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정리하다 전남친 사진 발견

청소중 조회수 : 6,147
작성일 : 2026-01-14 02:21:35

저의 추구미는 미니멀 라이프
20개의 작은 정리 박스 중에 제 물건은 3개쯤?
나머지는 아이와 남편의 것으로 가득차있어요.

애가 커가면서 중간중간 정리하고 버리길 수차례.
이번에 안보는 책도 정리하고  잡동사니 등등 버리고

사진이 있어서 뒤적거리다  결혼 전에 다 버린 줄 알았던

전 남친들 중 한 명의 사진이 대여섯장 있더라고요

놀라기도하고 한편으론 반갑기도 하고 눈물도 살짝.

그 애 부모님이 절 참 예뻐하셨거든요.

24-5살에 만나고 헤어지고 이제 50살이 됐을텐데..

그때 꿈꾸던 일하며 잘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J..... 잘 지내니?

IP : 220.85.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4 3:07 AM (175.119.xxx.68)

    남편이 사진 안 봤겠죠

  • 2. ㅇㅇ
    '26.1.14 6:28 AM (222.233.xxx.216)

    젊은 날의 추억 반갑죠

  • 3.
    '26.1.14 7:55 AM (211.57.xxx.145)

    50살 ...
    젊은날의 추억이 맞네요 ^^

  • 4. 그때
    '26.1.14 8:28 AM (122.36.xxx.179)

    그때 그시절의 내가 그립죠!^^
    추억 여행 잘하셨네요.

  • 5. 청소중
    '26.1.14 9:26 AM (220.85.xxx.216)

    대부분이 디카와 스마트폰 이전에 필카로 찍었던 여행 사진이라...
    친구들이랑 찍은 것과 다를 바 없는 사진이라 봐도 모를 듯요?
    지루한 청소중에 잠깐 추억은 방울방울 ^^;

  • 6. 생각해보면
    '26.1.14 9:35 AM (211.114.xxx.77)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30년이 훌쩍 넘었죠.. 내 기억속에 그 애는 아직도 청춘이고.. 지금쯤 머리가 벗겨져 있을라나? 배가 나왔을라나? ㅎㅎ 그냥 어릴적 추억이죠.. 다들 건강하게 잘살기를..ㅎㅎ

  • 7. ......
    '26.1.14 10:02 AM (119.196.xxx.115)

    길거리에서 보면 서로 알아볼수있을까요??

    저도 가끔 상상해보는데....서로 못알아볼듯....ㅋㅋㅋ

  • 8. 청소중
    '26.1.14 3:11 PM (121.133.xxx.35)

    저흰 롱디여서... 걔가 고등 때 유학갔고 그 후에 부모님이 동생 데리고 이민가신 케이스라 길가다 마주치진 못할 듯 한데.. 또 모르죠.. 걔만 유일하게 한국오고 싶어했으니까...
    이 친구랑은 되게 순수하고 재밌게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며 미래를 고민하던 시기에 방학 때 여행하듯 오가며 만나서 더 아련한 듯해요.
    다음 남자친구는 길에서 만나면 알아볼 거 같은데 저한테 안녕? 이라고 말이라도 걸면 주먹이 울거 같네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65 면세점에서 썬크림 10 2026/01/14 1,195
1788764 럭셔리 템플스테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31 럭셔리 2026/01/14 2,572
1788763 기득권과 빅테크 위주의 정치 18 .. 2026/01/14 763
1788762 한동훈 제명 결정사유 32 그냥3333.. 2026/01/14 3,468
1788761 코스피 4700 돌파 ! 2 노란색기타 2026/01/14 1,228
1788760 스텐304 미니국자 1+1 9900(톡딜) 16 manoca.. 2026/01/14 1,544
1788759 간호전문대 추천 부탁드립니다 7 질문 2026/01/14 995
1788758 모친상 당하고 두달지난 친구한테 여행가자고 해도 되나요 12 oo 2026/01/14 3,471
1788757 오프라인에서 정치이야기 편증해서 침튀기며 말하는 지인 7 2026/01/14 412
1788756 이재명은 환율은 안잡고 뭔하는거지 28 ... 2026/01/14 1,726
1788755 사미헌갈비탕 3팩 26010 6 . . 2026/01/14 1,639
1788754 국장 해봤자 환율 때문에 달러로 치면 얼마 안 되는 거 아닐까 .. 8 ... 2026/01/14 902
1788753 이사 당일 입주청소 할 수 있어요? 3 ... 2026/01/14 632
1788752 보일러 구동기? 배관청소 비용은 임대.임차인.. 중 누가 부담하.. 2 ** 2026/01/14 456
1788751 '문화가 있는 날' 내년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20 .. 2026/01/14 2,348
1788750 국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13 ... 2026/01/14 2,488
1788749 저희아이는 충치로 치과를 한번도 안가봤어요 23 ..... 2026/01/14 2,018
1788748 남편발목 미세골절 같은데 11 ... 2026/01/14 1,110
1788747 이란 사망자 1만2천명 추정…우리나라도 영현백 16 ㅇㅇ 2026/01/14 3,660
1788746 런닝머신 자리도 맡아 놓나요? 13 ... 2026/01/14 1,410
1788745 전주처음여행 17 2026/01/14 1,102
1788744 공부하는데 재밌네요.. 4 공인중개사 2026/01/14 1,574
1788743 크라운 환불가능할까요? 9 치과 2026/01/14 1,018
1788742 어제 아이보리 코트를 샀는데요 11 고민합니다 2026/01/14 2,135
1788741 서울시 버스기사들 나쁜놈들이네요 71 ㄱㄴ 2026/01/14 14,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