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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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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없는 형제

형제 조회수 : 1,653
작성일 : 2026-01-14 22:14:21

50대 친오빠가 있어요

이혼하고 거의 20년을

아빠집에서 같이 살면서

돈은 자기 생활 만큼만 벌며

돈 모을 생각 없고

80대 아빠의 돈으로 생활하면서

아파트 관리비 식비 등 아빠가 내고요

80세 아빠가 해준 밥 먹으며 지내고

어린 조카들 2명도 같이 살아서 다 성인이 되었어요

친정가면 꼴보기 싫어 잘 안가요

아빠는 그래도 아들이다 하고요

참다가 한마디 했더니

사람마다 각자 삶의 방식이 다르다며 

자기 권리라고 하네요

 

 

IP : 61.43.xxx.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4 10:17 PM (223.38.xxx.49) - 삭제된댓글

    미친 .... 그나이 먹도록 권리가 무슨 뜻인지를 모르네요.

  • 2. ..
    '26.1.14 10:20 PM (112.214.xxx.147)

    원글님 속터지는거 이해해요.
    그런데 아버지가 우리 아들 하면서 괜찮다는데 뭘 어쩔 수 있겠어요.
    80대 아버지는 오빠가 같이 살아줘서 고마울지도 몰라요.
    사실 같이 살지 않는 자식은 부모님과 동거하는 형제에게 뭐가 힘드냐? 부모가 다 해주는데?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그렇지만은 않아요.

  • 3. ㅁㅁㅁ
    '26.1.14 10:23 PM (140.248.xxx.6)

    그래도 혼자 사는것보단 아들 손주 다같이 사는게 좋을껄요

  • 4. ㅇㅇㅇ
    '26.1.14 10:27 PM (220.118.xxx.69)

    아마 아빠는 더 좋으실껄요~~~~~
    오빠도 나름 힘든부분보 있을꺼예요
    남은 자식들이 돌봄으로 덕보는것도 있고~~~~

  • 5. ㅇㅇ
    '26.1.14 10:32 PM (211.251.xxx.199)

    본인도 본인.비참한거 알아요
    근게 본인이 그정도인걸 어쩝니까?
    님은.님가정 있으니
    그래도 80넘은 아버지 옆에서
    아버지 등골을 빼먹던 어쩌든 아버지가
    괜찮다하시니
    그냥 냅두세요

    사실 아버지 혼자 계시는거 보단
    저런 오빠라도 옆에 있으니 다행아닌가요

  • 6. .....
    '26.1.14 10:35 PM (220.118.xxx.37)

    제가 지금 육십대인데, 이 나이 남자가 혼자 사는 거 그리 유쾌하지 않으실 걸요. 지금으로부터 이십 년 간 함께 사신 거네요.

  • 7. 쓸개코
    '26.1.14 10:50 PM (175.194.xxx.121)

    고령이신 아버지 밥을 받아먹다니요;
    권리 주장하려면 의무도 해야죠. 적어도 생활비는 내야지..

  • 8. ...
    '26.1.14 11:17 PM (112.148.xxx.32)

    제 시가에도 80넘은 노모가 해주는 밥먹으며 노는 백수시숙있어요.
    근데 부모가 내치지 않는 이상은
    형제가 어떻게는 못하더라구요.
    부모에겐 또 아픈손가락이라고 더 감싸구요.

  • 9. 님 팔자죠.
    '26.1.14 11:35 PM (211.208.xxx.87)

    내 남편. 내 아들 아닌 거에 감사하고.

    아버지가 감내하시는데 뭐 어쩌겠어요. 그 역시 아버지 팔자.

    저기서 더 쓰레기일 수도 있어요. 그냥 이만하길 다행이다 하세요.

    입 대봤자 소용도 없고. 절대 나아지지도 않아요. 신경을 끊으세요.

    아버지에게 현금 주지 마시고요. 옷 사주시거나 식사비를 내세요.

  • 10. 그런집
    '26.1.14 11:36 PM (59.1.xxx.109)

    많아요
    우리친척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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