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나이드신 분들 정년퇴직하면 갑자기 늙는다는 얘기 많이 들었거든요
그게 왜그런건가요?
자신감이 떨어져서 아니면 규칙적인 활동을 하다 안해서 아니면 바깥활동하다 안하니 생기가 없어져서. 이런 이유가 생각이나는데
저는 오히려 일을 쉴때 마음도 편하고 잠도 푹자니까 피부도 좋아지니 만나는 분들이 얼굴폈다고 그러셨거든요
젊을때 일이없는 것과 나이들어 일이 없는 것에는 차이가 있어서일까요?
보통 나이드신 분들 정년퇴직하면 갑자기 늙는다는 얘기 많이 들었거든요
그게 왜그런건가요?
자신감이 떨어져서 아니면 규칙적인 활동을 하다 안해서 아니면 바깥활동하다 안하니 생기가 없어져서. 이런 이유가 생각이나는데
저는 오히려 일을 쉴때 마음도 편하고 잠도 푹자니까 피부도 좋아지니 만나는 분들이 얼굴폈다고 그러셨거든요
젊을때 일이없는 것과 나이들어 일이 없는 것에는 차이가 있어서일까요?
근육소실.
가꾸지도 않고 염색도 안하고
옷도 등산복 츄리닝편한것만 입고
빠르게 갈곳도 없으니
발걸음도 느려지고
패션이 엉망이 돼요.
Sky대 교수들도 세미 정장입어야 일하는 사람같지
면티에 츄리닝 바지 입고 슬리퍼 신으면 동네 할아버지
언급하신 이유들 때문이죠.
일을 안하면 사람들이 늙더라고요. 나이들수록 일부러라도 움직이고 돌아다녀야 생기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중장년층은 일을 하다 안하면 급격하게 늙는다고 합니다
사람 나름.
남편 50에 조기은퇴 했는데 운동 열심히 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잘 먹고 잘 자서 그런지 나이에 비해 젊어 보임.
사람은 일이 있어야 한다는 건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저는 50대 초에 은퇴했는데 너무너무 좋습니다.
얼마 전에 전 직장사람들 만나서 점심 먹었는데
다들 저 보고 얼굴 확 폈다고 하던데요.
퇴직하면 늙는다는 게 얼굴이나 피부가 늙는다는 게 아니고
아무래도 그냥 편하게 입고 다니고, 꾸미지 않으니까
그렇게 보인다는 거겠죠.
하지만 언제까지 그렇다고 일만 하다 죽을 수는 없쟎아요 !
"하지만 언제까지 그렇다고 일만 하다 죽을 수는 없쟎아요"
아니죠~ 본인이 정말 원하고 열정을 갖고 하는 일이라면 얘기는 다르겠죠~ㅎㅎ
본인이 정말 원하고 열정을 갖고 하는 일하는 사람은 물론 다르겠죠.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멍청한 지시 안 들어도 되고.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고, 실패해도 나는 책임 안 지는 재벌 총수 정도?
아니면 엘론 머스크 ?
저는 그 어느 쪽도 아니었기에 그만 뒀어요.
특히 공기업 다니다보니 3년마다 정권 바뀌면 날라오는 낙하산 사장들이
아주 멍청한 지시 내리는 거에 질렸어요.
넵~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직업이라면 그리고 경제적 여유로움이 있다면 저도 님처럼 빨리 그만 두고싶을거에요. 그러나 이것도 행운인지 몰라도 저는 그런 아직까진 스트레스 없고 또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라면 일이 별로 없다는건데 (지금도 근무중 ㅋㅋ) 그겐 제가 걱정할바가 아니죠 ㅎㅎ. 오~오~오~우~~ 할렐루야~~~!@!
넵~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직업이라면 그리고 경제적 여유로움이 있다면 저도 님처럼 빨리 그만 두고싶을거에요.
시간가고 그냥 늙어가는거죠. 51인데 50살때 사진보니 상큼함이 그래도 그 땐 남아 있었네요. 염색만 하는, 시술안한 완전 100프로의 자연인이거든요. 48 49 50 한 해 한 해가 다르네요.
원래 나이만큼 늙는건데 회사 다닐땐 잘 꾸며서 안보이다가 집에 있으면 게으르게 안꾸미니 늙는 것 같은 거겠죠
물론 부지런하고 성격이 활기찬 분들은 예외
아프고 나면 늙는다고 하잖아요
그것도 아픈 동안 본래의 모습이 나타나는 거죠
그리고 퇴직할 때 쯤이면 확 늙어서 숨기기 힘든 나이이기도 해요
아무리 동안이라도 더이상 중년이라고 하기 힘든...
퇴직할 때면 나이가 60이 넘을 땐데 그때는 이래도 늙고 저래도 늙을 나이..
출근할때 처럼 화장, 옷차림에 신경을 쓰지 않으니 늙은 것 처럼 보이겠지요.
그러나 저는 50초에 은퇴해서 출근하지 않고 운동 열심히 하고 취미생활, 여행 다니며 즐겁게 사는 지금이 제 인생의 화양연화라 생각합니다.
나이 먹었으니 늙는 거에요.
일이랑 관련 없고 노화 속도는 개인마다 타고나는 것임
125.138 님 홧팅~!
저의 롤 모델입니다~~
50에 은퇴한 사람들 말이 아니잖아요
60에 은퇴한 사람들 얘기지
50에는 그냥 조기은퇴하고 노는거지요
일을 안해서 늙는게 아니라 숨만 쉬어도 늙어가는 나이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6858 | 올드미스다이어리 보신 분 계세요? 14 | 항상 | 2026/01/17 | 1,712 |
| 1786857 | 알러지약 효과가 엄청 좋네요 8 | 좋긴한데 | 2026/01/17 | 3,097 |
| 1786856 | 담는 용기가 예뻐서 구입하시는 분 22 | .. | 2026/01/17 | 4,294 |
| 1786855 | 요즘 하이닉스가 이렇다네요 2 | 꺼니맘 | 2026/01/17 | 5,855 |
| 1786854 | 보톡스맞은 후 눈가떨림 3 | 음 | 2026/01/17 | 1,240 |
| 1786853 | 영화 만약에 우리 재밌나요? 12 | .. | 2026/01/17 | 2,927 |
| 1786852 | 프랑스 재정적자 심각하네요 24 | 유튜브 | 2026/01/17 | 4,033 |
| 1786851 | 다리미 좋은 거 추천 부탁드려요 | 다리미 | 2026/01/17 | 282 |
| 1786850 | 머그컵 그림이 한쪽만 있다면 3 | ........ | 2026/01/17 | 762 |
| 1786849 | [공식] 박나래 매니저, 도피 의혹 "2월 한국 온다&.. 10 | ㅇㅇ | 2026/01/17 | 4,492 |
| 1786848 | 인간관계 … 12 | ……… | 2026/01/17 | 3,667 |
| 1786847 | 추천해주신 양배추 채칼 진짜 잘되네요 17 | oo | 2026/01/17 | 5,393 |
| 1786846 | 운동을 했더니 ㅠ 옷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 ..... | 2026/01/17 | 867 |
| 1786845 | 세입자에게 집을 팔기도 하나요 8 | ㅓㅓㅗㅗ | 2026/01/17 | 2,717 |
| 1786844 | 운동화 상태는 멀쩡한데 뒤꿈치만 5 | ㅇㅇ | 2026/01/17 | 1,409 |
| 1786843 | 실비보험 5세대 아직 안나왔죠 1 | ㅇ | 2026/01/17 | 1,049 |
| 1786842 | 가까이로 이사온 시부모님 9 | 며느리 | 2026/01/17 | 5,241 |
| 1786841 | 35000원차이 나는 나이키 운동화, 백화점or 인터넷구입 5 | 나이키 | 2026/01/17 | 1,504 |
| 1786840 | 내가 말하면 외국어로 통셕되는 AI 3 | 통역이 | 2026/01/17 | 1,745 |
| 1786839 | 손이 바싹바싹 한데 4 | ㅇㅇ | 2026/01/17 | 1,269 |
| 1786838 | 리압스탭퍼 오래 하고 계신 분 2 | .. | 2026/01/17 | 394 |
| 1786837 | 가스요금 절약법.. 이걸 몰랐네요 12 | ㄱㄴㄷ | 2026/01/17 | 6,712 |
| 1786836 | AI는 놀랍다가도 한번씩 맛이가네요 ㅎ 5 | ㅎㄴ | 2026/01/17 | 1,590 |
| 1786835 | 내란범 사면금지 법안 발의 21 | 이해민 의원.. | 2026/01/17 | 1,478 |
| 1786834 | 첩의 롤모델이 박상아인가봐요 12 | .. | 2026/01/17 | 5,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