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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에서 고구마굽는다는 얘기듣고 생각났어요

ㅇㅇ 조회수 : 3,267
작성일 : 2026-01-14 18:30:08

동남아쪽에  거래처가 있고  한번씩 출장 나가면 2주에서 길게는 한달씩 있어서

회사에서 현지에 아예 콘도를 샀어요.

수영장까지 있는 시설 아주 좋은 곳이구요.

직원한명이 거기다 식품건조기 두대 가져다 놓고  갈때 마다  망고를 사다 말린거예요.

건조기가 24시간 돌아가는거죠.

마누라랑 애가 좋아한다고 거의 매일 깍고 말리고 한거예요 

같이 출장갔던 직원들이 망고 꼴도 보기싫다고  냄새만으로도 토할것 같다고 했었네요.

말이 나기 시작하니 먹어보라고 말린걸 회사에 가져와서 두어조각씩 나눠줬구요.

전기세많이 나온다고 욕디지게 먹고나서 안한다하더니  줄여서 계속 했답니다.

IP : 211.36.xxx.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4 6:30 PM (117.110.xxx.137)

    구질구질하네요 그러고 싶을까

  • 2. dd
    '26.1.14 6:32 PM (61.105.xxx.83)

    망고를 사다가 말릴 생각을 하다니..ㅜ
    정말 대단하네요.

  • 3. 횡령
    '26.1.14 6:34 PM (112.146.xxx.207)

    횡령입니다. 회사 전기요금을 개인적으로 씀.

    회사에서 하지 말라고 해야 했을 텐데요.

  • 4. 저런
    '26.1.14 6:50 PM (61.73.xxx.204)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나
    알고도 내버려두는 책임자는 같이 책임을 져야죠.
    나쁜사람들.

  • 5. ??
    '26.1.14 7:00 PM (140.248.xxx.6)

    말린망고가 싼데 굳이 생망고를? 지어낸 얘기인듯

  • 6. kk 11
    '26.1.14 7:06 PM (114.204.xxx.203)

    말린거 싼데 굳이?
    찌질하네요

  • 7. ...
    '26.1.14 7:13 PM (118.42.xxx.95)

    인간이 잘디 잘다요
    저런거도 취직해서 돈벌구 장가가서 애낳고 살다니

  • 8.
    '26.1.14 7:35 PM (211.235.xxx.91)

    그런사람이 평생 부자로 못살대요

  • 9. 잘라야지요
    '26.1.14 8:31 PM (221.162.xxx.5) - 삭제된댓글

    은퇴후 50년 카페를 가보면요
    직정 다니늨 남자가 계속 글츨 올려요
    일은 언제 하는지
    잘라야지요
    월급 받으면서 뭔 짓들인지
    그 회사 그런 직원들 두고 운영하는게 이상한거지요
    사정들이 멍청한거지요

  • 10. ㅇㅇ
    '26.1.14 8:38 PM (211.36.xxx.18)

    이런걸 지어내다뇨
    본인들 기준에서 생각하나요
    파는 건망고 더럽다고 마누라가 시켰댔어요

  • 11. 아이고
    '26.1.15 12:41 AM (14.38.xxx.82)

    세상에 직장에서 고구마를 굽질않나
    망고는 또 무슨 일이래요.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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