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쿠팡의 한미관계와 대한민국 국회를 모독하는 행위, 책임을 묻겠습니다

../.. 조회수 : 642
작성일 : 2026-01-15 13:21:19

[이해민 의원실 - 쿠팡의 한미관계와 대한민국 국회를 모독하는 행위, 책임을 묻겠습니다.]

 

온 국민의 눈길이 검찰개혁과 내란척결을 위한 사법부의 판단에 쏠린 지금, 쿠팡은 국경을 넘나들며 이상한 로비와 이상한 언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통상교섭본부장이 디지털 장벽 관련 협상을 위해 미국에 가 있는 시점입니다. 
그런데 때맞춰 에이드리언 스미스 공화당 의원이 13일 미 의회 청문회에서 쿠팡을 하나의 사례로 거론하며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 등을 언급했다고 조선일보, 매일경제, 아시아경제, 조선비즈, 비지니스코리아 등을 통해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해당 언론사에서 한글과 영문으로 기사가 나왔습니다만, 저는 어느 미국 주력지에서도 관련기사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캐롤 밀러 공화당 하원의원은 정치적 마녀사냥 이라 질타했는데, 이 의원의 핵심 참모 출신은 바로 현 쿠팡 로비스트입니다. 
청문회를 주관한 세입위원회 고문 출신인 켈리 앤 쇼와 케이시 히긴스 역시 쿠팡 로비스트였습니다.
쿠팡은 지금 미국 의회에 로비를 하고, 그 내용을 한국계 언론에 주로 기사를 내게 함으로써 대한민국 정부와 대한민국 국회를 ‘미국’이라는 단어로 압박하고 있습니다. 속이 너무 보여서 가로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지난 여름에도 그랬습니다. 대선 당일 쿠팡만 배송 제한을 받았다는 거짓말, 미국 기업이라 차별받는다는 가짜 뉴스로 미 의회를 현혹했습니다. 
저는 당시 하나하나 거짓정보로 로비당했다는 것을 밝혀주고 왔습니다만, 이번에도 똑같은 수법으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양국 의회 사이를 갈라치고 통상 문제로 비화시키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의회에서 새롭게 언급된 정보통신망법의 경우, 플랫폼 기업의 자율규제를 명시하고 있으며, 오히려 처벌 조항을 삭제해 사실상 기업의 자율에 맡겼습니다. 
처벌 조항 삭제는 민주당의 법안에서 플랫폼 기업의 데스킹화와 통상이슈를 정확히 짚어낸 조국혁신당의 주장이 받아들여진 부분이었습니다. 게다가 특정 국가나 특정 기업을 겨냥한 조항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쿠팡은 미국 의회에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핍박한다"는 거짓 정보를 흘리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보안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발생한 '정보 유출' 사태를 '통상 마찰'로 둔갑시키는 이 파렴치한 행태, 이제는 만천하에 드러내야 합니다.

로저스 대표에게 경고합니다. 어딜 도망갑니까?
이제 범 킴 의장 손 잡고 당장 들어와서 경찰 소환에 응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사업하면서 대한민국 법과 국회를 우롱하는 행태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습니다.

정부에 말씀드립니다. 쿠팡의 거짓 로비 내용과 디지털 장벽 문제는 반드시 구분하여 협상에 임하기 바랍니다. 

가장 자주 거론되는 온라인 플랫폼법의 경우, 문재인 정부 당시의 정부 중재안을 검토하여 통상문제로부터 자유로와져야 합니다. 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정부 TF단의 조사 또한 속도를 내기 바랍니다.

쿠팡은 그저 기본적인 보안 지침도 지키지 않고 '셀프 조사'로 무마하려는 비정상적인 기업이고 미국 주주들의 이익을 침해한 한미 양국에서 각각 처벌받을 기업일 뿐입니다.

그런데 오늘 국회 본회의에 아직 쿠팡 국정조사 요구서가 올라온다는 소식이 없습니다. 국민의 민생과 연결된 문제입니다. 지금이라도 국정조사 요구서가 본회의에 상정되기를 또한 촉구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쿠팡이 거짓 정보로 한미 관계를 이간질하고 대한민국 국회를 모독하는 행위를 끝까지 추적해 책임을 묻겠습니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hare/p/1BhUPim1SB/?mibextid=wwXIfr

 

IP : 172.226.xxx.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객 무시한
    '26.1.15 1:28 PM (218.39.xxx.130)

    쿠팡 끝까지 혼꾸녕 나야 합니다.

    이해민의원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76 한재미나리 2키로 4 ... 2026/02/25 2,282
1790675 딱보자마자 코트가 비싼 느낌이 나려면 어떤 소재여야 하나요? 6 ... 2026/02/25 4,640
1790674 코인으로 돈번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2 ㅇㅇ 2026/02/24 2,775
1790673 정청래당대표 44 ㅇㅇ 2026/02/24 2,398
1790672 164만원짜리 셔츠 보세요 8 ㅇㅇ 2026/02/24 5,516
1790671 주식 때문에 5 그나마 2026/02/24 4,144
1790670 저 밑에 미국에 대해 궁금하신분을 위해 1 공유 2026/02/24 1,539
1790669 정청래 대표 이번에 다시 봤어요 30 ㅇㅇ 2026/02/24 4,349
1790668 남녀 갈라치기, 노소 갈라치기.. 올드뉴로 갈라치기는 13 .. 2026/02/24 1,370
1790667 현대차 vs 테슬라 5년 수익률 비교 2 ㅅㅅ 2026/02/24 3,074
1790666 수시로 전문대 갈만한 곳이 있나요? 8 2026/02/24 2,019
1790665 비트코인 결국 반토막 찍네요... 7 ........ 2026/02/24 6,701
1790664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 1 자세히 2026/02/24 1,241
1790663 나솔사계에서 경수, 국화랑 결혼해요? 10 ㅇㅇ 2026/02/24 3,944
1790662 반코트 주문했는데요 잘산건지 ㅠ 1 고민 2026/02/24 3,034
1790661 아이위해서 초를 켜라고 하는데요 10 2026/02/24 3,506
1790660 솔로지옥 봤는데 1 ........ 2026/02/24 2,046
1790659 대통령지지율58% - 대선득표율49.4%= 8.6% 의 뉴 이재.. 29 ㅇㅇ 2026/02/24 2,565
1790658 전쟁이 나도 코스피는 오를것 같네요 4 노상관 2026/02/24 2,966
1790657 봉지욱 기자 내일 이언주 관련 매불쇼,뉴스공장 출연 11 아이고 2026/02/24 2,941
1790656 지방 유인정책 내지 않을까요 9 ㅓㅗㅎㅎ 2026/02/24 1,502
1790655 남자가 안아주는 건 좋은데 7 2026/02/24 4,838
1790654 염색할때 오일 바르는거요 10 ㆍㆍ 2026/02/24 3,621
1790653 경계선지능이라면 16 대학생 2026/02/24 5,062
1790652 신입생 MT 2박 갈때 캐리어 들고 가나요? 9 신입생 2026/02/24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