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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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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는 이제 안녕~~

흑흑 조회수 : 5,461
작성일 : 2026-01-15 09:17:31

나름 잘먹는다고 소문났던 저

나이 50찍고 난 뒤부터는 뷔페3접시를 넘기지 못해서

가성비로는 꽝.

그나마 잘 먹는 아이들도 다이어트 헬쓰하면서

멀리하다가

호텔조식뷔페 글에 솔깃해서 

모임에서 점심뷔페 간다고 해서 갔는데 ㅠㅠㅠㅠ

2접시 먹고 헐떡이다가 커피만 2잔 연거푸 마시고 나왔네요.

그래도 배가  더부룩해 잠도 못자고 헤매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카페라떼 한잔 마시고 나니

겨우 가라앉았네요.

 

이제는 뷔페 먹을 나이가 아닌 것 같아

조금 슬프기도 하고 그렇네요 ㅠㅠ

 

 

IP : 119.203.xxx.7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5 9:22 AM (211.208.xxx.199)

    내일 내 돈 주고 빕스 가야합니다. ㅠㅠ

  • 2. ...
    '26.1.15 9:23 AM (121.166.xxx.227)

    저는 마흔중반찍고 그렇게 되었어요.
    그나마 점심에 먹어야 저녁 안먹고 소화되면서 지나가지 저녁에는 못 먹겠더라고요.
    연말에 파크뷰 식사권 남편이 받아왔는데 당근했어요.
    가봐야 우린 돈만 아까울꺼라고 남편 설득해서요.
    진짜 많이 못먹어요ㅠ

  • 3. 원글
    '26.1.15 9:25 AM (14.50.xxx.208)

    네....

    정말 뷔페는 이제 돈 아까운 나이가 되었어요.
    뭔가 서글프네요.

  • 4. 그냥
    '26.1.15 9:26 AM (220.80.xxx.129) - 삭제된댓글

    저녁을 가시면 안되요
    점심을 가야지요
    그리고 커피 두잔이 1만원이라 생각하시고
    가성비 있게 ㅡ먹고 싶은걸 맛있게 먹는겁니다,
    그리고 나면 괜찮아요
    당연 저녁은 안먹어도 되고,
    이런 괜찮지요

    우린 빕스를 아침 11시에 갑니다,
    그리고 저녁은 간단하게 그냥 먹어요

  • 5. ㄱㄴㄷ
    '26.1.15 9:27 AM (123.111.xxx.211)

    전 살쪄서 자제하는 중이에요 이넘의 식욕,소화력 ㅜ

  • 6. 00
    '26.1.15 9:29 AM (175.192.xxx.113)

    한젓가락씩 종류별로 맛만보고 끝…
    한접시도 못먹겠더라구요.
    다양한 음식 종류별로 먹는 재미로 가긴하는데
    아깝긴해요…

  • 7. ㅇㅇ
    '26.1.15 9:38 AM (211.171.xxx.72)

    혼자 맥주시켜서 조식 먹는중인데 나이들어 소화력 떨어지면
    슬플거 같아요

  • 8. ㅇㅇ
    '26.1.15 9:41 AM (106.101.xxx.11)

    원글님도 싸게 드셨어요? 어디인지 가격도 궁금합니다

  • 9.
    '26.1.15 10:10 AM (1.217.xxx.52)

    조식뷔페를 어제 가신거죠? 어젯밤에 못자고 오늘아침에 라떼 드신거?

  • 10. 계절밥상
    '26.1.15 10:13 AM (106.102.xxx.72) - 삭제된댓글

    건강한 계절음식 15900원 짜리 오늘 성남 야탑점 오픈했어요.
    평일은 계절음식 빼고 (저장도 말하는거 같음)
    하루종일 12900원. 쌀도 당일 도정 솥밥.
    한달은 빠글할테니 기둘렸다가 먹고 와야지.
    한식이든 빵집이든 커피든 물가운운하며 먹는장사에
    1인1메뉴, 가게세,안건비, 재료비, 물세,월세거리며
    월급자는 고생 안하고 공짜로 돈버는줄 알고 돈쓰길 원하면서
    자기눈꼽만큼의 손해 안보려 하는 것도 꼴보기 싫어
    외식 거의 안했고 가격도 만원이 넘는데
    반찬 한두가지 놓고 1인 1쟁반도 아니고 반찬 새모이 만큼에
    밥도 아기밥그릇에 작은 밥공기 찾아내
    설렁설렁담아 놓고 반찬 리필 한다고
    손님들 눈치주는 그런 식당들 자영업자들 아주 바가지라 신물났는데
    정상적인 가격에 좋은재료로 합리적으로 이용할수 있게
    여기저기 많이 생겼음 좋겠네요. 유명밥집들도 바가지라
    지역에 합리적 가격이고 좋은재료로 만든 밥집들 있음
    밥찾으려고 차끌고 돌아다니느라 피곤하지 않고요
    저는 관광지 바가지 상술에 맛도 그저그래서
    고속도로 휴게소 밥이 차라리 나아서
    먹고 다녔는데요.
    고속도로 휴게소도 가격이 만원이 넘고 비싸졌더군요.
    반찬도 부실한데요.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쉬면서 밥먹고 커피 마시고 휴식처럼 먹고 가게 한식전문점이 생겨서 맛집도 탄생하길.

  • 11. 원글
    '26.1.15 10:19 AM (14.50.xxx.208)

    전 모임뷔페라서
    점심뷔페로 제가격 다 주고 할인없이 1/n 로 가서 먹어서
    정보가 없어요.
    그래서 더 속상해요.
    다들 이제 저녁에 카톡으로 뷔페 가지 말자고 대동단결했어요.

  • 12. 그냥
    '26.1.15 10:28 AM (106.101.xxx.45)

    1년에 한번 카드사에서 주는 식사권으로 가서
    회몇점.. 고기 몇점.. 바닷가재 한점. 대게 다리 하나 먹고 오네요. 점점 많이 못먹겠는데
    카드사 바우처중엔 호텔뷔페이용권이 그중 젤비싼거라

  • 13. 50
    '26.1.15 10:30 AM (114.203.xxx.173) - 삭제된댓글

    10년전 바이킹스워프를 마지막으로 이젠 뷔페 안가고 못갑니다.
    한접시 담아서 먹고 나면 이미 배가 차고, 돈생각이 나서 다음 한접시 억지로 먹고 나면 온종일 배가 더부룩~~~
    남편왈 배는 부른데 맛있게 먹었다는 생각이 안든다고....ㅠ
    그돈으로 미들급 스시집이나 한식 중식등 딱 한가지 맛나게 하는 집으로 찾아 다닙니다.

  • 14. 뷔페는
    '26.1.15 10:31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갈곳이 아니죠
    몸을 위해서요
    가다보면 한젓가락씩만 해도
    항상 위를 괴롭히게 되게
    과식이 건강을 헤치는걸 감안하면
    절대 안가요
    그냥 맛있는 음식 한가지가 훨 나아요

  • 15. 뷔페는
    '26.1.15 10:32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갈곳이 아니죠
    몸을 위해서 라면요
    돌도 소화시킨다는 성장기때야 먹고 돌아서면 배고플
    왕성한 식욕이 폭발할때니까 간다해도
    나이들어서는
    먹다보면 한젓가락씩만 해도
    항상 위를 괴롭히게 되게
    과식이 건강을 헤치는걸 감안하면
    절대 안가요
    그냥 맛있는 음식 한가지가 훨 나아요

  • 16. 저는 60
    '26.1.15 11:05 AM (211.213.xxx.201)

    왜 아직 식욕이랑 뱃골이 그대로일까요?
    다행인건지 체중은 뭐 아직 사수중이긴 하지만요

  • 17. 계절밥상님~
    '26.1.15 11:10 AM (211.213.xxx.201)

    제말이요^^
    한식이든 빵집이든 커피든 물가운운하며 먹는장사에
    1인1메뉴, 가게세,안건비, 재료비, 물세,월세거리며
    월급자는 고생 안하고 공짜로 돈버는줄 222222222

    고속도로 휴게소도 많이 비싸요
    무려 셀프로 받아오고 셀프로 식기 반납인데도

  • 18. 원글
    '26.1.15 11:44 AM (119.203.xxx.70)

    호텔뷔페 가격 생각하면
    재료비 물세 월세 생각해서
    1인 1메뉴 깔끔하고 맛있는 곳에서 먹는게 낫다는 게
    어제 모임 카톡의 지론이었어요.

    그리고 아직도 식욕과 뱃골이 그대로인 분
    건강하신 거예요.
    얼마나 좋아요.
    이젠 먹고 싶어도 소화가 안되어서 못 먹는
    슬픈 1인입니다.

  • 19. 20만원
    '26.1.15 1:46 PM (121.128.xxx.105)

    가까이 아깝긴하죠. 제대로 된거 먹는게 이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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