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고구마굽는다는 얘기듣고 생각났어요

ㅇㅇ 조회수 : 3,193
작성일 : 2026-01-14 18:30:08

동남아쪽에  거래처가 있고  한번씩 출장 나가면 2주에서 길게는 한달씩 있어서

회사에서 현지에 아예 콘도를 샀어요.

수영장까지 있는 시설 아주 좋은 곳이구요.

직원한명이 거기다 식품건조기 두대 가져다 놓고  갈때 마다  망고를 사다 말린거예요.

건조기가 24시간 돌아가는거죠.

마누라랑 애가 좋아한다고 거의 매일 깍고 말리고 한거예요 

같이 출장갔던 직원들이 망고 꼴도 보기싫다고  냄새만으로도 토할것 같다고 했었네요.

말이 나기 시작하니 먹어보라고 말린걸 회사에 가져와서 두어조각씩 나눠줬구요.

전기세많이 나온다고 욕디지게 먹고나서 안한다하더니  줄여서 계속 했답니다.

IP : 211.36.xxx.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4 6:30 PM (117.110.xxx.137)

    구질구질하네요 그러고 싶을까

  • 2. dd
    '26.1.14 6:32 PM (61.105.xxx.83)

    망고를 사다가 말릴 생각을 하다니..ㅜ
    정말 대단하네요.

  • 3. 횡령
    '26.1.14 6:34 PM (112.146.xxx.207)

    횡령입니다. 회사 전기요금을 개인적으로 씀.

    회사에서 하지 말라고 해야 했을 텐데요.

  • 4. 저런
    '26.1.14 6:50 PM (61.73.xxx.204)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나
    알고도 내버려두는 책임자는 같이 책임을 져야죠.
    나쁜사람들.

  • 5. ??
    '26.1.14 7:00 PM (140.248.xxx.6)

    말린망고가 싼데 굳이 생망고를? 지어낸 얘기인듯

  • 6. kk 11
    '26.1.14 7:06 PM (114.204.xxx.203)

    말린거 싼데 굳이?
    찌질하네요

  • 7. ...
    '26.1.14 7:13 PM (118.42.xxx.95)

    인간이 잘디 잘다요
    저런거도 취직해서 돈벌구 장가가서 애낳고 살다니

  • 8.
    '26.1.14 7:35 PM (211.235.xxx.91)

    그런사람이 평생 부자로 못살대요

  • 9. 잘라야지요
    '26.1.14 8:31 PM (221.162.xxx.5) - 삭제된댓글

    은퇴후 50년 카페를 가보면요
    직정 다니늨 남자가 계속 글츨 올려요
    일은 언제 하는지
    잘라야지요
    월급 받으면서 뭔 짓들인지
    그 회사 그런 직원들 두고 운영하는게 이상한거지요
    사정들이 멍청한거지요

  • 10. ㅇㅇ
    '26.1.14 8:38 PM (211.36.xxx.18)

    이런걸 지어내다뇨
    본인들 기준에서 생각하나요
    파는 건망고 더럽다고 마누라가 시켰댔어요

  • 11. 아이고
    '26.1.15 12:41 AM (14.38.xxx.82)

    세상에 직장에서 고구마를 굽질않나
    망고는 또 무슨 일이래요.

    대단하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951 노인이어서 젤 힘든점 하나가 17 ㅁㄴㅁㅎㅈ 2026/02/06 6,744
1792950 언니가 박사졸업하는데요 12 .. 2026/02/06 3,349
1792949 길가에서 가래 뱉는거.. 5 ... 2026/02/06 842
1792948 쿠팡 한국 정부와 전쟁 선포!! 22 한판붙어보자.. 2026/02/06 4,084
1792947 자취생강추)해피콜 플렉스팬 핫딜이에요 25 ㅇㅇㅇ 2026/02/06 2,401
1792946 세배돈 6 설날 2026/02/06 1,206
1792945 친구가 여행을 좋아해요 23 ... 2026/02/06 4,172
1792944 미국 왕복 항공권 20만원 차이 9 ... 2026/02/06 1,592
1792943 다이소에서 중년 영양크림 5 2026/02/06 2,759
1792942 고등 졸업식 다녀왔는데요. 3 오늘 2026/02/06 1,798
1792941 취미로 피아노vs영어 9 취미 2026/02/06 1,260
1792940 명신이 살려주기 대 작전? 11 재판관 2026/02/06 1,797
1792939 지인이 보험영업 하면 어떤가요 15 2026/02/06 1,871
1792938 은을 못팔아서 아쉽네요 8 찰나 2026/02/06 3,468
1792937 팔순 노인의 앞니 치료 문의 13 .. 2026/02/06 1,536
1792936 집보러올때 청소하나요? 12 ... 2026/02/06 2,014
1792935 캐니스터 몇센티가 많이 쓰일까요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9 ..... 2026/02/06 687
1792934 오랜만에 걷고 왔어요 2 2026/02/06 1,459
1792933 두쫀쿠 파리바게트에서 처음 8 두쫀쿠 2026/02/06 4,038
1792932 '50억 퇴직금' 곽상도 1심 공소기각…아들은 무죄 21 ... 2026/02/06 2,305
1792931 위내시경 비수면 하고 목이 너무 아파요 7 ㅇㅇ 2026/02/06 1,213
1792930 코스피 오전에 비해 많이 회복했네요 2 2026/02/06 2,068
1792929 담주 화욜 가져갈 갈비찜질문합니다 6 알려주세요 .. 2026/02/06 761
1792928 초6딸이 집에와서 웁니다 ㅠㅠ 28 속상한 엄마.. 2026/02/06 21,688
1792927 김민석 나와서 59 검찰 2026/02/06 4,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