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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저가항공사 이탈리아 여행갔어요

~~ 조회수 : 18,411
작성일 : 2026-01-14 18:40:41

자취하는 아들이 대학생이고 27살입니다.

친구랑 이탈리아 오늘출발입니다.

여행경비 보태줄려고 물으니 알바한거로 간다는데요.

제가 이탈리아 일주일여행하는게 몇백들거로 아는데ᆢ비행기 뭐타냐 했더니ᆢ최저가 비행기로 베이징인가 경유해서 하루자고 또 최저가로 갈아타고 간대요.

최소비용으로 다녀올거래요.

제가 그때부터 좀 걱정이 됩니다.

이미 몇달전 결제 다했고 본인돈으로 가는거라 뭐라 못하고 영어로 대화 가능하고 스마트폰 있겠다 친구있겠다 다 좋은데요.

미리 말하면 비행기 제대로 타고갔을텐데ㅠㅠ

에휴ㅡ

괜한 걱정인가요?

 

IP : 118.47.xxx.132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4 6:42 PM (223.39.xxx.203)

    아 젊을 때 아니면 저런 코스 언제 해봐요~ 괜한 걱정입니다.

  • 2. ~~
    '26.1.14 6:44 PM (118.47.xxx.132)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일주일이 가시방석일듯 한데ᆢ좀 안심은 되네요.

  • 3. ㅇㅇ
    '26.1.14 6:48 PM (118.235.xxx.243)

    친구랑 그렇게 일정을 짰는데
    미리 알았으면 비행기 제대로 탔을텐데
    라는건
    친구 비행기도 끊어주는건가요 아님 친구랑 따로 비행기 타라는건가요?

  • 4. 싸요
    '26.1.14 6:48 PM (122.32.xxx.106)

    아시아나도 50만원이였는데 대체 얼마짜리로 가길래요

  • 5. .....
    '26.1.14 6:48 PM (220.118.xxx.37)

    우리 아들은 심지어 혼자 여행도 다녀요. 일정 안맞는다고요. 미칩니다. 혼여 여학생도 많다면서요

  • 6. 저가
    '26.1.14 6:49 PM (223.38.xxx.138)

    항공사라서 걱정인건가요?
    아님 돈안쓰고 고생할꺼 같아서 걱정이신가요?

  • 7.
    '26.1.14 6:49 PM (223.38.xxx.46)

    경유해서 가는게 덜 힘들어요
    학생이 방학으로가는 거니 시간은
    있은니까 베이징 구경도 잠깐하고
    좋은 선택입니다
    잘 모르는 부모가 간섭하지 않는게
    돕는거에요~

  • 8. ㅡㅡㅡ
    '26.1.14 6:49 PM (39.7.xxx.114) - 삭제된댓글

    다 젊을때 재미죠.

  • 9. ~~
    '26.1.14 6:50 PM (118.47.xxx.132) - 삭제된댓글

    저가 항공사
    고생
    둘다 걱정입니다ㅠㅠ

  • 10. ..
    '26.1.14 6:51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영어 잘하고 심지어 혼여도 아닌 친구랑 함케 여행가는 27살인데 비행기 못탔을까봐 걱정이신거에요?
    아이고 어머니..
    저가항공도 사람이 타고 다니는 비행기입니다.

  • 11. ~~
    '26.1.14 6:52 PM (118.47.xxx.132)

    저가 항공사이기도 하고 고생할까봐요.ㅠㅠ
    작년에 영국 일주일갈때는 여행사 패키지 갔어요.
    그래도 힘들었다하네요.
    이번엔 경유하고 최소경비이니까 더 고생이겠죠.
    댓글보니 걱정안해도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 12. 나무木
    '26.1.14 6:53 PM (14.32.xxx.34)

    애 여행갈 때 트래블월렛 카드로 조금 입금해줘요
    저희 애도 지금 로마에 있는데
    젤라또 사먹으라고 조금 보냈어요

  • 13. 자식
    '26.1.14 6:54 PM (118.235.xxx.125)

    자식은 60이라도 걱정이 되죠. ㅎ

  • 14. ...
    '26.1.14 6:56 PM (121.153.xxx.164)

    걱정 안하셔두~그냥 두세요
    젊을때 할수있는 여행이잖아요
    아들이 저가항공으로 작년에 이탈리아 친구들이랑 다녀왔는데 몸은좀 힐들었지만 아주 즐겁고 좋은추억 많이 만들었다네요

  • 15. 걱정마셔요
    '26.1.14 6:56 PM (211.52.xxx.84)

    우리보다 더 잘할거예요,울아들도 23살때 이탈리아 심지어 혼자 출국하고 돌로미티등등 잘다녀왔어요
    직항말고 상하이서 경유하고 왔어요
    연락만 자주 하란말만 하세요
    엄마니 당연히 걱정하는것 맞구요...
    아드님,화이팅!!

  • 16. .....
    '26.1.14 7:01 PM (112.148.xxx.195)

    경유괜찮아요.직행 너무 오래 지겹기도 하구요.트래블카드로 경비 좀 보내주시면 맘이 좀 괜찮으실듯 ㅎㅎ
    저가항공 좌석이 좁아서 그렇지 젊으니 괜찮.

  • 17. kk 11
    '26.1.14 7:04 PM (114.204.xxx.203)

    27인데 우리보다 더 잘해요

  • 18. 괜찮아요
    '26.1.14 7:06 P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저희아이도 중국경유하는 저가항공타고 유럽다녀왔었어요
    잘 다녀왔어요 걱정마세요~

  • 19. 중국
    '26.1.14 7:07 PM (180.188.xxx.29)

    경유하는거 저가항공사 아니고 그래도 fsc일거에요. 에어차이나, 남방항공, 동방항공이고 기내식도 나오고(맛없는 경우도 많으나) 중국서 출발하는 유럽행은 좌석간격도 나쁘지 않은 걸로 알고있어요. 다 미리 알아보고 준비해서 갔을테니 걱정마세요

  • 20. ,,,
    '26.1.14 7:07 PM (115.138.xxx.126)

    중국 비행기인가봐요.
    저는 60이 넘었지만 싼 맛에 몇번 이용했어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이용할거예요.
    두명 100 정도 아껴서 좋은 숙소로 간답니다.
    탈 만하고 경유도 나름 좋아요.
    음식은 별로이지만요

  • 21. ..
    '26.1.14 7:09 PM (49.165.xxx.191)

    직장 다니는 아이도 휴가철에 유럽가며 비행기값 비싸서 갈때는 직항, 올때는 중국 경유로 해서 갔다왔는데, 돈이 들어도 직항으로 하지 왜 경유하냐 걱정했더니, 남자고 젊은데 지금 이렇게 하지 언제 또 그렇게 하겠냐며 걱정말라고 하더라구요. 잘 갔다왔어요~

  • 22. ㅇㅇ
    '26.1.14 7:10 PM (211.193.xxx.122)

    송금 가능하면 송금 좀 해주세요

    그럼 식사라도 잘하겠죠
    문자로 식사 잘하라고 하세요

  • 23. 제딸도
    '26.1.14 7:18 PM (175.114.xxx.59)

    친구랑 저가 항공으로 호주 퍼스 가는데
    싱가폴 경유해서 가더라구요.
    퍼스는 직항도 없고 스쿠트 항공이라는데
    밥도 안주고 물도 사먹고 그러니 싼게 당연할듯 해요.
    그래도 정시 출발이니 감사하죠.
    지난주 조카딸은 브리즈번 저가 항공인데 10시간
    지연이더라구요.

  • 24. ....
    '26.1.14 7:26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대견하고 멋진 아드님이네요.
    엄마에게 비행기값 보태줘 뭐해줘 의존하며 여행 다니는 걸 바라시나요? 위급할 때 대비해서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하라고만 해주시고 좌충우돌 즐기게 두세요.
    저가항공 경유 코스가 힘든 건 어머니 기준이지 아드님은 비행기값 아끼며 베이징 구경도 한다고 더 좋아할 지도 몰라요. 힘든 줄도 모를 나이고요.

  • 25. ...
    '26.1.14 7:28 PM (219.254.xxx.170)

    경유하는건 상관 없는데,
    전 저가 항공으로 그리 멀리 가는건 좀 걱정될거 같긴 해요.

  • 26. 나무크
    '26.1.14 7:33 PM (180.70.xxx.195)

    영어로 대화가능하고 스마트폰 있고 20대 아들인데도 예전 같으면 이런걱정 정말 이해가 안됐을텐데... 종이 지도가지고 가이드북 들고 20대때 영어도 못하는 저도 혼자 여행 유럽이고 동남아고 여기저기 막 다녓거든요. 그때 선분 전화카드 사주던 아빠 마음이 이해 되네요. 짜증냈던 과거에 나 반성해.. 지금은 이해되네요ㅡ 저도 지금은 아이가 있거든요 ㅠㅠ 너무 걱정안하셔됴 되요. 그런여행 20대때 아니면 절대 못해요. 너무 좋을때입니다^^

  • 27. ~~
    '26.1.14 7:43 PM (180.68.xxx.109)

    댓글님들 감사해요.
    용돈 준다하니 싫다해서 제맘대로 많이 송금했어요.
    해외여행 자주하는편이라 해외사용되는 카드도 씁니다.
    다른때같으면 제가 돈 다 내주겠지만ᆢ
    그래도 나름 성인이라고 알바해서 미리 비행기 숙소 예약 스스로 하고 휙 갔어요.
    말도 안하고 있다가 갑자기요.ㅠㅠ
    대견하다가도 걱정인데ㅡ이제 걱정안하려고요.

  • 28. ㅇㅇ
    '26.1.14 8:22 PM (210.105.xxx.203)

    베이징 경유면 에어차이나 겠네요.
    시진핑이 타는 비행기가 에어차이나이고, 대한항공보다 큰 회사입니다. 저가항공사가 아니라 항공료가 저가인거에요.

  • 29. 놀며놀며
    '26.1.14 8:47 PM (14.48.xxx.48)

    요즘시대엔 괜찮죠. 예전 핸드폰 없던 시절 국제 전화도 비싸서 한달씩 연락도 안되곤 했잖아요. 젊은 나이에 너무 좋은 경험입니다. 고생하면 더 기억에 남아요. 집에선 핸펀이나 하고 아무 계획이나 열정없이 부모가 가자고 모시고 다는 놈들보다 100배 나아요.

  • 30. ...
    '26.1.14 8:52 PM (1.237.xxx.38)

    그 나이때는 팔팔할때라 안힘들어요
    돌아보면 어떻게 그게 하루에 다 가능했지 했던게 20대

  • 31.
    '26.1.14 10:52 PM (112.169.xxx.238)

    젊을때 그런 고생은 나중에 다 추억이에요 걱정마세요

  • 32. 혼자만
    '26.1.14 11:20 PM (14.52.xxx.209)

    고생 사서하고 나중에 연애나 결혼하고나서 여자만 고생 안시키면 되죠 뭐..

  • 33.
    '26.1.15 5:12 AM (112.153.xxx.114)

    제가 자주보는 꾸준이라는분비롯해서 몇분이그렇게
    가는영상들 봤는데 싸게나오는건 진짜싸더군요
    경유해서 다는거 그때해보지 언제해보겠나요
    보면서 부럽다는생각도했는데요
    그리고 앱깔고가는거니깐 가기전 미리 예약잡고 하는거보니
    별다른이상없는한 잘지내겠네요

  • 34. 티토
    '26.1.15 6:12 AM (14.49.xxx.19)

    베이징에서 경유하며 배우고 느끼는점도 아주 크답니다
    걱정마세요

    대학생 .경유 .이탈리아 .여행 이런 단어만들어도
    설레이네요

  • 35. ㅡㅡ
    '26.1.15 8:12 AM (118.235.xxx.205)

    요즘 부모들 다정도 병이라는 말이 딱이에요

  • 36. 별ㄹㄹ
    '26.1.15 8:40 AM (14.37.xxx.165)

    나이가 27이면 결혼해서 애를 낳아도 이상한 나이가 아니구만
    그깟 저가항공 타서 고생하면 얼마나 한다고
    진짜 별 이상한 부모가 다 있구나...

  • 37. 123
    '26.1.15 9:01 AM (61.35.xxx.148)

    요즘 부모들 다정도 병이라는 말이 딱이에요 222

    --------------------------
    댓글님들 감사해요.
    용돈 준다하니 싫다해서 제맘대로 많이 송금했어요.

    용돈도 많이 송금했답니다 ㅎㅎ

  • 38. 12
    '26.1.15 9:05 AM (211.114.xxx.72)

    고1인 우리 아들도 일본 여행 혼자 다녀왔어요 걱정은 되지만 아들이 하는거엔 입 꾹 다물고 지켜만 봤습니다 재밌게 잘 다녀왔구요

  • 39. 도둑
    '26.1.15 9:59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조심하라고 신신 당부하세요
    유럽에선 핸드폰도 길거리에서는 안쓴다는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대책을 마련하는게 낫지요
    나중에 돈이 더 필요할 수도 있어서
    송금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40. 음..
    '26.1.15 11:13 AM (1.230.xxx.192)

    저는 94년도에 4회 경유해서 유럽여행 갔어요.(최저비용)
    즉 11시간이면 도착할 것을 24시간만에 도착했고
    그때 좀 힘들었던 것이
    지금까지도 추억입니다.

  • 41. 그냥
    '26.1.15 11:23 AM (39.118.xxx.124)

    오~ 윗님 저랑 같은시기에 유렵여행 하셨네요 ㅎㅎㅎ
    맞아요..저도 그때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경유비행기 타며 24시간가까이 걸려서 갔어요.
    어머님...저도 엄마지만 다 그게 아이의 경험치를 늘려주는 거예요..
    괜한 걱정을 하신다는 건 알고 계시죠???
    아이가 그런 계획을 세운다는 건 본인이 다 역량이 되니까 하는겁니다.
    전 지금도 혼자 여행다니고 막 그럽니다. 주변 또래 아줌마들이 부러워하구요

  • 42. ㅇㅇ
    '26.1.15 11:50 AM (211.218.xxx.125) - 삭제된댓글

    요즘 부모들 다정도 병이라는 말이 딱이에요 333

    아니 미성년자도 아니고, 27살 직장인을 ㅎㅎㅎㅎㅎ

  • 43. ㅎㅎ
    '26.1.15 11:51 AM (211.218.xxx.125)

    요즘 부모들 다정도 병이라는 말이 딱이에요 333

    아니 미성년자도 아니고, 27살을 ㅎㅎㅎㅎㅎ

  • 44. ㅋㅋㅋ
    '26.1.15 12:06 PM (58.235.xxx.21)

    아니.. 20살도 아니고 27살이라니ㅠ
    걱정인형 엄마한테서 아들은 독립적으로 잘 자랐네요 ~
    위험지역안가면 되는거고 ㅋㅋ 경유 타고 다니는거 이십대때 해보지 언제 하겠어요

  • 45. 미국서
    '26.1.15 1:24 PM (175.223.xxx.17)

    공부못하는 아이 억지로 미국 초구석에유학보냈더니
    그집아들 저가가뭐예요 환승환승
    개고생하고 한국들어와 친구집전전하며
    돌아다니다 집에갔더니 엄마가 기절초풍
    다시 살살달래서 미국갔어요 젊으니까
    하는거죠

  • 46. 으잉
    '26.1.15 1:25 PM (112.167.xxx.44)

    저도 옛날부터 혼자 경유해서 저가항공 타고 다녔고
    요즘 여자 대학생들도 그렇게 많이 타요~

  • 47. 흠..
    '26.1.15 1:42 PM (218.148.xxx.168)

    저가항공이라고 비행기가 이상한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인지?

  • 48. ..
    '26.1.15 1:53 PM (223.38.xxx.167)

    알아서 잘 할거예요.
    우리 조카 6개월 교환학생 가며 정말 큰 캐리어 2개 끌고 에어차이나 타고 중국 경유해서 유럽갔어요. 내가 막 걱정했는데, 중국 경유도 재미있었고 내려서 열차도 잘 타고 갔대요. 걘 혼자였어요.
    아드님은 심지어 친구와 같이 가니 더 잘 알아서 할거예요.
    걱정마세요.♡♡

  • 49. 경험
    '26.1.15 2:32 PM (61.105.xxx.113)

    경유해서 일주일이면 실제 이탈리아 여행은 4일 정도인데 피곤하겠네요. 그래도 다 경험이니 아이 선택 존중해야죠. 다음엔 감안해서 정할 거에요.

  • 50. 24년도에
    '26.1.15 3:19 PM (1.234.xxx.101)

    저도 에어차이나 타고 북경 경유해서 갔어요
    58만원인가 68만원에!!
    체류하는 호텔까지 무료!~
    나름 좋았어요 냄새가 나서 좀 그랫찌만 ㅋ

  • 51. dd
    '26.1.15 5:02 PM (211.206.xxx.236)

    괜한걱정이고 오버같아요
    요구하지도 않는데 일방적으로 내맘좋자고 주는거
    그거 부모 욕심이죠
    친구와 맞춰서 간걸텐데 미리 말했으면 뭐가 달라지나요?

  • 52. ..
    '26.1.15 5:22 PM (61.254.xxx.115)

    27살인데 뭐가 걱정이란건지?경유가 걱정인건지 저가항공이 걱정이란는건지? 일이십 차이면 직항이 나아요ㅗ괜히 경유했다가 경유지에서 짐이 안와서 못받고 여행하는 케이스들도 많아서요

  • 53.
    '26.1.15 5:41 PM (104.202.xxx.163) - 삭제된댓글

    기젊을때 해 볼 수 있는 거죠 뭐.

  • 54.
    '26.1.15 5:50 PM (104.202.xxx.163)

    돈 몇십 아껴보겠다고 경유타고 환승하고 하는 거 딱 그 젊을 때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ㅎㅎ 남는게 체력과 시간인 좋은 시절. 물론 중간에 틀어지면 골아프긴 한데, 그래야 또 직항의 편리함도 배우는 거고요. 저도 그 나이에 해외항공사 경유편 저렴하고 좋다고 타고 남의 나라 공항에서 몇시간이고 죽치고 시간 보내는 것도 신나하던 시절이 있었네요. 자녀분 별일 없이 잘 다녀오시길 바라요!

  • 55. ...
    '26.1.15 6:14 PM (61.77.xxx.128)

    자기가 알바한 돈으로 알아서 여행가고 멋지네요. 고생도 사서할 나이라 재미있게 다녀올거예요. 요즘같은 시기에 자기가 자기할 일 알아서 하는게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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