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 먼 대학교 자녀 졸업에 아빠도 다들 가시나요

ㅓㅏ 조회수 : 2,984
작성일 : 2026-01-14 17:09:51

남편은 자영업자로 쉬는날이 없습니다 

딸은 이번에 지방에 있는 대학 졸업으로

편도 자가 3시간 정도 가는데 남편은

굳이 매장문을 닫고서까지 자기까지

갈필요 있겠냐 라고 하는데 저 혼자

가던지 아니면 친정 부모님 모시고

가던지 해야 하는데 여기 계신분들 자녀

대학 졸업식때 아빠 직장 빼고까지 

다들 가셨나요? 아니면 굳이 그렇게까지 

갈필요는 없을까요?

IP : 221.165.xxx.22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4 5:11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굳이..
    그 비용으로 집에 와서 거하게 저녁먹는게 훨씬 나을듯요.

  • 2. 요즘도
    '26.1.14 5:11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졸업식어 부모가 가나요?
    재학생도 잘 안간다는 ᆢ

  • 3. ..
    '26.1.14 5:12 PM (61.105.xxx.109)

    딸이 섭섭해하지 않으면 안가도 되지 않을까요?

  • 4. 요즘
    '26.1.14 5:13 PM (183.99.xxx.254)

    재학생도 잘 안가요.
    학사모 쓰고 꽃다발 들고 각자 사진찍고 끝

  • 5. 원글
    '26.1.14 5:13 PM (221.165.xxx.224)

    요즘도/대학생 졸업때는 많이들 가지 않아요? 대부분 부모님이랑 자녀 학사 모자쓰고 사진들 많이 찍는것 같던데 제가 옛날 생각하는걸려나요

  • 6. ㅅㅅ
    '26.1.14 5:13 PM (218.234.xxx.212)

    요즘 대학생 본인도 졸업식 참석 잘 하지 않습니다. 아빠 불참에 부담 갖지 마세요.

    80년대 말 졸업식에는 삼촌, 사촌들도 참석했었네요.

  • 7. 원글
    '26.1.14 5:14 PM (221.165.xxx.224)

    .. / 아 그러는게 나을려나요

  • 8. 지나가다
    '26.1.14 5:14 PM (223.39.xxx.137)

    우리 시동생은
    딸 졸업식만 볼려고 미국 갔다오더라구요
    동서는 미리 가서
    졸업식 후 함께 여행하다가 오고

    시동생은 사업장 문 닫구요
    시동생은 미국도착/ 졸업식 참석/ 한국으로 출발

  • 9. 원글
    '26.1.14 5:15 PM (221.165.xxx.224)

    ㅅㅅ / 아 그렇군요 제가 너무 옛날 생각만 했나봅니다 보통 학사모자쓰고 부모님 양쪽에서 사진찍는 생각이 자꾸 나서 ㅋ

  • 10. 요즘
    '26.1.14 5:16 PM (118.235.xxx.190)

    졸업식에 부모 인가요

  • 11. 원글
    '26.1.14 5:16 PM (221.165.xxx.224)

    ㄴ 아 그렇군요

  • 12. 저희애
    '26.1.14 5:16 PM (221.149.xxx.157)

    아빠가 입원중이어서 저도 못가게 되어 미안해 했는데
    애조차도 안갔어요.
    섭섭하지 않냐고 했는데 친구들조차 안간다해서 안갔다고...

  • 13. .....
    '26.1.14 5:18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집안마다 형편껏 하는 것 아닌가요?
    거리 상관없이 직장일로 참석 못하기도 하고 멀어도 시간 나면 가는 거죠. 아빠의 생업 덕에 오늘의 졸업도 있는 건데 아이가 그걸 이해 못 할 나이 아니니까.
    집에서 만나 같이 외식하세요.

  • 14. 저희도
    '26.1.14 5:18 PM (175.123.xxx.145)

    남편이 큰애 졸업식 가고싶어 하는데
    큰애 본인도 그날 바빠서 참석 못한다는 ᆢ

  • 15. ㅇㅇ
    '26.1.14 5:21 PM (221.156.xxx.230)

    졸업식에 안간다고요?
    10년전에 온식구 다가고 친구들도 다 와줬는데요
    저희애가 4년만에 졸업이라 동기들은 아무도 졸업안했거든요
    친구들과 놀라고 용돈 두둑히 줬는데

  • 16. ......
    '26.1.14 5:25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쉬는날 가서 학사모 가운 빌리고 사진찍으세요

  • 17. ..
    '26.1.14 5:27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저희 애들은 졸업식 안가고 사진도 없어요.

  • 18. 원글
    '26.1.14 5:29 PM (221.165.xxx.224)

    ㅇㅇ / 집집마다 다른데 요즘은 안가는 분위기인가보네요 우리딸 고딩 졸업때는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까지 다 왔었는데 ㅋ 물론 그땐 학교가 가까왔던것도 있고

  • 19. 원글
    '26.1.14 5:30 PM (221.165.xxx.224)

    답변들 감사합니다
    안가도 되는 분위기네요
    저는 가는걸로 하고 남편은 편한대로 하라고 해야겠네요 ㅎ

  • 20. 그냥
    '26.1.14 6:03 PM (125.181.xxx.232)

    형편껏 하는것 같아요. 저희 아들은 작년에 졸업했는데 저랑 남편
    다 참석할수 있음 하길 바랐구요.
    아이 동기,선배,후배들 많이 와서 사진도 많이 찍고 그랬었네요.

  • 21. ...
    '26.1.14 6:03 PM (121.153.xxx.164)

    대학,원 입학과 졸업 두아이 모두 참석했어요
    사정이 있으면 어쩔수 없지만 부모외 가족들도 많이들 참석하더라구요

  • 22. 아놧
    '26.1.14 6:15 PM (125.182.xxx.24)

    저 91학번인데 미리 취업해서...
    졸업식이 평일이라 못 갔어요.

    주말에 따로 가서 학사모랑 빌려서
    조부모님. 부모님이랑 사진 찍음...

    그날 찍는 사람 간간히 있었어요.
    안밀리고 좋았어요.

  • 23. 물론
    '26.1.14 8:33 PM (175.116.xxx.63)

    딱 정해진건 아니지만 평생 남는 이벤트 중 하나이니 다녀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지난 여름에 졸업식에 갔는데 의외로 아버지들도 많이 오셨어요. 꽃다발들고 사진도 찍고 참 좋던데요. 그동안 공부한 노력도 축하해주고 딸이 4년간 지내던 캠퍼스도 보고 친구들도 보고. 상황봐서 하시면 되겠지만 암튼 전 가시는것 추천합니다. (별개로 남편분 쉬는날이 없으시다니 수고많으시네요)

  • 24. kk 11
    '26.1.15 12:29 AM (114.204.xxx.203)

    휴가 뺄수 있음 가고
    힘들면 안가도 되죠
    아예 본인도 안간단 애도 있던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83 이 대통령 "사업자 대출로 속여 부동산 구입하면 사기죄.. 25 부동산 2026/03/18 6,154
1795982 상하이는 몇 월에 가는 게 좋은가요. 11 .. 2026/03/18 2,428
1795981 씽크대 질문이요 3 fjtisq.. 2026/03/18 803
1795980 오쿠 샀는데 계란이 왜 맛이 없죠? 5 저요 2026/03/18 1,698
1795979 자식이 항상 걱정입니다 13 ㄹㄹ 2026/03/18 5,103
1795978 200억짜리 황금색 말 보세요 8 ........ 2026/03/18 2,885
1795977 겨드랑이 봉소염 수술 가능한 강북권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봉소염 2026/03/18 620
1795976 궁지에 몰린 쥐 꼴이 된 트럼프 23 ㅈ도람푸 2026/03/18 6,427
1795975 오르는 날은 사는 거 아니랬는데, 저 좀 말려주세요 7 주린 2026/03/18 2,831
1795974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4 ㅇㅇ 2026/03/18 3,573
1795973 대통령, 총리, 비서실장은 열일하는데 당대표는 보고하러? 24 희망다리 2026/03/18 1,703
1795972 김어준은 안망할거 같은데요 39 ㄱㄴ 2026/03/18 2,535
1795971 니 인생을 살으라는데 내 인생이 뭔가요..? 29 원글 2026/03/18 4,292
1795970 UAE, 한국 최우선 원유 공급 약속 7 몸에좋은마늘.. 2026/03/18 1,779
1795969 장인수는 왜? 밑에 봉욱글 읽으니 궁금해 지네요 20 ㅇㅇㅇ 2026/03/18 1,675
1795968 2주 된 밥 먹어도 되나요? 10 냉장고에 보.. 2026/03/18 1,327
1795967 오늘아침 KBS쿨에프엠 8시 50분쯤나왔던노래제목 아시는분이요.. 5 노래제목좀 2026/03/18 1,136
1795966 혼주들은 한복을 언제 벗나요? 12 .. 2026/03/18 2,666
1795965 wbc 베네수엘라가 우승했네요. 7 ... 2026/03/18 2,414
1795964 그나라 대통령 하는거보니 5 왠지 2026/03/18 1,177
1795963 너무 매운 김치 4 김치 2026/03/18 1,103
1795962 팝송인데 제목이 28 ,, 2026/03/18 1,653
1795961 의미없는 수다 너무 싫어요 ㅠㅠ 22 ㅠㅠ 2026/03/18 5,024
1795960 대우건설 얼마나 오를까나 3 ... 2026/03/18 1,977
1795959 타던차를 팔려면 어떻게 하는지요.. 5 지지 2026/03/18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