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84세인데 지인인 83세 싱글할머니 친정오빠.. 친정 오빠도 싱글인데 병간호 5년하고 보내드렸다 하시네요.
장례식도 할머니 혼자 다 하셨다고..
할머님이 엄마께 밥산다고 같이 먹자고 전화하셨다 하네요
저도 외동에 딩크 친정엄마 나이차 있는 남편만 있는데 내삶도 마지막은 비슷할꺼 같다는 생각이 문득드네요
친정엄마 84세인데 지인인 83세 싱글할머니 친정오빠.. 친정 오빠도 싱글인데 병간호 5년하고 보내드렸다 하시네요.
장례식도 할머니 혼자 다 하셨다고..
할머님이 엄마께 밥산다고 같이 먹자고 전화하셨다 하네요
저도 외동에 딩크 친정엄마 나이차 있는 남편만 있는데 내삶도 마지막은 비슷할꺼 같다는 생각이 문득드네요
부양해줄 자식없으면 형제.자매.남매들 끼리
돕는게 우선이겠지요
같은거죠 한쪽이 아프면 90에도 간병해야죠
다른케이스죠 원글님은 혓제가 없잖아요 외동이니까
외동이 많아서
앞으론 외동들끼리 돕는 문화가 생기던지
아님 로봇의 도움을 받는 시대가 올지도 몰라요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병간호 어느만큼인지 모르나
힘드셨겠네요
사람나름이겠죠
순서바뀌어서 여동생이 먼저였음
오빠가 해주었을라나..
가족도 기족나름 형제도 형제나름
뭐 남자라는 존재에대해 회의적이긴하네요
여자도 나름이겠죠
허나 비교선상으로 본다면요
엄마 간병기간.. 돌아가실때까지.
.그 기간동안..
길다면 긴 기간일테고..
받은건 거의다지만 책임은 크지가 않더라구요
김옥길, 김동길 남매가 생각나네요.
하나 자식이 주류인 현재의 어린 세대 위 세대인
둘 정도 낳아 길러진 지금의 젊은이들이
결혼율도 저조하니 그들이 원글님이 말씀하신 노인처럼
저렇게 되지않을까 싶네요.
저도 그래요.
요양병원 계신 친정엄마, 남편, 싱글오빠가
제 가족 전부예요.
확률상 친정엄마 가시고 나면
남은 세 사람이 서로를 돌보다 보내야 함.
다만 모두 80 이상은 못 살것 같은 느낌이예요.
사람일 알 수 없지만 50중반인 지금 모두
여기저기 아프거든요 ㅎㅎ
할 만 하니까 하셨겠죠.
끝까지 좋은 마음으로 하셨을지 누가 알아요.
제주변 어른 86세신데 건강하고
혼자 생활 잘하시고 노인 느낌도 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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