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운자로 물 많이 마셔야 되나요?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26-01-15 10:40:17

물을 하루 한컵 마시나봐요

아메리카노는 두잔

위고비 한달

마운자로 3주 됐는데 

마운자로가 약한지 배고픔이 오긴해요

글보니 마운자로하면 물  많이 마시라는데

이유가 뭔가요

마운자로 아니어도 물 많이 마시라고 해서

노력했는데 물이 잘 안먹혀요 ㅠ

IP : 125.178.xxx.1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
    '26.1.15 10:51 AM (39.7.xxx.171)

    갈증도 약하게 한다나봐요 그래서 물도 잘 안 땡기는데...문제는 그럼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고 그럼 변비도 심해지는데다가 어지러움이 심해져요.
    제가 그래요. 운동하면 더 많이 마셔줘야하구요.
    하다보면 아실거에요.
    저는 급하게 움직이는 거 안 하랴고 해요. 누워있다 혹은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서면 핑~ 하고 어지러워요. 물 안 마시면 더 심해지고 두통까지 옵니다.
    3주는 이제 적응단계에요. 약효가 도는 단계가 아니라요. ㅜ 물론 그 단계에서도 살은 빠지기 시작합니다만...
    찬찬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 조금 정량 이상으로 먹으면 속이 부대껴서 힘든 걸 느끼실 거에요.

    물이 잘 안 먹히면 미지근한 물이 훨 낫구요
    레몬즙 같은 거 조금 타거나 하심 더 좋아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500밀리짜리로 한 컵 죽죽 마시고
    운동하고 나서 한 컵
    저녁에 7시쯤 또 한 컵
    이렇게 아예 정해놓고 약먹는다 생각하고 드세요
    물 마셔야 지방대사도 원활하다는 얘기가 언뜻 있었는데 이건 과학작인지 아닌지 잘 몰겠어요

  • 2. 아!!
    '26.1.15 11:24 AM (125.178.xxx.144)

    그래서인가봐요
    살이 생각보다 안빠진다 싶었는데 지금은 아직 그런 시기이군요
    저는 제가 밖에 안나가는 집순이라..
    두통이 오나 싶었는데 물과 연관이 있었나봐요
    오늘부턴 알람이라도 맞춰놓고 잘 챙겨마셔봐야겠어요

    제 동생은 마운자로 2개월 식단조절해서 13키로 감량했어요
    다이어트 성공해서 이뻐지자구요 화이팅!!

  • 3.
    '26.1.15 11:32 AM (106.102.xxx.46)

    두달에 13키로는 좀 위험해 보이는데요?

  • 4. 어..ㅡㅡ
    '26.1.15 11:38 AM (220.127.xxx.130)

    매우 애석하게도 살뺀다고 예뻐지진 않... ㅠㅠㅠㅠ
    오젬픽 페이스 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건강을 위해 빼셔요
    예뻐지는 건 다른 걸로 ㅜㅜ

    살을 빼려 하지 마시고 지방을 뺀다 생각하세요
    그래야 진짜 성공이에요!!!!
    연구들은 다 일년 넘게 투약한 거라는 거 잊지마시고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움직일 것인가 궁리하셔요~~~ 건투를 빕니다

  • 5.
    '26.1.15 11:47 AM (220.94.xxx.134)

    두달13키로 빼고 그다음은 어찌되나요? 요요안ㅇㆍㄷ나요? 약은 요요안오나? 여튼 급히 빼지마세요.

  • 6. ....
    '26.1.15 12:03 PM (211.218.xxx.194)

    그래도 생으로 굶는 것보다는
    위고비가 조금더 체지방위주로 빠지는 경향이 있데요.

    요요는 당연히 오는거고. 위고비 안먹어도 식탐조절 가능한 사람만 요요를 극복.

  • 7. ...
    '26.1.19 12:07 PM (222.237.xxx.194)

    마운자로로 한달만에 7키로 감량하고 유지중입니다.
    근육은 하나도 안빠지고 체지방만 빠졌어요
    현재는 테이퍼링(감약) 중으로 3주에 한번씩 맞고 있어요
    그래도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테이퍼링 한지 3달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806 검찰개혁 6월 이후 어쩌고 하는거보니.. 망한것 같네요 35 .. 2026/03/07 10,449
1793805 일본은 눈치가없는건지 미친건지 35 자위대 2026/03/06 15,198
1793804 산책후 스스로 발씻는 댕댕이 4 ㅇㅇ 2026/03/06 4,312
1793803 물가는 오르고.. 4 2026/03/06 2,732
1793802 축구못하는데 축구동아리들어가서 무시당하는 아들.... 8 짠잔 2026/03/06 2,272
1793801 하숙생 150만원 7 퇴직후 2026/03/06 5,042
1793800 바람피는 사람들 특징이요 17 2026/03/06 7,213
1793799 추미애 법사위원장, 검찰개혁 관련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6 이렇게 간절.. 2026/03/06 2,199
1793798 대학신입생 아이들 개강총회하믄 늦게들 오나요? 3 .. 2026/03/06 1,648
1793797 저는 처음듣는 음악인데 3 asgw 2026/03/06 1,478
1793796 왕사남 천만돌파 3 2026/03/06 2,599
1793795 큰가슴 브라 추천해주신분들 6 sss 2026/03/06 2,260
1793794 90세 시어머니 발등이 부어요 28 .... 2026/03/06 6,475
1793793 화장실 청소직도 조만간 사라지겠네 4 ㅇㅇ 2026/03/06 6,030
1793792 분당 판교 강남에 양고기 유명한집 2 llll 2026/03/06 1,449
1793791 선릉역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3 맛집 2026/03/06 1,349
1793790 스텝박스라고 아시나요? 6 스텝박스 2026/03/06 2,742
1793789 며칠전처럼 급락할 시기가 올까요? 15 주식 중독 2026/03/06 6,702
1793788 자식이 늙는건 어떤기분인가요? 8 ㅇㅇ 2026/03/06 5,545
1793787 큰애랑 조금씩 화해하고있네요 20 .. 2026/03/06 6,131
1793786 남편이 봄동 사왔어요. 2 2026/03/06 3,623
1793785 중딩 교복 와이셔츠 목때 뭘로 지우시나요?ㅜㅜ 12 ... 2026/03/06 2,130
1793784 잘나가는데 날 무시하는 팀원 4 Ffgh 2026/03/06 2,299
1793783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트럼프의 착각 , 전쟁은 언제 끝.. 8 같이봅시다 .. 2026/03/06 1,891
1793782 브라운도트 호텔은 비지니스 호텔?모텔? 12 ... 2026/03/06 2,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