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쿠팡의 한미관계와 대한민국 국회를 모독하는 행위, 책임을 묻겠습니다

../.. 조회수 : 495
작성일 : 2026-01-15 13:21:19

[이해민 의원실 - 쿠팡의 한미관계와 대한민국 국회를 모독하는 행위, 책임을 묻겠습니다.]

 

온 국민의 눈길이 검찰개혁과 내란척결을 위한 사법부의 판단에 쏠린 지금, 쿠팡은 국경을 넘나들며 이상한 로비와 이상한 언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통상교섭본부장이 디지털 장벽 관련 협상을 위해 미국에 가 있는 시점입니다. 
그런데 때맞춰 에이드리언 스미스 공화당 의원이 13일 미 의회 청문회에서 쿠팡을 하나의 사례로 거론하며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 등을 언급했다고 조선일보, 매일경제, 아시아경제, 조선비즈, 비지니스코리아 등을 통해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해당 언론사에서 한글과 영문으로 기사가 나왔습니다만, 저는 어느 미국 주력지에서도 관련기사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캐롤 밀러 공화당 하원의원은 정치적 마녀사냥 이라 질타했는데, 이 의원의 핵심 참모 출신은 바로 현 쿠팡 로비스트입니다. 
청문회를 주관한 세입위원회 고문 출신인 켈리 앤 쇼와 케이시 히긴스 역시 쿠팡 로비스트였습니다.
쿠팡은 지금 미국 의회에 로비를 하고, 그 내용을 한국계 언론에 주로 기사를 내게 함으로써 대한민국 정부와 대한민국 국회를 ‘미국’이라는 단어로 압박하고 있습니다. 속이 너무 보여서 가로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지난 여름에도 그랬습니다. 대선 당일 쿠팡만 배송 제한을 받았다는 거짓말, 미국 기업이라 차별받는다는 가짜 뉴스로 미 의회를 현혹했습니다. 
저는 당시 하나하나 거짓정보로 로비당했다는 것을 밝혀주고 왔습니다만, 이번에도 똑같은 수법으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양국 의회 사이를 갈라치고 통상 문제로 비화시키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의회에서 새롭게 언급된 정보통신망법의 경우, 플랫폼 기업의 자율규제를 명시하고 있으며, 오히려 처벌 조항을 삭제해 사실상 기업의 자율에 맡겼습니다. 
처벌 조항 삭제는 민주당의 법안에서 플랫폼 기업의 데스킹화와 통상이슈를 정확히 짚어낸 조국혁신당의 주장이 받아들여진 부분이었습니다. 게다가 특정 국가나 특정 기업을 겨냥한 조항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쿠팡은 미국 의회에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핍박한다"는 거짓 정보를 흘리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보안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발생한 '정보 유출' 사태를 '통상 마찰'로 둔갑시키는 이 파렴치한 행태, 이제는 만천하에 드러내야 합니다.

로저스 대표에게 경고합니다. 어딜 도망갑니까?
이제 범 킴 의장 손 잡고 당장 들어와서 경찰 소환에 응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사업하면서 대한민국 법과 국회를 우롱하는 행태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습니다.

정부에 말씀드립니다. 쿠팡의 거짓 로비 내용과 디지털 장벽 문제는 반드시 구분하여 협상에 임하기 바랍니다. 

가장 자주 거론되는 온라인 플랫폼법의 경우, 문재인 정부 당시의 정부 중재안을 검토하여 통상문제로부터 자유로와져야 합니다. 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정부 TF단의 조사 또한 속도를 내기 바랍니다.

쿠팡은 그저 기본적인 보안 지침도 지키지 않고 '셀프 조사'로 무마하려는 비정상적인 기업이고 미국 주주들의 이익을 침해한 한미 양국에서 각각 처벌받을 기업일 뿐입니다.

그런데 오늘 국회 본회의에 아직 쿠팡 국정조사 요구서가 올라온다는 소식이 없습니다. 국민의 민생과 연결된 문제입니다. 지금이라도 국정조사 요구서가 본회의에 상정되기를 또한 촉구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쿠팡이 거짓 정보로 한미 관계를 이간질하고 대한민국 국회를 모독하는 행위를 끝까지 추적해 책임을 묻겠습니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hare/p/1BhUPim1SB/?mibextid=wwXIfr

 

IP : 172.226.xxx.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객 무시한
    '26.1.15 1:28 PM (218.39.xxx.130)

    쿠팡 끝까지 혼꾸녕 나야 합니다.

    이해민의원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914 면접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는데 2 ㅇㅇ 2026/01/25 2,283
1788913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는 결국 망한다. 1 ㅇㅇ 2026/01/25 1,369
1788912 이혜훈 자녀 국위선양 전형으로 갔다는 건가요? 27 .. 2026/01/25 3,533
1788911 금 팔아보신분 14 2026/01/25 4,219
1788910 주식으로 돈 번사람 보니 26 ㄴㄹㄹㅎ 2026/01/25 14,417
1788909 지메일을 쓰는 82님들 돈 내세요? 8 스토리지 2026/01/25 1,747
1788908 올해 코 ㅇㅇ 패딩 신상 6 ㄱㄴ 2026/01/25 2,572
1788907 전통 팥죽 너무 좋아하는데요 6 머니로 2026/01/25 2,151
1788906 노후에 1주택을 2주택으로 쪼개서 월세 받겠다는 분들 5 .... 2026/01/25 2,708
1788905 크록스 신발 어떤 색이 예쁜가요? 5 크록스 2026/01/25 885
1788904 전북 고창 사시고 양식 좋아하시는 분? 16 궁금 2026/01/25 2,284
1788903 유튜브로 음악 재생할때 음질 좋게 할려면 어떻게 하나요? 3 .... 2026/01/25 611
1788902 신춘문예 당선작 복 있는 자들 2 .. 2026/01/25 1,830
1788901 “우리 효자” 고소영, 300억 한남동 건물 자랑 44 ㅇㅇ 2026/01/25 16,908
1788900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가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36 부동산 2026/01/25 2,637
1788899 이태리 고수님들! 2주 휴가 처음 가는데 코스를 어떻게 짜야할까.. 13 코코 2026/01/25 1,055
1788898 개가 지나가는데 개조심해 라고 크게 소리치는게 예의에 벗어난 행.. 35 .... 2026/01/25 3,680
1788897 넷플 세븐 다이얼 8 넷플릭스 2026/01/25 1,686
1788896 이부진은 이 나이까지도 여성스럽고 우아하네요 22 ..... 2026/01/25 5,838
1788895 주만등록증 사진 위에 싸인펜 칠하면 안되나요? 4 ㅇㅇ 2026/01/25 1,181
1788894 홈쇼핑에서 골드바 파는데 어때요? 6 금 어때요?.. 2026/01/25 2,301
1788893 토사곽란하다 간신히 살았어요(드러움주의) 4 바보 2026/01/25 2,126
1788892 아들 키 만 17세 171. 성장판 닫힘 47 실망 2026/01/25 5,361
1788891 영화 "만약에 우리"....여운이 많이 남네요.. 15 대모 2026/01/25 4,463
1788890 어쩌다 마주친 그대 추천해요 4 드라마 2026/01/25 1,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