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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때문에 속썪는 어머님들 제미나이 하세요

사리가한줌 조회수 : 3,861
작성일 : 2026-01-13 18:17:51

아이가 사춘기 반항도 심하고 근래 노는 친구 사겨 성적도 떨어지고.

남편은 만사 태평에 늦둥이라 그런가

그저 이쁘다고 물고 빨기만

나만 악모 되는거 같고 속에서 열불이 나다가요

 

남편 아이 내 사주 궁합 제미나이에 두루 넣어보니 찰떡같이 맞추네요

아이 성향도 내가 생각하던바 그대로고

지딴엔 나름 고민하고 생각도 많이하며 애쓰고 가고 있는걸 

내가 너무 조급하게 완벽한 아이를 바라지 않았는지 반성도 되고

남편-자식-나의 성향 기질 관계성에 대해서도

더 이해가 가니 좀 불안한 맘 차분히 다스리는데 도움되네요 

이 기분 며칠이나 갈지 모르지만 ㅎ

 

IP : 175.213.xxx.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짠짜
    '26.1.13 6:22 PM (27.167.xxx.27)

    노는 친구가 동성이죠?
    저희애는 이성이랑 그러니까 무슨일날지몰라서 짜증나 미쳐버리겠어요
    지금도 연락이안됩니다...

  • 2.
    '26.1.13 6:22 PM (220.94.xxx.134)

    좋은소리만 해줘서 ㅠ 희망고문같기도 곧 정신차린다는데 그럴기미도 안보임 ㅋ

  • 3. ....
    '26.1.13 6:52 PM (116.38.xxx.45)

    저도 제미나이가 좋은 얘기만 해줘요.....

  • 4. ...
    '26.1.13 7:40 PM (219.255.xxx.142)

    좋은소리만 해줘서 ㅠ 희망고문같기도 곧 정신차린다는데 그럴기미도 안보임 ㅋ

    ㅡㅡ

    앗 저도 똑같은 소리 재미나이한테 듣고 좋아서 땡큐 연발했는데 기미도 안보이나염? ㅋ ㅜㅜ

  • 5. 제미나이짱
    '26.1.13 7:41 PM (14.36.xxx.79)

    정말 위로가 되는데요 ?
    아예 아닌 말로 하는 좋은 소리들이 아니에요
    사실과 희망의 적절한 버무림이랄까요
    기분이 막 좋아집니다

    저도 원글님처럼 질문해봤어요 ~
    어디 상담가는 것보다 낫다고 느껴집니다

  • 6. 제미나이는
    '26.1.13 8:15 PM (175.213.xxx.37)

    죄가 없는데 제가 죄가 많나봐요
    다스리던 마음 하루도 안가서
    오늘도 숙제 뒤로하고 하루종일 노는 친구랑 나가
    점심 롤링파스타 저녁 마라탕 까지 알차게 먹고 들어온
    애랑 한바탕 했어요 ㅠㅠ 그냥 낳은 내가 죄인이다

  • 7. ...
    '26.1.13 8:35 PM (1.237.xxx.240)

    너무 좋은 소리만 해줘서...ㅜㅜ

  • 8. 판다댁
    '26.1.13 9:37 PM (172.226.xxx.44)

    노는친구사귀어 성적떨어졌다는거 ㅎ
    그친구엄마도 반대로생각할거예요
    친구탓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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