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이 안와요

에잇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26-01-15 00:56:47

오늘도 나가 싸돌아댕겼는데 왜 잠이 안오냐고요.

수면 보조제도 한 알 먹었는데. 

어젠 두 알 먹었더니 전등도 못 끄고 푹 잤네요.

습관될까봐..

오늘 우연찮게 취미모임 같이하는집엘 갔더니

어느분 말이

계엄도 대통령권한인데 왜들 난리냐고. 

가며가며 한번씩 만나자던데

그만둬야겠어요.

그리고 대나무 숲에 자랑하나..

에잇 관둘래요...ㅋ

내일 남편회사 손 거들러 출근해야하는데

잠은 은제 올지..

IP : 112.157.xxx.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5 1:00 AM (119.71.xxx.80)

    오늘 절친언니랑 오랜만에 통화를 했는데 자긴 계엄 옹호나 합리화 시키는 사람은 원숭이 지능으로 결론 내리고 안 만나기로 했대요. 내 귀한 시간 쓰고싶지 않다고.. 50대가 되니 시간이 아깝대요. 저도 이젠 그래볼까해요.
    저는 귀마개를 하면 물 속에 들어간 느낌이랄까 잠이 잘 오더라구요 숙면하세요 :)

  • 2.
    '26.1.15 1:06 AM (175.127.xxx.213)

    두돌된 손녀가 제옆에서 새근새근
    저와 첫밤을 지내는중여요.
    딸애가 출산으로 ㅎ
    저녁에 재롱피는거에 각성됐는지
    통 잠이 안오네요ㅠ

  • 3. 말세
    '26.1.15 1:07 AM (61.105.xxx.165)

    저도 잠이 안 와요.
    방금 수면제 반알 먹었어요.
    전 30분뒤에 잠들겠죠.
    저도 상처받기 싫어 동네엄마들 안 만나요.
    운동 끝나면 쌩~집으로...
    자식 키우는 엄마들이
    '시체백'을 준비해 두고 일하는 사람을 두둔하다니...
    세상 모든 엄마 마음은 같은 줄 알았는데...

  • 4. ....
    '26.1.15 2:10 A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전 설쳐대던 김명신이 정말 별로지 않냐고 했을때
    자기는 이재명이 더 싫다고 했던 친구가 있는 모임에서
    여행 계획이 생겼는데 지금 갈까 말까로 고민하다 보니
    잠이 안오고 있어요.
    그 모임에 또 말을 좀 거슬리게 하는 동창도 있고 이래저래
    총제적 난국이에요.

  • 5. 뒷방마님
    '26.1.15 5:30 AM (59.19.xxx.95)

    계엄이 대통령 권한이라고
    함부로 쓰면 사형이죠
    잠깐 잠깐 잠들었다 4시에 벌떡 일어나
    엊저녁에 못한일 사브작사브작 집안일 하고
    있어요

  • 6. 00
    '26.1.15 7:18 AM (119.192.xxx.40)

    운동 하는데 60 넘은 아줌마들이 계엄이 뭐가 어떠냐고
    다들 잡아서 한번 다 처넣어야 한다고 삼청교육대 부활해야 한다고 해서
    충격 받았어요 웃으면서 인사 하고 했는데 꼴도 보기싫더라구요

  • 7. 참 난감
    '26.1.15 8:50 AM (125.189.xxx.41)

    오래된 친구가 그럴땐 정말 난감하지요.
    시가 어른들도 그렇고요.
    그 모임 할 수 없이 해야한다면
    전 그냥 정치얘기 하지말자 그랬어요.
    의견이 다르니 싸울 수 없잖아 하면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말꺼내는 인간 있으면
    쎄게 나가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28 제눈에 최고 멋진 모델은 11 . . . 2026/01/23 2,412
1788127 아우 ㅠ 우연히 연예인 댓글 읽다가 눈 버렸네요 Zz 2026/01/23 1,576
1788126 아반떼차주님의 신속한 감지력 2 ㄱㄴ 2026/01/23 1,303
1788125 홍혜걸 남편감으로 어때보여요? 16 ... 2026/01/23 3,617
1788124 홍삼달일떄 오쿠 말고 아지매아지매.. 2026/01/23 204
1788123 저도 주식이야기 주린 2026/01/23 1,096
1788122 성과 없는 장동혁의 단식, 외면받은 한동훈의 사과…野 다시 폭풍.. 안되는집구석.. 2026/01/23 569
1788121 겸공에나오는 하프연주 넘 멋지네요 6 아름다움 2026/01/23 641
1788120 고양이 자동화장실 추천해주세요. 3 ... 2026/01/23 395
1788119 '200억 탈세' 차은우, 입대도 '군대런' 이었나..소속사 &.. 12 그냥3333.. 2026/01/23 3,300
1788118 혹시 외로워서 주식하시는 분 없나요? 20 껄무새 2026/01/23 2,705
1788117 암이신분들 꼭 보세요 6개월 살다던 말기암 환자가 40년을 더 .. 16 ... 2026/01/23 5,577
1788116 운동을 너무 싫어해요 18 ㅇㅇ 2026/01/23 2,059
1788115 곧 10시 당근주스..^^ (품절) 13 111 2026/01/23 1,698
1788114 전문 비자로 온 중국인 IT 관리자 91%는 쿠팡 직원 9 ㅎㅎㅎㅎ 2026/01/23 991
1788113 모두가 주식 얘기할 때 5 주식 2026/01/23 2,280
1788112 동생 사망했다고 연락왔어요 162 위로 2026/01/23 35,366
1788111 포스코홀딩스 갖고 계신 분들... 12 오늘 2026/01/23 2,543
1788110 전주여행 혼자 처음 가려고 해요. 10 ㄹㄹ 2026/01/23 1,205
1788109 부모님 여행 금지어 15계명 4 유리지 2026/01/23 2,724
1788108 길냥이한테 할퀴어서 동네 내과 왔는데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해요 8 길냥이 2026/01/23 1,765
1788107 온수매트 이불처럼 접어놔도 될까요? 2 온수매트(싱.. 2026/01/23 599
1788106 쿠팡 하는 짓이 너무 윤어게인인데요.. 15 .. 2026/01/23 1,295
1788105 이대통령, 다음 목표는 코스닥 3000 달성 언급 3 그냥3333.. 2026/01/23 1,414
1788104 외동 아들집 어때요? 결혼상대로. 25 ..... 2026/01/23 3,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