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 한명 두신분들 아이 친구관계

ㄱㄴ 조회수 : 1,775
작성일 : 2026-01-15 09:43:01

형제자매 없는 무남독녀구요

희안하게 애가 친구를 만나도 자매 셋 넷 이런 친구들만 만나네요

제가 위로 오빠둘인 외동인데

자매 넷인 친구와 절친이었고

몇년 전까지 연락했는데 뭐가 틀어쳤는지

연락을 끊더라고요

학창시절부터 돌아보면 자매가 셋이상 되연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다니고 필요할때만 한번씩 

만나자하는 느낌?

물론 학교에선 수업을 같이 들으니 계속 어울리게 되고 절친이긴한데 방학이나 

또 졸업하고 나니..

필요할때만 딱 연락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래서 우리딸은 자매많은 친구말고 형제가 많지않은 친구를 만났음 하는.. 

제뜻대로 되지 않겠지만ㅡㅜ

여기가 대형평수 아파트가 많아서 그런지

다들 형제들이 많네요ㅜ

 

IP : 210.222.xxx.25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가
    '26.1.15 9:44 AM (118.235.xxx.76)

    큰것 같은데 아직도 그런거 엄마가 신경써요?
    애 초딩때나할 고민아닌지?

  • 2. ㅇㅇ
    '26.1.15 9:46 AM (211.251.xxx.199)

    학창시절부터 돌아보면 자매가 셋이상 되연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다니고 필요할때만 한번씩
    만나자하는 느낌?

    맞아요 그렇더군요
    떠님도 알아서 적당히 만나겠지요
    염려마셔요

  • 3. ,,,
    '26.1.15 9:48 AM (106.101.xxx.113) - 삭제된댓글

    와 별걸 다 신경쓰면서 사네요

  • 4. 진짜
    '26.1.15 9:56 AM (175.113.xxx.65)

    뭐 별걸 다... 형제자매 많든 없이 외동이든 성격 취향 다 케바케고 애가 성장 하면서 본인 친구 본인 취향과 성향대로 찾아 잘 놉디다.

  • 5.
    '26.1.15 9:59 AM (209.76.xxx.130)

    저도 딸 하나인데 신경쓰이죠 친구문제…
    저한테는 원글님처럼 이런 일들이 중요하고 내 자식일이니 알고싶고 그러네요

    저도 오늘 딸이 친구땜에 울적해서 방안에 혼자 있는걸보니 맘이 아파서 댓글달아요

    자매 많은 사람이 저 입니다
    자매끼리 더 뭉치는건 좀 당연한거같아요 ㅠ
    아무래도 훨씬 편하구요
    한침대 같이 쓰고 살고 어릴때 목욕도 같이 하니…

    제 딸은 자매가 없어서 사촌끼리 좀 붙여줄려했는데
    잘안되더라구요
    나중에 강아지 한마리 데려오려구요

  • 6. 제가
    '26.1.15 10:51 AM (109.70.xxx.11)

    무남독녀 외동딸인데 자매있는 친구들이랑은 다 멀어졌어요.
    셋넷까지 아니더라도 자매 2명인 친구들이었구요.
    자매있으면 일단 친구가 아쉽지가 않은 것 같고,
    (언니, 여동생이라는 또래 동성이 가까이 있으니...)
    자기 자매가 우선순위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자매끼리 편하고 뒤탈없으니까
    제가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으면 뒷담화를 하거나
    제 비밀까지 다 말하고 공유하더라구요.
    이 사실을 진작 알았다면 자매있는 집 친구랑은
    친하게 안 지냈을 것 같아요.

  • 7. 사이비 종교에
    '26.1.15 11:05 AM (183.97.xxx.120)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염두에 두셔야해요

  • 8. ...
    '26.1.15 11:55 AM (182.226.xxx.232)

    제가 외동인데 딱 저랬어요
    커서도 그렇고.. 그걸 안 뒤엔 여자형제 많은 친구는 정 많이 안줘요
    동네 엄마들 사겨도 그렇고..
    아이가ㅣ 본인이 알고 깨달아야 할 거 같아요

  • 9. ...
    '26.1.15 12:01 PM (125.142.xxx.239)

    형제 여럿인 아이들 처세에 능하더군요

  • 10. 원글
    '26.1.15 12:16 PM (210.222.xxx.250)

    자매가 많은 분들은 그러면 친한 친구는 없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나요??사실은 이 부분이 젤 궁금해요

  • 11. 구름을
    '26.1.15 12:22 PM (14.55.xxx.141)

    자매들과 친구는 엄연히 달라요

    친구까지 왜 엄마가 신경쓰냐구요?
    당연한 일
    사회생활의 첫 걸음 이잖아요

  • 12.
    '26.1.15 1:32 PM (211.57.xxx.145)

    이해가 가네요..

    전 남동생만 하나 있어서
    늘 친구가 고픈 아이였는데요,

    제 아이들은 딸 셋, 초5 초3 초1
    지들끼리 치고박느라? 하루가 짧고
    제 주름살은 늘지요

    그래서 주말에 아이들의 친구 가족들과
    어울리고 싶지 않아요
    그냥 저희들끼리면 하루가 가거든요
    제 둘째 아이 친구네는 안그렇더라고요, 초3 6살이라 그런지
    초3 아이가 매우 저희 둘째를 찾아요 주말에도 만나자고요
    근데 제가 여력이 없어서 안만나요 ㅠㅠ

  • 13. ....
    '26.1.15 5:06 PM (89.246.xxx.221)

    남매인 여자애들이 여러모로 어울리기 낫죠. 걔네들도 실상 여자친구 고프거든요.

    여자형제 많은 친구는 정 많이 안줘요222
    걔들은 친구 안 아쉬워해서.

  • 14. ..
    '26.1.15 5:1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자매많고 자기들끼리 친한 애들은 정치질에 능하고 친구를 소홀이 대해요
    같은 외동친구나 남매 친구가 나중에보면 더 좋아요
    순진과에 가까워서,

  • 15. 오감자
    '26.1.16 2:02 AM (221.158.xxx.174)

    베프들은 해외에 있어서 저 결혼식이나 상 치를때 베프의 형제자매들이 와줬어요. 맘속으로는 정말 찐우정이지만 제가 지방에 살다보니 서울사는 친구들이랑 멀어지게 되고 이게 외동이냐 자매가 있냐는 별 중요하지 않은듯 해요. 자매 많은 친구들이랑 언니동생 하고도 다 친해지게 되던데요. 근데 저희 딸도 외동인데 희한하게 절친 셋이 다 외동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03 키드오 크래커가 2,000원이네요. 1,200원이 최고였어요 4 ??? 2026/01/15 1,224
1789002 챗지피티로 일러스트 가능한가요? 5 룰루 2026/01/15 776
1789001 가정용으로 글로벌나이프 어때요 11 고민 2026/01/15 945
1789000 다들 제미나이 쓰시는 거죠? 15 ... 2026/01/15 4,029
1788999 삼성전자 평단.. 다들 얼마에 사셨나요? 11 더 살 껄 2026/01/15 3,752
1788998 임성근 쉐프 무생채 해보신 분 계신가요 10 .... 2026/01/15 3,743
1788997 저 무서워요 신장암이래요 63 71년생 2026/01/15 25,949
1788996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중년이 되니.... 10 .... 2026/01/15 4,522
1788995 연말정산 물어보고 싶습니다. 4 나는야 2026/01/15 1,311
1788994 층간소음 신경안쓰시는 분들은 어떤마인드로 지내시나요 8 ㅠㅠ 2026/01/15 1,200
1788993 집 매도하면 손해인데, 이 집을 파는게좋을까요 조언구합니다. 5 겨울바람 2026/01/15 1,682
1788992 12월말에 삼전 9만원대에 다 팔고 괴롭네요 31 울화가 2026/01/15 6,358
1788991 코스트코 푸드코트에 팝콘치킨 신메뉴 9 팝콘치킨 2026/01/15 1,467
1788990 바닥에 매트리스 놓고 사시는 분 계세요? 6 ㅇㅇ 2026/01/15 1,163
1788989 일타강사 살인사건 어떻게 됐는지 아시는 분 계세요? 2 .. 2026/01/15 2,751
1788988 도마 몇개 쓰세요. 13 ... 2026/01/15 1,366
1788987 소고기 수육의 달인을 찾습니다~!!! 13 .. 2026/01/15 1,596
1788986 얼마전 어떤분이 배에서 꼬르륵 소리나는 증상이 뭐라고 했는데 아.. 6 ㅇㅇ 2026/01/15 3,298
1788985 일주일 내내 집밖으로 안나갔는데 열이 나네요 2 nn 2026/01/15 2,160
1788984 오늘 정형외과 20만원 쓰고 물어보니 약 먹고 쉬래요 10 챗지피티가 2026/01/15 3,339
1788983 흑 바보예요 연말정산 몰아주려고 가족카드 8 바보바보바보.. 2026/01/15 3,263
1788982 인과응보 4 자아성찰 2026/01/15 1,327
1788981 찜질방에서 남녀 둘이서 엄청 떠드는데 3 00 2026/01/15 1,807
1788980 현숙성격은 어때보여요? 11 성격 2026/01/15 2,681
1788979 이대통령 국정 지지율 61.5%…취임후 최고치 16 ... 2026/01/15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