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외시키세요
'26.1.14 11:42 AM
(58.29.xxx.96)
학원은 진짜 전기세 내주러
그냥 공부말고 다른거 시키시면 안돼요?
좋은시간 다보네고
너무 조급하면 당연 아이랑 트러블 생기지요.
2. 음
'26.1.14 11:43 AM
(223.38.xxx.36)
머리보다는 노력을 안한거니 열심히 해야죠
3. ..
'26.1.14 11:45 AM
(106.251.xxx.29)
영어를 중1부터 시작하다니.. 어디 읍내 시골 사시나요?
왜 그러셨어요.. 아이 공부 알아보기 귀찮아서 그러셨죠?
영수 과외 붙이세요. 제대로 된 전문 과외샘으로요.
4. ....
'26.1.14 11:48 AM
(118.235.xxx.126)
과외붙여요
5. ㅇㅇ
'26.1.14 11:48 AM
(223.38.xxx.234)
공부에 재능도 욕심도 없어 보이는데 안 하면 안 되나요? 다른 길 찾는 게 빨라 보이는데요.
공부를 안 해서 그렇지 공부머리가 있다~ 가 되려면
최소한 역사 같은 암기과목은 읽어만 봐도 외워져야 돼요. 그것도 아닌 것 같은데…
저라면 축구에 관심도 없고 할 줄도 모르는데 자꾸 프로 축구선수가 되라고 하면 죽고 싶도록 힘들 것 같은데요. 공부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다른 거 뭘 잘하는지 찾아주세요.
6. ....
'26.1.14 11:52 AM
(180.229.xxx.39)
제 딸이 4수했는데
그 과정에서 어느 시점에서 조급하고 불안해하지않고
그때부터라도 차분히 현실을 인정했더라면
이렇게는 시간이 안걸렸구나 했어요.
제 딸은 전교 최상위권이었다
비평준화고에서 고 1까지도 유지.
고2때부터 놀랍게 하강했는데
당초 이과 최상위권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그냥 적당히 최상위권은 안되고
상위권정도로 머물자하고 정리했으면
좋았을것을 그것을 인정못하고 그럴리가
하면서 오기부리다 장수생됐죠.
열심히 하던애라 결국에는 좋은 결과 만들었지만요.
제가 하고 싶은말은
이제 끝났다고 못 따라간다 생각마시고
기초부터 시켜보세요.
애가 공부에 영 흥미가 없으면
다른 길 찾아주시고
그래도 의욕이 있으면 조급하지 않게
격려하면서 차분히 해나가세요.
설사 공부길은 아니더라도 성실함 인내력은
키워야하니 저라면 성적은 다그치지않더라도
공부 시킬것 같아요.
해보고 아닌것을 알아야지
아니면 그때 공부 열심히 할걸로
평생 후회안하게요
7. ????
'26.1.14 11:52 AM
(119.196.xxx.115)
영어를 초3부터 학교에서 수업하는데 학원도 따로 안보내셨다는거죠??
엄청난 내적동기와 머리가 있어야 따라잡겠네요
다른아이들이 바보라서 초딩전부터 공부하는게 아니거든요..
이미 뒤쳐져서 하기도 싫은거에요
애입장에선 여태까지 관심도 없다가 왜갑자기 난리야? 하겠어요
8. ...
'26.1.14 11:54 AM
(222.112.xxx.210)
아이가 어렸을 때 학습 학워누다닌다고
달라지지는 않았을 듯요
다른 길 찾아주시고
딸과 행복한 시가누보내세요
되지도 않는 공부 강요 마시구요 ㅜㅜ
어렸을 때 학원 안 다녀도
학교 수업 열심히하고 공부하면
사,과 정도는 점수 잘 나올 수 있어요
9. ..
'26.1.14 11:54 AM
(1.235.xxx.154)
지금하고있는거에 집중하세요
일차목표는 학원숙제 100프로 해 가기
테스트100점맞기
여기서 부터해야합니다
일대일로 원글님이 하루종일붙어서 하세요
같이 책펼쳐두고 모르는게 하나도 없게 하겠다
이런 마음으로 해야합니다
독서토론이라면 책을 읽는건 기본
거기서 모르는 단어 다 찾아보고
시대배경 즉 역사도 찾아보고 연관된거 다 알아보고
기본적으로 몇시간 준비해서 학원을 다니도록 해보세요
그다음 시간이 남으면 역사 과학 ..
10. ㅇㅇ
'26.1.14 11:55 AM
(211.251.xxx.199)
차분히 생각해보자
•엄마의 채근,잔소리
->관계악화 + 여전히 공부못함
엄마에게 반항심리로 더 안할 가능성 큼
•엄마의 기다림,관망
->모녀관계 탄탄 +
여전히 공부못함 그러나 엄마에게 미안해서
본인도 노력할 가능성 큼
어느게 더 나은거 같으세요
11. ....
'26.1.14 12:04 PM
(59.15.xxx.225)
학원보내고 집에서 진도 맞춰서 엄마랑 같이 공부해야해요.
12. ㅇ
'26.1.14 12:11 PM
(121.185.xxx.105)
저희 딸아이도 책 안읽고 공부 안하고 예체능만 하던 아이였는데 수상은 많이 했어요. 그렇게 공부 안하던 아이가 대학가서는 취업욕심이 있으니까 공부를 열심히 하더라고요. 1등으로 장학금 받으면서 학교 다녀요. 예체능도 집중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경험치 어디 안가요. 열심히 했던 경험치로 의지가 생기니 하더라고요.
13. 그냥
'26.1.14 12:23 PM
(118.235.xxx.148)
공부욕심도 없고 공부머리도 없는데 다른 길 찾아주세요 어릴 때부터 공부 안 시켜놓고 공부 잘하라고 하면 공부 머리 특출나게 타고난 아이 외에는 거의 못 하죠. 엄마는 어릴 때는 공부로 스트레스 받지 않게 실컷 놀려놓고 중학교 와서 이제부터 공부 해서 성적 잘받으라고 하는 거잖아요.
14. 흠
'26.1.14 12:27 PM
(121.165.xxx.76)
비하는 아니고 객관적으로 이 글로만 판단을 해보면
시켰다고 크게 공부를 잘하거나 했을거같진 않아요(많은 아이들이 이 케이스에 속합니다)
공부 욕심 있는 애들은 어릴때부터 자기도 친구들처럼 학원보내달라고 하거나
어릴때 안시켰어도 공부욕심을 보여요
지금 닥달한다고 공부로 길을 찾지는 않을거같고
사이만 나빠질뿐...
좋아하는 다른 길을 같이 찾아봐 줄거같아요(이게 쉽지는않지만요)
15. 음
'26.1.14 12:34 PM
(223.38.xxx.36)
섣불리 포기하지 마시고요.
아이의 인생에서 평생 단 한번도 최선을 다해 공부한 적이 없었던 거잖아요.
다만 일년이라도 죽었다 하고 노력해보고 안되면 딴길로 가자고 아이랑 약속하시고
최선을 다해보세요. 그 과정에서 성적 향상의 조짐이 보이면 공부 계속하는거고..
일년간 최선을 다했는데도 향상의 조짐이 보이지 않으면 딴 거 알아보세요.
한번도 노력해보지 않고 공부 재능이 아니야라고 단정짓기에
인생이 너무 깁니다
16. ----
'26.1.14 12:38 PM
(211.215.xxx.235)
여자아이면 주변 눈치보면서.. 공부를 전혀 안했을리가 없어요. 영수는 그렇다 해도 국어는 해당학기에 따라가면 평균은 넘고. 역사 과목도 외우기만 하면 되는 거죠.
심리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지능도 한번 점검해 보시고 검사받아 보세요.
단순히 노력부족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알아야 아이에게 맞는 교육이 가능해요
17. 공부
'26.1.14 1:08 PM
(112.154.xxx.177)
제가 공부 못하는 학생들을 많이 보는 일 하는데요..
그정도 점수면 다음 중 하나예요
경계선지능, 불성실, 어느순간 공부를 놓침 (주로 영수)
경계선이면 공부 시키지 마시고 애는 착해.. 하고싶은 거 하게 해주자 이런 식으로 접근해는 게 좋고
불성실한 아이는 태도의 문제라서 중학생 정도면 쉽게 교정이 안돼요
제일 좋은 경우가 공부를 어느 순간에 놓친건데 수학이면 분수소수 계산에서 허들을 못넘은 경우가 많아요
아직 잘 모르겠으면 엄마랑 차분히 공부해보면 좋은데 큰소리 날 것 같으면 공부를 포기하고 관계를 좋게 하시길 권해요 비용이 들어도 괜찮으면 좋은 과외선생님 (아이를 도와주고 싶어하는 마음 가진 분) 만나면 제일 좋아요 학원에서는 개인적으로 봐줄 수가 없으니까요
중1이면 아직 공부 포기하기엔 이르니까 여러가지 시도해보세요
18. ----
'26.1.14 1:12 PM
(211.215.xxx.235)
영수는 늦게 시작해서 그렇다 해도
역사가 20점인가요?
경계선일 확률도 높을것 같아요. 그렇다면 방향을 잘 잡아서 공부가 아닌 아이가 잘 하는 것을 찾아야 할것 같아요.
19. 흠
'26.1.14 1:13 PM
(211.253.xxx.159)
같은 학년인 저희 딸아이도 초6에 처음 영어학원갔는데, 집 영어도 안하신건가요?
귀찮으셨으면 그냥 영어디비디라도 틀어주시고 영어책이라도 읽게해주시지 무슨 베짱으로다가. ㅠㅠㅠ
아이가 이미 뒤쳐져있으니 하기 싫죠. 저 같아도 하기 싫을 것 같아요. ㅜㅜ
20. 건강
'26.1.14 1:25 PM
(218.49.xxx.9)
공부를 어찌 다 잘해요
다른거 잘하는게 있겠지요
공부를 놓으세요
사이만 나빠지니
재능을 찾아주세요
그래야 현명한 엄마입니다
21. oo
'26.1.14 1:48 PM
(116.45.xxx.66)
아이 스스로 공부의지가 엄청나야 진도 따라잡을텐데
국영수 말고 암기과목도 점수가 이러면
아이가 공부에 의지가 없는거에요
충분히 대화 해보시고 아이가 원하는대로 하세요
22. ㅎㅎ
'26.1.14 1:51 PM
(121.137.xxx.231)
꼭 공부해야하나요?
미용이나 요리 관심있는거해도되는데요
23. ㅇ
'26.1.14 1:57 PM
(121.185.xxx.105)
저라면 공부 강요하지 않고 아이가 관심있는 분야를 밀어주겠어요. 뭐라도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이뤄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그렇게 아이랑 싸워봤자 사이만 안좋아지고 공부에대한 상만 나빠지죠. 스스로 목표를 이뤄 본 아이는 뭐든 마음을 내면 포기하지 않고 잘해내요.
24. 그깟 공부
'26.1.14 3:04 PM
(116.122.xxx.222)
저는 진짜 먹고 살려고 하기 싫은 공부 죽도록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집이 좀 살만하면
공부 하기 싫은 아이 억지로 시키지 마세요
근데 하고 싶은 진로 목표는 뚜렷해야하고 근면성실성은 갖추고 있어야 해요
그게 없고 매사 흐리멍텅하다~~
그럼 인생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고됩니다
25. 위에공부님
'26.1.14 3:24 PM
(123.212.xxx.149)
위에 공부님 쓰신 글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번도 공부를 열심히 해본 적이 없는 거잖아요.
영수학원 다니는데 그 성적이면 학원말고 과외나 공부방 등 일대일로 해줄 수 있는 곳으로 바꾸세요.
수학은 아래학년으로 내려가서 구멍난거 메꿔주시고
영어는 단어암기라도 꾸준히 하게 해주세요.
절대 뭐라고 하지 마시고 따라잡게 해주세요.
공부 못해도 되는데 님 아이는 공부 열심히 해본 적이 없고 아마 처음부터 나는 공부 안돼라는 마음인 것 같아요. 한과목이라도 잘하는 과목 생기면 달라질 수 있어요.
26. 수학
'26.1.14 6:30 PM
(114.204.xxx.203)
초등 과정부터 다시 복습했어요
영어는 기초부터 ..
아직 할 시간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