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 한명 두신분들 아이 친구관계

ㄱㄴ 조회수 : 1,898
작성일 : 2026-01-15 09:43:01

형제자매 없는 무남독녀구요

희안하게 애가 친구를 만나도 자매 셋 넷 이런 친구들만 만나네요

제가 위로 오빠둘인 외동인데

자매 넷인 친구와 절친이었고

몇년 전까지 연락했는데 뭐가 틀어쳤는지

연락을 끊더라고요

학창시절부터 돌아보면 자매가 셋이상 되연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다니고 필요할때만 한번씩 

만나자하는 느낌?

물론 학교에선 수업을 같이 들으니 계속 어울리게 되고 절친이긴한데 방학이나 

또 졸업하고 나니..

필요할때만 딱 연락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래서 우리딸은 자매많은 친구말고 형제가 많지않은 친구를 만났음 하는.. 

제뜻대로 되지 않겠지만ㅡㅜ

여기가 대형평수 아파트가 많아서 그런지

다들 형제들이 많네요ㅜ

 

IP : 210.222.xxx.25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가
    '26.1.15 9:44 AM (118.235.xxx.76)

    큰것 같은데 아직도 그런거 엄마가 신경써요?
    애 초딩때나할 고민아닌지?

  • 2. ㅇㅇ
    '26.1.15 9:46 AM (211.251.xxx.199)

    학창시절부터 돌아보면 자매가 셋이상 되연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다니고 필요할때만 한번씩
    만나자하는 느낌?

    맞아요 그렇더군요
    떠님도 알아서 적당히 만나겠지요
    염려마셔요

  • 3. ,,,
    '26.1.15 9:48 AM (106.101.xxx.113) - 삭제된댓글

    와 별걸 다 신경쓰면서 사네요

  • 4. 진짜
    '26.1.15 9:56 AM (175.113.xxx.65)

    뭐 별걸 다... 형제자매 많든 없이 외동이든 성격 취향 다 케바케고 애가 성장 하면서 본인 친구 본인 취향과 성향대로 찾아 잘 놉디다.

  • 5.
    '26.1.15 9:59 AM (209.76.xxx.130)

    저도 딸 하나인데 신경쓰이죠 친구문제…
    저한테는 원글님처럼 이런 일들이 중요하고 내 자식일이니 알고싶고 그러네요

    저도 오늘 딸이 친구땜에 울적해서 방안에 혼자 있는걸보니 맘이 아파서 댓글달아요

    자매 많은 사람이 저 입니다
    자매끼리 더 뭉치는건 좀 당연한거같아요 ㅠ
    아무래도 훨씬 편하구요
    한침대 같이 쓰고 살고 어릴때 목욕도 같이 하니…

    제 딸은 자매가 없어서 사촌끼리 좀 붙여줄려했는데
    잘안되더라구요
    나중에 강아지 한마리 데려오려구요

  • 6. 제가
    '26.1.15 10:51 AM (109.70.xxx.11)

    무남독녀 외동딸인데 자매있는 친구들이랑은 다 멀어졌어요.
    셋넷까지 아니더라도 자매 2명인 친구들이었구요.
    자매있으면 일단 친구가 아쉽지가 않은 것 같고,
    (언니, 여동생이라는 또래 동성이 가까이 있으니...)
    자기 자매가 우선순위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자매끼리 편하고 뒤탈없으니까
    제가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으면 뒷담화를 하거나
    제 비밀까지 다 말하고 공유하더라구요.
    이 사실을 진작 알았다면 자매있는 집 친구랑은
    친하게 안 지냈을 것 같아요.

  • 7. 사이비 종교에
    '26.1.15 11:05 AM (183.97.xxx.120)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염두에 두셔야해요

  • 8. ...
    '26.1.15 11:55 AM (182.226.xxx.232)

    제가 외동인데 딱 저랬어요
    커서도 그렇고.. 그걸 안 뒤엔 여자형제 많은 친구는 정 많이 안줘요
    동네 엄마들 사겨도 그렇고..
    아이가ㅣ 본인이 알고 깨달아야 할 거 같아요

  • 9. ...
    '26.1.15 12:01 PM (125.142.xxx.239)

    형제 여럿인 아이들 처세에 능하더군요

  • 10. 원글
    '26.1.15 12:16 PM (210.222.xxx.250)

    자매가 많은 분들은 그러면 친한 친구는 없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나요??사실은 이 부분이 젤 궁금해요

  • 11. 구름을
    '26.1.15 12:22 PM (14.55.xxx.141)

    자매들과 친구는 엄연히 달라요

    친구까지 왜 엄마가 신경쓰냐구요?
    당연한 일
    사회생활의 첫 걸음 이잖아요

  • 12.
    '26.1.15 1:32 PM (211.57.xxx.145)

    이해가 가네요..

    전 남동생만 하나 있어서
    늘 친구가 고픈 아이였는데요,

    제 아이들은 딸 셋, 초5 초3 초1
    지들끼리 치고박느라? 하루가 짧고
    제 주름살은 늘지요

    그래서 주말에 아이들의 친구 가족들과
    어울리고 싶지 않아요
    그냥 저희들끼리면 하루가 가거든요
    제 둘째 아이 친구네는 안그렇더라고요, 초3 6살이라 그런지
    초3 아이가 매우 저희 둘째를 찾아요 주말에도 만나자고요
    근데 제가 여력이 없어서 안만나요 ㅠㅠ

  • 13. ....
    '26.1.15 5:06 PM (89.246.xxx.221)

    남매인 여자애들이 여러모로 어울리기 낫죠. 걔네들도 실상 여자친구 고프거든요.

    여자형제 많은 친구는 정 많이 안줘요222
    걔들은 친구 안 아쉬워해서.

  • 14. ..
    '26.1.15 5:1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자매많고 자기들끼리 친한 애들은 정치질에 능하고 친구를 소홀이 대해요
    같은 외동친구나 남매 친구가 나중에보면 더 좋아요
    순진과에 가까워서,

  • 15. 오감자
    '26.1.16 2:02 AM (221.158.xxx.174)

    베프들은 해외에 있어서 저 결혼식이나 상 치를때 베프의 형제자매들이 와줬어요. 맘속으로는 정말 찐우정이지만 제가 지방에 살다보니 서울사는 친구들이랑 멀어지게 되고 이게 외동이냐 자매가 있냐는 별 중요하지 않은듯 해요. 자매 많은 친구들이랑 언니동생 하고도 다 친해지게 되던데요. 근데 저희 딸도 외동인데 희한하게 절친 셋이 다 외동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066 아이들 학교에 가면 마음이 무거워져요 3 ㅡㅡ 2026/01/20 3,227
1787065 상속법이 91년이후에 평등해진거네요 2 ........ 2026/01/20 1,828
1787064 재미나이 사주 너무 엉터리인데요 21 ㅇㅇ 2026/01/20 4,192
1787063 내용 지웁니다 69 무명 2026/01/20 9,165
1787062 가정법원은 여자 판사가 많나요? .. 2026/01/20 495
1787061 예쁨이 참 어려운 거네요 16 .. 2026/01/20 6,632
1787060 세계테마기행 프랑스편하는데 전문해설자와 음악이 정말 좋네요♡ 10 ... 2026/01/20 3,523
1787059 내가 다시 태어나도 절대로 주식을 안하는 이유 63 그냥 나대로.. 2026/01/20 23,160
1787058 2,537 상승세 연일선방 vs 5,000 개인외면 걱정jpg 2 기자 강현태.. 2026/01/20 1,331
1787057 홈텍스 인증 팝업창에 확인 버튼이 안 떠요 ㅜㅜ 3 ㅇㅇㅇㅇ 2026/01/20 643
1787056 여러분들 건강을 위해 하루에 영양제 어떤거 드시는지요 21 ........ 2026/01/20 3,005
1787055 에너지섹터말고는 다 떨어지는 중 1 미국 2026/01/20 2,615
1787054 74킬로 인데 오늘부터 스위치온 다이어트해요 10 다이어트 2026/01/20 2,227
1787053 18억 분양대금 중 14억을 대출;; 14 00 2026/01/20 6,649
1787052 옷태~옷태~말라야 옷태가 난다고 하지만 31 음.. 2026/01/20 5,593
1787051 이번 감기 걸린후 ᆢ 5 부자되다 2026/01/20 2,044
1787050 톡딜 귤 대과왔는데 맛 괜찮아요~ 12 2026/01/20 1,835
1787049 50대 초반 남성 출퇴근 방한용 구스다운 점퍼 브랜드 추천 부탁.. 2 00 2026/01/20 1,261
1787048 석굴암 내부에 들어가신분 계실까요??? 18 ... 2026/01/20 4,235
1787047 생수도 품질 좋은게 있나요? 9 ㅇㅇ 2026/01/20 1,955
1787046 그릇 많은 분들 보관 어떻게 하세요? 6 주부 2026/01/20 2,058
1787045 말자쇼 무례하네요 3 김영희 2026/01/20 3,389
1787044 광화문 미리내, 선다래 분식이 생각나네요 20 2026/01/20 2,240
1787043 82가입한지 몇 년 되셨어요 52 2026/01/20 1,565
1787042 불쌍하다는 말 3 .. 2026/01/20 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