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년 전이 행복했던 분들 이유 좀 알려주세요

진짜로 조회수 : 2,485
작성일 : 2026-01-15 08:57:12

50년전 글 댓글에 그때가 행복했다는 분들, 뭐가 어떻게 행복했다는 건지요? 이해가 안됩니다. 이렇게 발전한 시대에 그 시절이 행복했다니. 행복 포인트 좀 알려주세요. 

IP : 223.38.xxx.4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ㄷ
    '26.1.15 9:02 AM (120.142.xxx.17)

    어떻게 타인의 감정을 반박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지..원글님 대단하시네요. ㅎ

  • 2.
    '26.1.15 9:03 AM (220.80.xxx.129) - 삭제된댓글

    60대인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자식 이제 다 키워서 독립 시킬일만 남았고
    남편 무사히 정년퇴직해서 연금 받고 있고
    나 가게 하면서 생활비 벌고 있고
    늘 주어진것에 감사합니다,

    울 남편이 그러더라고요
    자기는 젊은 시절에 해보지 못한게 많아서 그 시절로 다시 가고 싶다고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미안한대 그 시절에 가면 아무것도 없는 현실이 기다릴거야 하고요
    지금의 이 모든걸 아무것도 없이 그냥 옛날 그 시절로 다시 가는거야 했지요
    사람들은 망각을 하는게 지금 가면 잘 살줄 알고,
    그때 잘살은 사람이 다시 가면 잘 삽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 3. 동감
    '26.1.15 9:05 AM (14.50.xxx.208)

    50년전이라면 박정희때일텐데 어떻게 행복한거죠?
    그냥 자신이 어릴때라 무조건 부모에게 의지한다는 그자체가 행복하다는 거겠죠.

  • 4. 주변어머님들
    '26.1.15 9:05 A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제가 어르신들(60대 이상) 상대하는 일을 합니다.
    하나같이 하시는 말씀들이 과거로 돌아가기 싫대요.
    어느 정도 돈을 쓰고 살 수 있는 지금이 너무 좋답니다.
    이상입니다.

  • 5. 자유
    '26.1.15 9:06 AM (61.43.xxx.130)

    나는 그때는 어렸으니까
    부모님이 젊으셨음
    미디어가 많이 없어 내주위만 보면 되니까
    빈부격차가 크지 않고 고만고만하게 살았음
    사람간에 정이 있었음 서로 도와야만 살수 있었음

  • 6. ...
    '26.1.15 9:06 AM (121.190.xxx.7)

    이런글에도 답글 달이주시는 분들 친절하시네요

  • 7. 50년전이고
    '26.1.15 9:10 AM (211.234.xxx.124)

    뭐고 그때는 행복이 뭔지 앞만 보고 정신없이
    살았는데 행복은 무슨?
    지나간 세월에 대한 향수겠지요

  • 8. 옛날영상에도
    '26.1.15 9:13 AM (180.65.xxx.211)

    쇼츠 옛날영상에도 그때가 좋았다 모두가 관대했고 모두가 행복했다며 말도 안되는 과거미화를 하는 댓글들 상당히 많아요. 어이없죠.

    그때가 좋긴 개뿔 야만과 독재의 시대였는데
    아마도 그때가 좋다는 사람은 가부장 시대 그리워하는 남자들이 아닐까 싶어요.

  • 9. ...
    '26.1.15 9:14 AM (1.235.xxx.154)

    그시절 나름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는거죠
    저도 40년전 마당있던 주택에 살던 그시절이 생각나거든요
    2층도 있고 ..

  • 10. ...
    '26.1.15 9:17 AM (219.240.xxx.174)

    남이 얼마나 잘 사는지는 모르고 내 식구, 내 이웃들만 보고 살았던 시대니까요.
    그리고 경제 성장되던때라 내일의 희망이 있었잖아요

  • 11. ..
    '26.1.15 9:20 AM (211.208.xxx.199)

    지나간 과거는 다 미화되기 마련이에요.
    내가 옛날에는 너무 힘들었다 하시는 분들은
    지금 기억보다 그 때가 더 괴로우셨을겁니다.

  • 12. 법 규제가
    '26.1.15 9:36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훨씬 느슨했어서
    행동이 자유롭고
    공부할 양이 많지 않아서
    한 번 배운걸로 평생을 써먹을 수 있었고
    자연환경이 현재보다 훨씬 깨끗해서
    냇가의 물 우물물을 먹어도 탈이안났고
    농약이나 비료대신 소를 풀먹여 키워서
    다 유기농 농사를 짓던 시절이라 먹을 것들이
    잘 씻고 끓이면 안전했죠
    요즘엔 기생충 약도 거의 안먹을 정도로
    생물학적으론 깨끗해도 화학적으론 안전하진 않고요
    몸을 움직여야만 하는 일들이 많아
    운동을 따로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고요
    현대에 의료기술이 발달했지만
    환경의 오염과 잦은 이동으로 있었던 병들은 계속있고
    없었던 병들이 계속 생기는 것 같아요

  • 13. 취업을
    '26.1.15 9:53 AM (183.97.xxx.120)

    앞둔 자식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
    일론 머스크가 한참 머뭇거린 이유라는
    짧은 영상만 봐도 AI 로봇이 사람대신 일자리를
    차지 할 시대에 걱정이 많아져요

    https://youtube.com/shorts/N1ZSpkqDX84?si=VIY56cQOJqvRYPpR

  • 14. ....
    '26.1.15 9:58 AM (211.218.xxx.194)

    최소 60살이상이나 대답할수 있겠죠.
    50년전이 청춘이셨던 분들은 지금은 70,80살이라는건데
    그분들은 평균적으로 살았으면 자기 젊고 쌩쌩했을때가 좋았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50년전에 고등학교,대학교 다니고 있었던 분들.

  • 15. @@@
    '26.1.15 10:09 AM (222.106.xxx.65)

    50년 전 저는 상상도 싫으네요.
    넘 힘들었어요.

    뼈를 갈듯이 억척으로 열심히 극복해서 살아내서
    지금 행복하고 만족하고 살아요.

  • 16. 그리고
    '26.1.15 10:14 A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그 때 물가는 쌌을지언정
    그 때 돈들도 없었대요.
    두 번 다시 돌아가기 싫다고 함

  • 17. 건강
    '26.1.15 10:18 AM (218.49.xxx.9)

    누가 50년전이
    행복했다 댓글 달았나보군요
    뭐가 좋았을까요
    아닐텐데요

  • 18. 세상몰랐으니
    '26.1.15 10:52 AM (183.177.xxx.38)

    그때가 더 좋았다기보다 그때도 행복했고 불편함이 없었던거죠.
    어린시절이니 세상도 모르고 부모품에서 근심걱정없이 먹고 자고 산과들에서 뛰어놀고 살던 시절이 당연히 행복하죠.
    부모가 먹을거 양보하고 뜨끈한 아랫목 양보했다는거 모르고 살앗으니까요

  • 19. 행복했죠
    '26.1.15 1:17 PM (39.124.xxx.15)

    빈부격차가 크지 않고 고만고만하게 살았음
    사람간에 정이 있었음 22222222

  • 20. 50년전은모름
    '26.1.15 1:32 PM (116.32.xxx.155)

    향수+행복의 절대 조건은 물질이 아니라서(중요하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644 19일 오후 2시 서초역 7번 출구 긴급 촛불 2 내일참고하세.. 2026/02/18 1,875
1785643 세뱃돈-자식,조카 보통 멸 살까지 주시나요? 17 설날 2026/02/18 3,389
1785642 날씨가 풀리니 집정리하고싶네요 1 아오 2026/02/18 2,038
1785641 나갔다왔는데 너무 추워요 4 2026/02/18 3,758
1785640 깔끔한 사람은 원래 이런가요? 25 ........ 2026/02/18 7,321
1785639 76년생 병진일주 풀이 아시는분? 4 병진일주 2026/02/18 1,757
1785638 인덕션 잘 아시는분 1 .. 2026/02/18 1,557
1785637 노을지는 풍경이 파스텔화 같아요 1 2026/02/18 1,482
1785636 청소년 아이 소속사 모델 시켜본 분 7 조언주세요 2026/02/18 1,828
1785635 작은 집들 차례비용 얼마 드리세요? 5 2026/02/18 2,681
1785634 나의 소원 잼프 2026/02/18 1,214
1785633 둘째딸 3 속상해서 2026/02/18 2,449
1785632 지금 여자컬링 스웨덴에 6대0으로 이기고있어요 4 ㅇㅇ 2026/02/18 2,602
1785631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 4 ㅇㅇ 2026/02/18 2,955
1785630 중국어 듀어링고 하는데 i에 성조 변화 다 나오나요? 2 중린이 2026/02/18 1,374
1785629 명절...피곤하고 힘들어요... 2 아호아호 2026/02/18 3,038
1785628 내일이 빨리 오길 3 새가슴 2026/02/18 3,532
1785627 연봉 7천500만원 받는데…서울시의원 10명 중 4명은 '투잡'.. 6 ㅇㅇ 2026/02/18 3,417
1785626 이언주 : 파업노동자 미친x들, 밥하는 동네 아줌마들 6 .. 2026/02/18 2,075
1785625 내일 주식시장 열릴 때 8 ㅇㅇ 2026/02/18 4,761
1785624 남자들과 맞춰사는게 넘 어렵네요 13 ㅇㅇ 2026/02/18 4,366
1785623 탁구, 추천하시나요? 7 .... 2026/02/18 2,157
1785622 나는 나이들었으니 내맘대로 얘기할거다 2 .... 2026/02/18 2,674
1785621 봄동 겉절이 식초 넣을까요? 6 ........ 2026/02/18 3,082
1785620 1990년 3월 tv편성표 2026/02/18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