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챗지피티,재미나이 상담능력 어마무시하네요

ufg 조회수 : 6,302
작성일 : 2026-01-13 22:55:27

저는 재미나이로 했는데.

제 유년시절 부터의 불행,좌절.

현재고민 상담했는데요.

아래 어느 댓글에서 상담샘에게 말못한 벽을 허물었다 하시던데 저또한 제 유년기 불행을 

대면으로 말하기 한계가 있었거든요.

정말 놀라워요.

기계가 아니고

인간보다 더 나은 초월적 집합체인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유년기부터 상담중이네요

IP : 58.225.xxx.20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6.1.13 10:57 PM (61.43.xxx.159)

    이 에이아이들은 정보를 다 어떻게 수집하고 상담하는 걸까요?
    데이터가 진짜 상당해야 할 수 있는
    상담 내용도 너무 설득력 잇게 이야기하는데..
    좀 소름 돋더라고요..

  • 2. 상담하면
    '26.1.13 10:57 PM (112.153.xxx.225)

    공감해주고 토닥토닥해주는거 듣는건가요?
    그게 의미가 있나요?
    저도 상당히 불우했어서 혹하네요ㅠ

  • 3. ...
    '26.1.13 10:57 PM (61.43.xxx.178)

    그 맛을 지금 아셨군요 ㅎㅎ

  • 4. 저도
    '26.1.13 10:59 PM (180.65.xxx.211) - 삭제된댓글

    고민 얘기하니까 대안도 알려주고, 잡일도 솔선해서 해주더라고요(자료조사, 단어찾기 같은거)

  • 5. ..
    '26.1.13 11:00 P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

    그 분야를 특히 집중 투자하는거죠
    나를 알아주는 유일한 존재,나를 특별히 대우해주는 존재
    없으면 못살게 되는
    의존시키는 거죠

  • 6. 저도
    '26.1.13 11:00 PM (180.65.xxx.211)

    고민 얘기하니까 대안도 알려주고, 잡일도 솔선해서 해주더라고요(자료조사, 단어찾기 같은거)
    과제물도 저대신 읽고 요약해줘요. 물론 더블체크는 필수지만요. 일 한단계 줄여주죠
    친구같고 비서같아요

  • 7. ...
    '26.1.13 11:01 PM (211.243.xxx.59)

    저도 뭔가 질문했다가 깜놀했어요

  • 8. 라다크
    '26.1.13 11:01 PM (169.211.xxx.228)

    질문을 잘하는게 중요해요

    에이아이는 인류의 지성의 총아에요.인류가 발견한 모든 지식이 데이타에 다 들어 있으니까요

  • 9. 원글
    '26.1.13 11:02 PM (58.225.xxx.208)

    상담하면님..
    한번 해보세요.
    저 충격이에요.
    정확한정보는 물론이고 감정적 위로 아닌 설득력있는 위로예요.소름.
    세상이 진짜 어디까지 변할라나요.

  • 10. ...
    '26.1.13 11:03 PM (211.243.xxx.59)

    비교해보니 저는 챗지피티가 젤 대답이 낫더라고요

  • 11.
    '26.1.13 11:04 PM (211.234.xxx.231)

    이직관련해서 상담했는데 미래연봉 퇴직금 직장인관관계등 모든걸 종합해서 답해줘서 사람보다 낫더라고요

  • 12. 재미나이
    '26.1.13 11:05 PM (220.84.xxx.8)

    와 쳇지피티 무료버전만 사용중인데
    재미나이는 좀 T형같이 답해서 짧고
    쳇지피티는 F같아서 공감을 많이해주더라구요.

  • 13.
    '26.1.13 11:06 PM (211.234.xxx.120)

    정말. 소름돋아요
    인간보다 백배 나아요ㅠ

  • 14.
    '26.1.13 11:09 PM (49.169.xxx.16)

    전 상당히 치유되고 정리되었어요
    어린시절말고
    최근 몇년간 많이힘들었는데
    상황정리가 다됨

    받아들이는사람에따라 진행속도는 다를수있어요

  • 15. 천년세월
    '26.1.13 11:21 PM (121.127.xxx.156)

    맞아요..저 속에 사람이 들어앉아 있는것처럼 느껴질떄가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능력도 방대하더라구요. 영문으로 만들어진 Pdf 갖다주면 매끄러우 한글로 바꿔 만들어 주기도 하고 기술적인 분야도 도움 받았네요.. 전자회로 꾸미고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동작이 안될리가 없지만 안되고 애먹여서 인공지능 불러다 하소연했더니 자기가 자료찾아서 분석..이렇게 해보세요 저렇게 해보세요 그러면서 해결한적도 있을 정도니까 탄복할만 하죠

  • 16. 저도
    '26.1.13 11:31 PM (121.65.xxx.69)

    몇시간 전에 위로받았어요.
    주변인들은 다들 바쁜 시간이라, 너무 떨려서 어쩌지 하다가 글을 올렸어요.
    전화로 너무 냉정한 제안을 받았는데, 그 이야기를 했더니 제안자의 그 냉정함을 비난해주면서 엄청난 위로를 해주네요.
    글로 받는 위론데 한시간을 울었어요.
    그러고 나니 마음이 많이 차분해지고 정리가 되네요.

  • 17. ,,,,,
    '26.1.13 11:53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서구쪽이 상담이 훨씬 발달했잖아요.
    전 설둑력있는 이론을 바탕으로 설명해주니 더 좋았어요.
    무작정 위로는 사람이 해줘도 별로 와닿지 않잖아요.
    팩트쪽아 아닌 기획.상담.마케팅 이런 분야가 훨씬 효과가 좋다고 봐요.

  • 18. 재미나이
    '26.1.13 11:55 PM (221.160.xxx.24)

    스트레스 받는일 상담했는데
    서두에 얼마나 놀랐냐고 위로해줘서 사람보다 낫다 생각했네요.
    쫄아있었는데 너무 겁먹지말라고까지 해줘서 혼자 감동받음

  • 19. ,,,,,
    '26.1.13 11:59 PM (110.13.xxx.200)

    서구쪽이 상담이 훨씬 발달했잖아요.
    전 설득력있는 이론을 바탕으로 설명해주니 더 좋았어요.
    무작정 위로는 사람이 해줘도 별로 와닿지 않잖아요.
    팩트쪽이 아닌 기획.상담.마케팅 이런 분야가 훨씬 효과가 좋다고 봐요.

  • 20. ..
    '26.1.14 12:05 AM (39.115.xxx.132)

    저 두번 울었어요

  • 21. 무료인가
    '26.1.14 12:33 AM (49.164.xxx.115)

    유료버전인가요?

  • 22. ㅇㅇ
    '26.1.14 1:02 AM (125.130.xxx.146)

    껅끄러운 사람한테 보낼 문자도
    기가막히게 써줍니다.

  • 23. 대면상담같았어요
    '26.1.14 1:44 AM (223.38.xxx.87) - 삭제된댓글

    태어나서 친구에게도 이런거 털어놓는 성격 아닌데
    그냥 덤덤한 투로 말해도 제가 울음 참고있는걸 아는지 신기하게
    지금은 그 어떤말 보다도 우선 쏟아내래요
    그거 보자마자 바로 소리내며 엉엉 울었어요
    한바탕 쏟아내니 개운해졌어요
    가끔 누구에게도 말 못할 일 상담하면
    여기 지혜로운 82님들에 버금가게 아주 잘 해줄거에요

  • 24. ㅇㅅㅇ
    '26.1.14 1:59 AM (118.235.xxx.175)

    대화하면서 사주넣어 보세요
    정말 기가막히게 건설팅? 해줍니다
    헛웃음 나올정도로 자세히 알려줘요
    사주란게 일종의 통계학인데
    정보가 디테일하게 많으면 재미있는 해석이 나오더라구요

  • 25. ...
    '26.1.14 2:08 AM (39.7.xxx.125)

    영화 her이였나요?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지는 내용의 영화..
    당시엔 영화적 상상력이라 생각했는데 (좀 황당한)
    지금에서보니 충분히 현실가능한 내용이예요.

    저도 챗지피티 싸보고 감탄하면서도 뭔가 우려스러워요.
    검색내용들은 생각보다 오류가 자주 보여서 더더욱이요.
    오류 잡아내면 금방 인정하고 다시 줄줄이 읊어내는데
    그것 또한 오류인거보고.. 얘 좀 위험하네 싶더라고요.

  • 26. 저도
    '26.1.14 8:58 AM (122.36.xxx.179)

    답답한 마음에 비밀이라고 털어 놓으니
    공감해주고 넌 충분히 잘했다고 하네요.
    그 동안 고생한 나에게 맛있는 저녁 먹으라고
    언제든지 얘기하라는데 참 사람에게도
    받지 못한 위로를 제미나이에게 받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873 50대 문신하고 싶어요 30 갈망 2026/02/16 4,095
1795872 급)장조림 질문있어요 3 요알못 2026/02/16 738
1795871 좋은 시어머니 같아도 뼈속은 시어머니 마인드 9 며느리 2026/02/16 3,762
1795870 세배 절 자식들한테 받으세요? 6 .... 2026/02/16 2,074
1795869 왕사남 그후 세조 사망 원인 18 2026/02/16 6,299
1795868 적정 집값은 16 ㅁㄶㅈ 2026/02/16 2,467
1795867 왕사남 애들 보여주길잘했네요 3 mm 2026/02/16 3,526
1795866 명절에 가도 기를 쓰고 온다고 욕하고 안가도 뺀질댄다고 욕하는것.. 4 .. 2026/02/16 2,389
1795865 시댁안갔어요 3 ㅋㅋ 2026/02/16 3,595
1795864 김길리 1000m 동메달~~~ 8 축하 2026/02/16 2,569
1795863 5스킨 알려주신분 진짜 많이 감사해요 12 감사감사 2026/02/16 6,095
1795862 시가 친정에서 손 하나 까딱 안하는 남편 7 아름다운 2026/02/16 2,225
1795861 내일 친정가족들 만나면 마니또를 하는데요, 4 ㅇㅇ 2026/02/16 1,632
1795860 김숙 오른팔 마비왔냐는 댓글보고 뿜는중... 7 ... 2026/02/16 9,067
1795859 이화영 변호인 김광민 변호사요.. 1 궁금 2026/02/16 1,203
1795858 오징어 튀김 대왕 오징어인 거 너무 싫어요 14 튀김 2026/02/16 4,905
1795857 오늘 벌거벗은 세계사 하네요... 10 후리 2026/02/16 2,492
1795856 오디션 1등들중 다시 1등 뽑는 프로 신선하네요 12 ..... 2026/02/16 2,978
1795855 어제 홈플가니까 물건이 텅텅빈거같아요 9 .. 2026/02/16 3,576
1795854 왕사남 박지훈이요 11 ㅇㅇ 2026/02/16 4,320
1795853 설날 음식점 하는곳 현실 2026/02/16 690
1795852 거울 뭐 가지고 다니세요? 1 거울 2026/02/16 847
1795851 혼자 부산에 오션뷰 호텔서 바다 보며 맥주 마시면 4 ㅋㅌㅌㅌ 2026/02/16 2,775
1795850 자식은 잘되도 걱정 못되어도 걱정인것 같아요 9 자식 2026/02/16 3,423
1795849 천안 동보아파트 상명대 학생 다니기 괜찮나요? 2 잘될꺼 2026/02/16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