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친상 당하고 두달지난 친구한테 여행가자고 해도 되나요

oo 조회수 : 3,848
작성일 : 2026-01-14 09:21:16

미혼인 친구고 얼마전에 모친상을 당해서 갔었는데 

이번달까지 49제 이런거 있다고

2월되면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더라구요.

그때 기분 전환겸 제주도나 가자고 할까

생각해봤는데 혹시 실례되는 행동인가요.

원래도 가끔 같이 여행가는 친구예요

IP : 211.246.xxx.1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4 9:22 AM (222.117.xxx.69)

    님같은 친구 있음 좋겠네요

  • 2. 네 괜찮아요
    '26.1.14 9:25 AM (14.35.xxx.114)

    네 괜찮아요.
    오히려 정신 다른 곳에 팔 수 있어서 좋아요. 물론 중간 중간 감정이 울컥하는 모습 보일 수도 있는데 살짝 모르는 척 해주세요.

  • 3. 저도
    '26.1.14 9:27 AM (58.29.xxx.45)

    원글님 같은 친구 있음 좋겠습니다

  • 4. 좋은 분
    '26.1.14 9:32 AM (125.240.xxx.235)

    친구분이 어머님 보내드리고 마음이 허전하고 슬플텐데
    원글님 같은 친구분이 여행 가자고 하면 기분 전환도 되고
    마음 이야기도 털어놓으면서 기분 전환이 될 거 같아요.

  • 5. 소미
    '26.1.14 9:37 AM (220.86.xxx.3) - 삭제된댓글

    저라면 지너무 고마울것같아요
    혼자 잇기보다 누구 만나도 여행다니며 털어내야죠

  • 6. 고맙죠
    '26.1.14 9:45 AM (124.53.xxx.50)

    고마울것같아요

  • 7. 상에 따라
    '26.1.14 9:56 AM (175.223.xxx.143)

    다르다고 봅니다. 보내드릴 준비가 되어있을 때와 아닐때 많이 다르더군요. 장례식장 가봐도 분위기가 많이 달랐어요.

  • 8. 친구분이 먼저
    '26.1.14 10:14 AM (220.117.xxx.100)

    2월되면 가자고 했다고 써있네요
    그리고 그때 별로 안 내키더라도 친구분이 어떤 마음에서 그런 제안을 한지 아니까 친구분은 그 마음 받아주실거예요
    하지만 저라면 갈듯 해요
    저도 장례 후 필요한 일들 다 처리하고 나니 어디 멀리 가고싶어서 남편이랑 여행 다녀왔어요
    그건 그냥 부모님이 돌아가시든 말든 놀러가는게 아니라 가서 마음도 다시 정리하고 털어버릴거 털어버리고 재정비하는 시간이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더구나 친구 생각해주는 마음있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 좋죠

  • 9. 고맙죠
    '26.1.14 10:26 AM (14.39.xxx.125)

    이런친구 소중하죠
    친구도 고마워 할 것 같아요

  • 10.
    '26.1.14 12:13 PM (50.92.xxx.181)

    넘 좋을듯요
    그럴때 여행 같이 가자고 손 내밀어 주는
    친구 찐이죠

  • 11.
    '26.1.14 4:34 PM (222.99.xxx.172)

    제 친구도 작년 아버지가 갑작스레 돌아가셔서 힘들어 하길래 제 친구들과 여행다녀왔더니 마니 좋아하더라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위로가 될듯요.

  • 12. 저라면
    '26.1.14 4:47 PM (180.70.xxx.42)

    아직 일상으로 돌아갈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 하더라도 어쨌든 그런 제안을 해 준 친구에게 굉장히 고마울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575 확실히 옛날 사람들 사랑이 더 깊고 진한 순애보가 많았겠죠? 5 .... 2026/02/03 1,487
1791574 두쫀쿠’ 열풍 꺾였나… 오픈런 사라지고.. 27 123 2026/02/03 6,560
1791573 커피샴푸하시는 분 계실까요? 3 ㅎㅎ 2026/02/03 1,333
1791572 입시관련 글을 읽다보면 부모들 마음이 꽤 모순이더라구요 11 ㅎㅎ 2026/02/03 2,137
1791571 배추 애벌레 살리기 14 봄을 기다리.. 2026/02/03 1,345
1791570 설 민생지원금이 있나요? 4 ... 2026/02/03 2,610
1791569 62년생 국민연금 추납하라는데 11 A 2026/02/03 3,536
1791568 아이 입시 끝나고 물욕이 .. 9 .. 2026/02/03 2,718
1791567 노년까지 보낸다 쳤을때 25평이 나을까요 32평이 나을까요 46 ... 2026/02/03 5,450
1791566 ai가 정말 잘하는 거 언어번역 쪽인것 같아요 3 2026/02/03 980
1791565 높은 침대 좋아하는 분 2 .... 2026/02/03 835
1791564 장이 안움직인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14 장운동 2026/02/03 3,298
1791563 고심끝에 에피큐리언 도마를 샀는데 6 ㅇㅇ 2026/02/03 2,007
1791562 며칠전 sbs그알 삼성가 전사위가 맞나요? 10 2026/02/03 3,681
1791561 우리나라와 미국인들 주식 비율 20 ㅇㅇㅇ 2026/02/03 3,533
1791560 부모님 혼자되시고 집 무섭다는분 있으세요? 25 ... 2026/02/03 4,887
1791559 강남3구 매물 수천개 50 .. 2026/02/03 10,483
1791558 신체말고 정신도 계단식 노화가 오나봐요 6 .... 2026/02/03 2,150
1791557 1시 면접 본 후기. 합격이요!!! 9 ... 2026/02/03 3,138
1791556 매일두유 99.9 식물성 단백질/ 플레인 저당두유 맛이 다르죠.. 어떤거 2026/02/03 750
1791555 개인 irp에서 s&p500 운용하고 있는데요 6 궁금 2026/02/03 1,951
1791554 노부모님 큰 평수 사시다 한분 돌아가시면 17 2026/02/03 4,511
1791553 이대 기숙사 떨어졌어요. ㅜㅜ 39 방구하기 2026/02/03 4,731
1791552 어제 주식 매도한 사람만 안타깝게 됐네요... 13 주식 2026/02/03 5,922
1791551 어제 기관 외국인 공매도 쳤나봅니다 2 ㅇㅇ 2026/02/03 2,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