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별로 못했어요.
근데 한문은 그렇게 재밌더라구요.
형상을 떠올리고, 글자를 쓰면서 외우면
금방 외우고, 그 글자들이 모여 의미를 이루는 그 자체가 재미있었어요.
시험 공부 열심히 하지 않아도 늘 100점
이었어요.
자랑할게 이것밖에 이것밖에 없네요. ㅎㅎ
죄송.
유투브 보다가, 아는 지인이 어쩌고 하는
댓글보니 좀..
한자 공부하면 그런 댓글 안달죠.
공부 별로 못했어요.
근데 한문은 그렇게 재밌더라구요.
형상을 떠올리고, 글자를 쓰면서 외우면
금방 외우고, 그 글자들이 모여 의미를 이루는 그 자체가 재미있었어요.
시험 공부 열심히 하지 않아도 늘 100점
이었어요.
자랑할게 이것밖에 이것밖에 없네요. ㅎㅎ
죄송.
유투브 보다가, 아는 지인이 어쩌고 하는
댓글보니 좀..
한자 공부하면 그런 댓글 안달죠.
와 전 한자 싫어서 이과 간 사람으로서 훌륭한 재능이네요
첫댓은 보통 망하는데,
좋은 댓글 달아줘서 감사합니다.
국.영.사. 이런건 못했는데,
유독 한문은 그냥 머리에 쏙 박히더라구요.
과학이랑 전자계산
성업고등학교 나왔어요
지금 생각해도 이과적성
전기전자를 배웠으면 아마도
한자는 다 그림 같은데 대단하세요
전 독일어를 잘했어요 아니 시험을 잘봤어요 고등때 공부하기 싫어서 독일어만 외웠거든요 ㅋㅋㅋㅋ 교과서 지문 다 외우면 백점 받습니다 영어는 너무 길어서 못외웠어요
음악도 잘했어요 규칙적으로 배열되는 음표오ㅏ 박자 계산하는게 너무 재미 있었어요
저도 그랬어요.
한문은 항상 100
다른 과목은 못했는데 ㅋㅋ
원글님 혹시 기억력도 좋으신가요?
저는 공부는 못했는데 기억력은 진짜 좋거든요(암기력 x).
재미를 느껴서 그러셨을듯 하네요.
중국어나 일본어 배워보셨어요? 덩달아 잘하실거 같아요.
아, 윗님 동지네요.
저도 기억력은 좋은것 같아요.
근데 왜 공부를 못했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일단 수학을 포기하니, 모든걸 포기한 사람 마냥
학생으로서 본분을 못하는것 같고.
와중에 한문 잘해봐야 뭣도 아닌데,
늘 100점.. ㅎㅎㅎ
이미지 기억을 잘 하니까 미술 뭐 이런데 재능이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는 고등학교때 한문선생님이 참 잘 가르치셨어요.
그냥 본인이 한문이 정말 좋아서 그 과목 선생님이 된것처럼 즐기면서 수업하셨어요. 덕분에 저도 그때 한문이 좋았어요.
한문을 가장 못해서 한문 잘하는 친구가 부러웠어요.
지금도 한자 척척 읽는 그 친구 보면 신기해요.
중학교때 할아버지 쌤이 (별명이 코딸기) 제가 쓴 한문 보고 기지배가 글씨 잘 써 뭐하냐 그러셨는데 기분 좋았어요
한자를 잘 하면 다른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나요
물리나 다른 과목을 배울 때
용어부터 이해하기 어려운데 한자를 알면 이해가 쉽게
되는 것 같아요
춘추전국시대에서
전이 싸울 전이라는 거
성인이 돼서 알았어요.
학생때는 전체 전인 줄.
이것뿐이라니요
한자를 잘 알다니 대단하세요
한자 척척 읽어내는분 보면 존경스러워요
좀 나중에 태어나셨으면
성균관대 한자 특채로 입학하셨을텐데..
아까비
이렇게 사람마다 특출한 무언가가 내재되어 있을텐데 원글님은 빨리 발견하셨네요
한자잘하면 좋쵸
요즘은 돈들여 해야하잖아요
초딩도 서예 없어진거 아쉬워요
.
제가 양가집 규수인데 ㅋㅋㅋ
한문만 수...ㅠㅠ
다행히 수능세대라
겨우 대학갔네요 ㅠㅠ
전체인원이 다 쓰는 일기인줄 알았어요
한자는 뜻글자라 의미가 깊죠. 그렇게 재미있게 배웠음 저도 좋아했을까요??
무조건 외우라고 ㅠㅠㅠㅠ
저희집은 완전 이과형이였는데요. 한자 뜻을 알면서 배웠다면 완전 좋아했을듯.
한자와 한문을 좋아했다면 사고에 깊이가 있을듯
저도 한자 싫어서 이과간 사람인데
대단하세요
와 저도 한자 싫어서 이과간 사람인데 저같은 분이 많군요.
신기하네요.
남들 영수 과외할 때 명심보감, 논어 과외 받았어요
한문 좋아해서요.
반전은 제게 명심보감, 논어 과외해준 샘이 전직 영어선생님ㅎ
저는 독일어를 전교 1-2등 ㅎㅎㅎ
남들 영수 과외할 때 명심보감, 논어 과외 받았어요
(원서로 된 것, 뜻풀이도 한문으로 되어있는 거요)
한문 좋아해서요.
반전은 제게 명심보감, 논어 과외해준 샘이 전직 영어선생님ㅎ
한문, 역사 좋아했어요.
한자의 뜻 , 사자성어 이야기, 역사 등 옛이야기처럼 재미있었어요.
한자 싫어 이과 가신분들은 수학이 재미있으셨죠?
융통성이 없는지, 저는 수학은 정말 이해가 안되고,
아~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리는.
한문 잘하셨던 분들 많으시네요.. ㅎㅎ
한자능력시험은
어디까지 보셨어요~
도전해보세요
1급, 특급도 있나요~?
저도 한문을 잘했어요 역사 전공이라 한문원서도 잘읽곤했는데~
악필이라 한글 영어 일어 다 글씨를 진짜 못쓰는데
특이하게 한자만 잘썼어요
한자 휘갈겨 쓰면 글씨 잘쓴다 소리도 들었거든요
저기 윗분 양갓집 규수님 와락!
저도 한문만 수 ㅎㅎㅎ
깔깔깔 양가집 규수가 이리 환대를 받다니요
저도 와락!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90878 | 달항아리 1 | ㅇㅇ | 2026/02/01 | 1,751 |
| 1790877 | 코트 55. 66. 중에서 사이즈 고민 22 | 코트코트 | 2026/02/01 | 2,504 |
| 1790876 | 예비고2 성적. 학교선택. 9 | 아들아힘내 | 2026/02/01 | 1,048 |
| 1790875 | 연말정산할때 공연비를 백만원썼다면 세금공제 얼마나되나요? 3 | 연 | 2026/02/01 | 1,144 |
| 1790874 | 집에서 내린 액젓 7 | 신세계 | 2026/02/01 | 1,523 |
| 1790873 | 기온이 확 안오르네요.. 2 | 빨래 | 2026/02/01 | 2,593 |
| 1790872 | 한살림 된장 어떤거 살까요? 6 | ........ | 2026/02/01 | 1,363 |
| 1790871 | 한국주식 더 갈거같은데~? 13 | Poi | 2026/02/01 | 5,425 |
| 1790870 | 고구마 가스 안차게 할 수 없겠죠? 5 | 하루종일 뿡.. | 2026/02/01 | 1,053 |
| 1790869 | 요즘 넷플 뭐가 재미나나요 15 | . . . | 2026/02/01 | 4,815 |
| 1790868 | 퀸*이라는 사이트 아세요? 3 | 살까말까 | 2026/02/01 | 3,500 |
| 1790867 | 서울 시장 선거 상관 없이 집값은 잡아야해요 14 | .. | 2026/02/01 | 1,237 |
| 1790866 | 건강하고 운동하니 더 빨리 죽는것같다는 24 | 운동이란 | 2026/02/01 | 10,870 |
| 1790865 | 나도.. 95학번.. 13 | .. | 2026/02/01 | 2,919 |
| 1790864 | 이 대통령 "언론이라면서 왜 이렇게까지 망국적 투기 편.. 4 | ㅇㅇ | 2026/02/01 | 1,802 |
| 1790863 | 생각보다 꿈에대한 연구는 부족하네요 10 | ㄱㄴ | 2026/02/01 | 1,598 |
| 1790862 | 치매 관련 문의 드립니다 8 | ... | 2026/02/01 | 1,643 |
| 1790861 | 예비고2. 아들놈 상전이 따로없는데 6 | 무자식상팔자.. | 2026/02/01 | 1,537 |
| 1790860 | 요즘 tv에 일본인/일본어가 많이 나오네요 10 | ㅇㅇ | 2026/02/01 | 984 |
| 1790859 | 지금 천혜향 황금향 한라봉 등등 중에 뭐가 제일 맛있나요 15 | ... | 2026/02/01 | 2,969 |
| 1790858 | 음식 좀 한다하는이들은 오버를 하는면이있음 14 | ㅁㅁ | 2026/02/01 | 3,457 |
| 1790857 | 쾌변 원하는 분. 반값이예요 17 | pp | 2026/02/01 | 5,825 |
| 1790856 | 남의 사주 분석해서 미뤄짐작하는 사람 8 | 콕 | 2026/02/01 | 1,774 |
| 1790855 | 새벽 반려견 기침소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1 | ........ | 2026/02/01 | 2,152 |
| 1790854 | 가난한 집 남자랑 결혼하는거 24 | ?? | 2026/02/01 | 7,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