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증우울증+나르 직원

독이든성배 조회수 : 1,710
작성일 : 2026-01-13 20:52:53

어느 부서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곳 직원 한명이 아는 사람들 속에서는 유명해요.

 

중증우울증으로 치료받고 있고 나르시스트입니다.

거슬린다 싶은 타깃을 하나 만들고, 온갓 모함... 피해자모드로 만들어서..

결국 인사과든 주변 사람들이든 찾아가고 온간 정교한 메이킹을 통해 한 사람 나가게 하는 패턴이에요.

상사도 예외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 맡았을 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에서 티도 못냅니다.

 

자칫 자신을 헤쳐가며 피해자모드로 갈 수 있는 사람이고...

얘길 해보면 혼자 너무 대단한 사람으로 착각에 빠져 있는데..

 

이런 사람을 어떻게 다뤄야할지.. 너무 고민 됩니다.

정말 맡고 싶지 않은 사람인데, 맡게 되었어요.

IP : 210.90.xxx.1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3 8:54 PM (39.7.xxx.32)

    이메일이나 메신저로만 대화하고
    직접 대화 하지 마세요

  • 2. ...
    '26.1.13 8:54 PM (39.7.xxx.32)

    아무리 사소한 거라도 다 기록하고 증거 만들어 두시고요

  • 3. 제가
    '26.1.13 8:55 PM (61.43.xxx.159)

    Ai한테 물어봣는데요.. 감정 빼고 사실만을 매일 한줄씩 기록하래요.

  • 4. ...
    '26.1.13 9:00 PM (211.243.xxx.59)

    정신과의사들도 나르는 피하는게 상책이래요 다른 사람이 못바꾼다고요

  • 5. 원글
    '26.1.13 9:06 PM (210.90.xxx.111)

    장이라 피할 수도 없고, 면담 요청 엄청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로 자기의 피해 사실을 얘기하고 얼마나 상처받았는지를 얘기하는 내용인데요.
    여기서 수용하지 않을 경우 해당 부서장까지 한패가 되어 악마화 되는 수순이죠...

    그냥 아무도 못 건드리고 그냥 그래그래 하면서 가고 있는데
    제가 못참을까봐 걱정입니다.

    피할 수 없으니, 그냥 앞에서 들어주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거죠.
    부서 분위기 엉망이네요...

  • 6.
    '26.1.13 9:08 PM (118.235.xxx.28)

    적절한 핑계를 만들어서 웬만하면 모든 걸 텍스트로 받아두시고 대면 보다는 녹음이 가능한 전화로 소통하세요

  • 7. ..
    '26.1.13 9:10 PM (1.233.xxx.223)

    그 나르 직원이 일을 잘하나요?

  • 8. 원글
    '26.1.13 9:20 PM (210.90.xxx.111) - 삭제된댓글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하고 얼마나 열심히 잘하는지 얘기하는데...
    별 성과는 없어요.

  • 9. 원글
    '26.1.13 9:22 PM (210.90.xxx.111)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하고 얼마나 열심히 잘하는지 얘기하는데...
    별 성과는 없어요.
    그래서 항상 억울해요.
    성과 앞서가는 사람은 자신을 무시하고 혼자 이기적으로 일한다고 얘기해요.
    자신은 팀웍으로 서로 도와가며 같이 일하는 사람인데... 저 사람은 이기적인 사람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92 국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14 ... 09:00:18 2,322
1788791 저희아이는 충치로 치과를 한번도 안가봤어요 22 ..... 08:55:44 1,790
1788790 쌀 10키로 저렴해요 7 핫딜 08:54:51 1,496
1788789 남편발목 미세골절 같은데 11 ... 08:54:46 950
1788788 이란 사망자 1만2천명 추정…우리나라도 영현백 16 ㅇㅇ 08:50:21 3,360
1788787 런닝머신 자리도 맡아 놓나요? 13 ... 08:49:51 1,241
1788786 전주처음여행 15 08:47:16 946
1788785 공부하는데 재밌네요.. 4 공인중개사 08:38:44 1,413
1788784 크라운 환불가능할까요? 9 치과 08:37:21 926
1788783 어제 아이보리 코트를 샀는데요 9 고민합니다 08:33:38 1,886
1788782 서울시 버스기사들 나쁜놈들이네요 60 ㄱㄴ 08:29:35 9,543
1788781 르크루제의 수명 5 Aaa 08:28:22 1,922
1788780 아이들 방학하니까 늦잠 잘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2 08:24:20 949
1788779 철도원 재개봉 영화보고 왔는데 보신분 알려주세여 (스포강력) 2 ........ 08:19:44 586
1788778 고구마 직원 08:19:20 703
1788777 윤돼지 사형 구형 순간 6 ㅋㅋㅋ 08:06:57 3,132
1788776 신민아가 이렇게 매력 있었군요. 7 %%# 08:02:31 6,494
1788775 저 부자예요 9 둥둥이아줌마.. 08:02:10 3,814
1788774 소득 절반 '빚 갚는데' 쓴다…자영업 고위험 대출 1450조 '.. 3 ..... 07:53:22 831
1788773 뜨개질 왕초보.. 무엇부터 시작해야되나요? 6 뜨개질 07:46:08 889
1788772 AGI(범용 인공지능)시대에는 우리는 어른은 못되고 어린이로 계.. 7 충격 07:36:52 874
1788771 금값 추세 어떻게 보세요? 8 ㄷㅈ 07:33:19 3,187
1788770 2월 19일 1심 선고, '사형 구형' 尹 내란 유죄시 최저 2.. 8 자업자득 07:05:55 2,059
1788769 美하원의원들 “韓, 쿠팡 등 美기술기업 공격적 차별” 6 ... 07:03:54 1,085
1788768 버스 안다녀서 애들 학원 택시비만 하루 이만원이네요 14 06:42:27 5,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