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틀렸는데 4등급이라는데
맞는말 일까요
4개 틀렸는데 4등급이라는데
맞는말 일까요
그럴리가요
1등급컷 45 2등급 41 3등급 35 4등급 27점 이었네요
2,3점이 섞여있으니
3점짜리 4개 틀렸다해도 38점인데요
2025 수능 화학 만점이 1등급이었어요
4개 4등급 맞아요
작년 수능이라는 게 2025년 11월에 본 수능 말씀하시는 거죠?
화학1 3등급 컷이 40점이었으니 4문제 틀리면 4등급 맞아요.
울 아이는 제작년에 수능으로 화학했는데..
화학이.. 인원수도 적고.. 등급 따기도 힘들어서.. 다들 화학 왜 하냐.. 그럴정도였는데...~~~
다들 화학 기피하는 수능과목으로 알고 있는데...
작년부터 사탐런하고 점수 받기 쉬운 과목으로 애들이 나뉘었는데요. 화학이 메디컬 가는 애들이 주로 생명, 화학 이렇게 고르는데 특히 화학이 선택자가 자꾸 빠지고 적어서... 윤도영쌤인가 그분도 화학 선택하지 말라고 하기까지 했지요 불리하니까. 하지민 애가 선택과목으로 다른 과목 더 공부할 수가 없어서 화학 골랐는데 국영수와 과탐2개 평균으로 수능최저 간신히 맞췄어요.
이번 수능이 과탐선택자에게 완전 힘들었어요.
울 애가 미적에 과탐 2개 선택자인데
미적1등급 나왔는데 가산점이 없어요ㅜㅜ
물리는 1~2개틀리면 3등급ㅜㅜ
25입시였으면 진짜 좋은 곳에 갔을텐데
26입시는....엉엉...지금 정시 기다리고 있어요.
선택과목 유불리가 심하죠
그러니 서울대는 정시에서 지정과목이 있어서 화학이 들어가는 과는 나중에 평백으로 줄 세웠을 때 실제보다 낮아보이는 겁니다 화학뿐만이 아니긴하죠
올해는 수학이 쉬웠다던데요 그래서 수학 점수 높은 게 이점이 없었고 대신 국어와 영어 잘 본 애들이 유리했다더라고요. 수시 정시 여러 장 쓰는 이유가 수능최저 여러 경우에 대비해야 해서 필요하더라고요
몇년 전에는 과탐 투과목, 생명2, 물리 2 이런 과목이 유리한 해도 있었고, 물리 선택자가 유리했던 해도 있고요. 매년 수능은 참 운도 따르는 것 같아요
올해 수학이 쉬워서 이점이 없었다니...
입시를 모르면 댓글을 달지 마세요.
올해 사탐런 상황은 윤석렬 정부 때문입니다.
공대에 사탐선택자가 지원할수있게
입시요강을 바꿨어요
그래야 재정지원 한다고 함.
26.27 입시만 찐 이과생들이 피해봅니다.
수학 가산점을 싹 없앴어요.
정시 진학사 기계공학과 지원할때
최초합 애들 선택과목을 보니
동아시아사, 세계지리...이래서
아들이랑 엄청 헛헛하게 웃었어요.
최저를 전부 사탐으로 맞춘 공대생들 많은데...
이 기가막힌 상황에
수학이 쉬워서 어쩌고는 진짜 ...욕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