910 자녀가 주는 사랑 6 엄마 2026/01/19 2,124
1786909 금값 역대 최고 갱신.. 5 2026/01/19 5,716
1786908 시판만두 어느게 제일 맛있어요? 34 ㅇㅇ 2026/01/19 4,661
1786907 손걸레질 해야만… 문턱 몰딩 가구 먼지등 닦아지지 않나요?? 3 2026/01/19 1,448
1786906 며느리나 사위한테 미안하거나 후회되는 일 있나요? 1 2026/01/19 1,204
1786905 말실수 82 2026/01/19 699
1786904 용의 눈물 재방을 보는데 김무생씨 나와서 나무위키를 보니.. 3 ㅇㅇ 2026/01/19 1,691
1786903 눈치없는거 자체가 잘못이예요 13 2026/01/19 3,511
1786902 아는 동생이 담임이었는데 선물 12 지금 2026/01/19 4,150
1786901 만 9년되어가는 자동차 수리비 4 자동차 2026/01/19 1,084
1786900 경축/ 독립기념관장 해임안 통과 6 징글징글 2026/01/19 988
1786899 부모님 돌아가신 분들 무엇이 후회되세요? 10 ㅇㅇ 2026/01/19 3,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