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3세 할머니가 87세 오빠 간병

ㄷㅂㄱ 조회수 : 5,034
작성일 : 2026-01-13 20:41:16

친정엄마 84세인데 지인인  83세 싱글할머니 친정오빠.. 친정 오빠도 싱글인데 병간호 5년하고 보내드렸다 하시네요.

장례식도 할머니 혼자 다 하셨다고..

할머님이 엄마께 밥산다고 같이 먹자고 전화하셨다 하네요

저도 외동에 딩크 친정엄마 나이차 있는 남편만 있는데  내삶도 마지막은 비슷할꺼 같다는 생각이 문득드네요

IP : 111.65.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3 8:43 PM (211.251.xxx.199)

    부양해줄 자식없으면 형제.자매.남매들 끼리
    돕는게 우선이겠지요

  • 2. 부부도
    '26.1.13 8:44 PM (118.235.xxx.128)

    같은거죠 한쪽이 아프면 90에도 간병해야죠

  • 3. ㅇㅇ
    '26.1.13 8:54 PM (220.117.xxx.1)

    다른케이스죠 원글님은 혓제가 없잖아요 외동이니까

  • 4. ...
    '26.1.13 9:03 PM (222.100.xxx.132)

    외동이 많아서
    앞으론 외동들끼리 돕는 문화가 생기던지
    아님 로봇의 도움을 받는 시대가 올지도 몰라요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 5. ..
    '26.1.13 9:11 PM (118.235.xxx.204)

    병간호 어느만큼인지 모르나
    힘드셨겠네요

    사람나름이겠죠
    순서바뀌어서 여동생이 먼저였음
    오빠가 해주었을라나..

    가족도 기족나름 형제도 형제나름
    뭐 남자라는 존재에대해 회의적이긴하네요
    여자도 나름이겠죠
    허나 비교선상으로 본다면요

    엄마 간병기간.. 돌아가실때까지.
    .그 기간동안..
    길다면 긴 기간일테고..
    받은건 거의다지만 책임은 크지가 않더라구요

  • 6. ..
    '26.1.13 9:12 PM (211.208.xxx.199)

    김옥길, 김동길 남매가 생각나네요.
    하나 자식이 주류인 현재의 어린 세대 위 세대인
    둘 정도 낳아 길러진 지금의 젊은이들이
    결혼율도 저조하니 그들이 원글님이 말씀하신 노인처럼
    저렇게 되지않을까 싶네요.

  • 7. 미투
    '26.1.13 11:12 PM (106.101.xxx.249)

    저도 그래요.
    요양병원 계신 친정엄마, 남편, 싱글오빠가
    제 가족 전부예요.
    확률상 친정엄마 가시고 나면
    남은 세 사람이 서로를 돌보다 보내야 함.
    다만 모두 80 이상은 못 살것 같은 느낌이예요.
    사람일 알 수 없지만 50중반인 지금 모두
    여기저기 아프거든요 ㅎㅎ

  • 8. ..
    '26.1.13 11:50 PM (124.53.xxx.169)

    할 만 하니까 하셨겠죠.
    끝까지 좋은 마음으로 하셨을지 누가 알아요.
    제주변 어른 86세신데 건강하고
    혼자 생활 잘하시고 노인 느낌도 별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21 밤에 일하고 낮에 자는거 많이 힘들까요? 18 릴리 2026/01/27 2,952
1789120 템퍼 매트리스 위에 온수매트 올려서 써도 될까요? 3 .. 2026/01/27 558
1789119 요즘이랑 옛날(2000년대 초반)이랑 영남대학교 입학하기가 비슷.. 3 ..... 2026/01/27 782
1789118 서울 여자커트 얼마정도 인가요? 4 ufg 2026/01/27 1,700
1789117 ‘금리인하 끝났다’…주담대 금리 4%대 상승 지속 6 ........ 2026/01/27 2,822
1789116 현대차 53에 5천 산 사람.. 대기중입니다 17 2026/01/27 12,063
1789115 자신을 위해서 돈 잘쓰는 분들 부러워요 16 ........ 2026/01/27 3,264
1789114 올겨울 혹한 올거라고 예보했었죠? 16 2026/01/27 3,690
1789113 장가계 2월초 많이추울까요? 6 장가계 2026/01/27 1,056
1789112 고 이해찬 총리 조문하며 눈물 쏟은 유시민 작가 13 ㅜㅜ 2026/01/27 3,515
1789111 하닉 오늘 3 ㅇㅇ 2026/01/27 1,596
1789110 요즘 아들 장가 보낼 때.. 34 yyuu 2026/01/27 5,066
1789109 Etf 사려는데 주식계좌말고 isa나 irp 계좌로 사면 될까.. 8 계촤를 어느.. 2026/01/27 3,144
1789108 호가가 장난아니네요 9 asagw 2026/01/27 3,959
1789107 쌍둥이 엄마 아빠 형제를 본 아기들 반응은 볼때마다 2 아웅 2026/01/27 1,368
1789106 제가 원하는 패딩은 어느 브랜드를 가면 될까요? 4 패딩 2026/01/27 1,582
1789105 왜 이마만 반짝거리는걸까요 6 00 2026/01/27 2,005
1789104 행복해서 볼 꼬집어요 4 딸기좋아요 2026/01/27 2,429
1789103 이진관 판사를 美국무부에 제소한 前총리 10 코메디네 2026/01/27 2,763
1789102 사람들이 친절하지 않고 화가 많은가요? 10 참자 2026/01/27 2,310
1789101 유튜브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 백그라운드 재생 막혔나요 2 . . 2026/01/27 603
1789100 51세 오랜만에 거울 보고 현타 왔어요 5 ... 2026/01/27 2,694
1789099 부족한 엄마. 미안해. 20 Ui 2026/01/27 4,161
1789098 중2남아 아들 피해 스벅 왔어요~~ 그냥 말도 섞기 싫으네요 22 ㅀㅀㅀ 2026/01/27 5,244
1789097 무주 왔는데요!! 맛집 추천좀해주세요 7 무주 2026/01/27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