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고구마굽는다는 얘기듣고 생각났어요

ㅇㅇ 조회수 : 3,308
작성일 : 2026-01-14 18:30:08

동남아쪽에  거래처가 있고  한번씩 출장 나가면 2주에서 길게는 한달씩 있어서

회사에서 현지에 아예 콘도를 샀어요.

수영장까지 있는 시설 아주 좋은 곳이구요.

직원한명이 거기다 식품건조기 두대 가져다 놓고  갈때 마다  망고를 사다 말린거예요.

건조기가 24시간 돌아가는거죠.

마누라랑 애가 좋아한다고 거의 매일 깍고 말리고 한거예요 

같이 출장갔던 직원들이 망고 꼴도 보기싫다고  냄새만으로도 토할것 같다고 했었네요.

말이 나기 시작하니 먹어보라고 말린걸 회사에 가져와서 두어조각씩 나눠줬구요.

전기세많이 나온다고 욕디지게 먹고나서 안한다하더니  줄여서 계속 했답니다.

IP : 211.36.xxx.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4 6:30 PM (117.110.xxx.137)

    구질구질하네요 그러고 싶을까

  • 2. dd
    '26.1.14 6:32 PM (61.105.xxx.83)

    망고를 사다가 말릴 생각을 하다니..ㅜ
    정말 대단하네요.

  • 3. 횡령
    '26.1.14 6:34 PM (112.146.xxx.207)

    횡령입니다. 회사 전기요금을 개인적으로 씀.

    회사에서 하지 말라고 해야 했을 텐데요.

  • 4. 저런
    '26.1.14 6:50 PM (61.73.xxx.204)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나
    알고도 내버려두는 책임자는 같이 책임을 져야죠.
    나쁜사람들.

  • 5. ??
    '26.1.14 7:00 PM (140.248.xxx.6)

    말린망고가 싼데 굳이 생망고를? 지어낸 얘기인듯

  • 6. kk 11
    '26.1.14 7:06 PM (114.204.xxx.203)

    말린거 싼데 굳이?
    찌질하네요

  • 7. ...
    '26.1.14 7:13 PM (118.42.xxx.95)

    인간이 잘디 잘다요
    저런거도 취직해서 돈벌구 장가가서 애낳고 살다니

  • 8.
    '26.1.14 7:35 PM (211.235.xxx.91)

    그런사람이 평생 부자로 못살대요

  • 9. 잘라야지요
    '26.1.14 8:31 PM (221.162.xxx.5) - 삭제된댓글

    은퇴후 50년 카페를 가보면요
    직정 다니늨 남자가 계속 글츨 올려요
    일은 언제 하는지
    잘라야지요
    월급 받으면서 뭔 짓들인지
    그 회사 그런 직원들 두고 운영하는게 이상한거지요
    사정들이 멍청한거지요

  • 10. ㅇㅇ
    '26.1.14 8:38 PM (211.36.xxx.18)

    이런걸 지어내다뇨
    본인들 기준에서 생각하나요
    파는 건망고 더럽다고 마누라가 시켰댔어요

  • 11. 아이고
    '26.1.15 12:41 AM (14.38.xxx.82)

    세상에 직장에서 고구마를 굽질않나
    망고는 또 무슨 일이래요.

    대단하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172 키작은 사람 운동용 조거팬츠 어디서? 6 질문 2026/02/06 1,073
1785171 뮨파.. 지금 손가혁 42 ㅋㅋㅋ 2026/02/06 1,377
1785170 금도 빠지네요... 3 ... 2026/02/06 2,918
1785169 나이들면 살도 나름 재산이에요. 34 오린지얍 2026/02/06 5,947
1785168 왜 부모는 자식과 살고 싶을까요? 33 .... 2026/02/06 4,344
1785167 추락하는 것에는 가속도만 있다. 2 ******.. 2026/02/06 2,121
1785166 곰탕,나물이 가난해서 나온 음식일까요? 35 나물사랑 2026/02/06 2,558
1785165 무주식상팔자 ㅋㅋㅋㅋ ㅠ 5 dd 2026/02/06 3,317
1785164 주린이인데 이럴 때 사는거 아니었어요? 12 ㅇㅇ 2026/02/06 3,949
1785163 쿠팡이 편리했던 이유 32 이유 2026/02/06 4,867
1785162 전기압력밥솥은 비싼 거 살 필요가 없었네요. 4 놀람 2026/02/06 2,425
1785161 비상시기에 한심하게 집값 잡아달라고 11 한숨만 2026/02/06 1,757
1785160 주식은 큰 그림을 그리는거네요 5 ㅡㅡ 2026/02/06 3,364
1785159 이재명 대통령님 집값 잡아주면 평생 지지, 평생 내 마음 속 성.. 15 Dd 2026/02/06 1,543
1785158 인구감소로 부동산 불패신화 2 30년이면 끝나요 14 ㅇㅇ 2026/02/06 1,886
1785157 증권사직원인 남편 출근했어요. 7 당님 2026/02/06 15,392
1785156 싫으면 패스. 호텔 조식뷔페 왔어요. 감동중 30 호호 2026/02/06 6,022
1785155 토스 나무 주식앱 지웠어요 2 . . . 2026/02/06 3,500
1785154 금은 왜 따라 떨어져요 1 웃긴게 2026/02/06 3,232
1785153 지난 총선 조국대표옆에 있던 민주당의원들 기억합니다. 20 겨울 2026/02/06 2,407
1785152 상하이 잘 아시는 분 3 호텔 2026/02/06 1,404
1785151 민주당이 2차 특검으로 추천했던 변호사가 5 ... 2026/02/06 1,642
1785150 오늘은 아마존이 떨어지네요. 실적나옴. ........ 2026/02/06 1,505
1785149 치매엄마 돌봐야하는데 제가 아프면ᆢ 22 ᆢᆢ 2026/02/06 4,557
1785148 합격 5 입시 2026/02/06 2,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