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이 안와요

에잇 조회수 : 2,351
작성일 : 2026-01-15 00:56:47

오늘도 나가 싸돌아댕겼는데 왜 잠이 안오냐고요.

수면 보조제도 한 알 먹었는데. 

어젠 두 알 먹었더니 전등도 못 끄고 푹 잤네요.

습관될까봐..

오늘 우연찮게 취미모임 같이하는집엘 갔더니

어느분 말이

계엄도 대통령권한인데 왜들 난리냐고. 

가며가며 한번씩 만나자던데

그만둬야겠어요.

그리고 대나무 숲에 자랑하나..

에잇 관둘래요...ㅋ

내일 남편회사 손 거들러 출근해야하는데

잠은 은제 올지..

IP : 112.157.xxx.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5 1:00 AM (119.71.xxx.80)

    오늘 절친언니랑 오랜만에 통화를 했는데 자긴 계엄 옹호나 합리화 시키는 사람은 원숭이 지능으로 결론 내리고 안 만나기로 했대요. 내 귀한 시간 쓰고싶지 않다고.. 50대가 되니 시간이 아깝대요. 저도 이젠 그래볼까해요.
    저는 귀마개를 하면 물 속에 들어간 느낌이랄까 잠이 잘 오더라구요 숙면하세요 :)

  • 2.
    '26.1.15 1:06 AM (175.127.xxx.213)

    두돌된 손녀가 제옆에서 새근새근
    저와 첫밤을 지내는중여요.
    딸애가 출산으로 ㅎ
    저녁에 재롱피는거에 각성됐는지
    통 잠이 안오네요ㅠ

  • 3. 말세
    '26.1.15 1:07 AM (61.105.xxx.165)

    저도 잠이 안 와요.
    방금 수면제 반알 먹었어요.
    전 30분뒤에 잠들겠죠.
    저도 상처받기 싫어 동네엄마들 안 만나요.
    운동 끝나면 쌩~집으로...
    자식 키우는 엄마들이
    '시체백'을 준비해 두고 일하는 사람을 두둔하다니...
    세상 모든 엄마 마음은 같은 줄 알았는데...

  • 4. ....
    '26.1.15 2:10 A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전 설쳐대던 김명신이 정말 별로지 않냐고 했을때
    자기는 이재명이 더 싫다고 했던 친구가 있는 모임에서
    여행 계획이 생겼는데 지금 갈까 말까로 고민하다 보니
    잠이 안오고 있어요.
    그 모임에 또 말을 좀 거슬리게 하는 동창도 있고 이래저래
    총제적 난국이에요.

  • 5. 뒷방마님
    '26.1.15 5:30 AM (59.19.xxx.95)

    계엄이 대통령 권한이라고
    함부로 쓰면 사형이죠
    잠깐 잠깐 잠들었다 4시에 벌떡 일어나
    엊저녁에 못한일 사브작사브작 집안일 하고
    있어요

  • 6. 00
    '26.1.15 7:18 AM (119.192.xxx.40)

    운동 하는데 60 넘은 아줌마들이 계엄이 뭐가 어떠냐고
    다들 잡아서 한번 다 처넣어야 한다고 삼청교육대 부활해야 한다고 해서
    충격 받았어요 웃으면서 인사 하고 했는데 꼴도 보기싫더라구요

  • 7. 참 난감
    '26.1.15 8:50 AM (125.189.xxx.41)

    오래된 친구가 그럴땐 정말 난감하지요.
    시가 어른들도 그렇고요.
    그 모임 할 수 없이 해야한다면
    전 그냥 정치얘기 하지말자 그랬어요.
    의견이 다르니 싸울 수 없잖아 하면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말꺼내는 인간 있으면
    쎄게 나가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090 불장이 주식하기 더 어려워요 4 하푸 2026/02/04 2,972
1792089 씨도둑은 못한다는데 안좋게 헤어진경우 자식이 전남편 닮았으면 어.. 5 궁금 2026/02/04 3,080
1792088 셀프 뿌염했어요 5 ㅇㅇ 2026/02/04 2,024
1792087 50대남자 선물 7 선물고민 2026/02/04 1,042
1792086 대입실패하니 사람들도 피하게 되네요. 10 ㅇㅇ 2026/02/04 3,354
1792085 그 많은 부동산 사무소가 필요한가요? 3 ******.. 2026/02/04 1,271
1792084 지금 안세영 하는 시합 2 몇번 채널인.. 2026/02/04 1,368
1792083 주린이 조언부탁드려요 7 ... 2026/02/04 1,890
1792082 사법부, 대법원 지방 이전 ‘사실상 반대’…“면밀히 검토해 결정.. 12 네네 2026/02/04 1,719
1792081 민주, 수사관 가진 '부동산 감독원' 추진 12 그냥 2026/02/04 1,311
1792080 하정우 결혼전제로 사귄다네요 18 .. 2026/02/04 18,369
1792079 내일 제주도 가는데 롱패딩 입어도 될까요? 6 후후 2026/02/04 1,539
1792078 여성스럽고 골골과 기골장대 중에 26 .. 2026/02/04 3,366
1792077 초간단 잡채.. 4 잡채 2026/02/04 2,914
1792076 '띠링' 새벽에 울린 알림…"AI와의 은밀한 대화가&q.. .... 2026/02/04 1,701
1792075 오래된 고춧가루 버리나요 7 바자 2026/02/04 2,137
1792074 한달 10일만에 머리가 많이 자라고 지저분해지나요? 5 ..... 2026/02/04 1,549
1792073 sk텔레콤 어떻게 보시나요? 4 .... 2026/02/04 2,033
1792072 명절 선물 양말 어떠세요? 14 ........ 2026/02/04 1,879
1792071 요양원 대우받는분 15 ... 2026/02/04 3,546
1792070 10만원 상당 명절선물 뭐 받을때 제일 좋으셨어요? 12 dd 2026/02/04 2,028
1792069 합당찬성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45 .. 2026/02/04 2,662
1792068 횡단보도앞에서 후진하고 멈추고 있다가,안바꾸고 출발해버림요ㅜㅜ 3 바닐라 2026/02/04 1,529
1792067 부동산을 잡는다는 의미 21 Gg 2026/02/04 2,629
1792066 절대 수익 자랑말아야지 11 주식 2026/02/04 5,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