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때문에 속썪는 어머님들 제미나이 하세요

사리가한줌 조회수 : 4,049
작성일 : 2026-01-13 18:17:51

아이가 사춘기 반항도 심하고 근래 노는 친구 사겨 성적도 떨어지고.

남편은 만사 태평에 늦둥이라 그런가

그저 이쁘다고 물고 빨기만

나만 악모 되는거 같고 속에서 열불이 나다가요

 

남편 아이 내 사주 궁합 제미나이에 두루 넣어보니 찰떡같이 맞추네요

아이 성향도 내가 생각하던바 그대로고

지딴엔 나름 고민하고 생각도 많이하며 애쓰고 가고 있는걸 

내가 너무 조급하게 완벽한 아이를 바라지 않았는지 반성도 되고

남편-자식-나의 성향 기질 관계성에 대해서도

더 이해가 가니 좀 불안한 맘 차분히 다스리는데 도움되네요 

이 기분 며칠이나 갈지 모르지만 ㅎ

 

IP : 175.213.xxx.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짠짜
    '26.1.13 6:22 PM (27.167.xxx.27)

    노는 친구가 동성이죠?
    저희애는 이성이랑 그러니까 무슨일날지몰라서 짜증나 미쳐버리겠어요
    지금도 연락이안됩니다...

  • 2.
    '26.1.13 6:22 PM (220.94.xxx.134)

    좋은소리만 해줘서 ㅠ 희망고문같기도 곧 정신차린다는데 그럴기미도 안보임 ㅋ

  • 3. ....
    '26.1.13 6:52 PM (116.38.xxx.45)

    저도 제미나이가 좋은 얘기만 해줘요.....

  • 4. ...
    '26.1.13 7:40 PM (219.255.xxx.142)

    좋은소리만 해줘서 ㅠ 희망고문같기도 곧 정신차린다는데 그럴기미도 안보임 ㅋ

    ㅡㅡ

    앗 저도 똑같은 소리 재미나이한테 듣고 좋아서 땡큐 연발했는데 기미도 안보이나염? ㅋ ㅜㅜ

  • 5. 제미나이짱
    '26.1.13 7:41 PM (14.36.xxx.79)

    정말 위로가 되는데요 ?
    아예 아닌 말로 하는 좋은 소리들이 아니에요
    사실과 희망의 적절한 버무림이랄까요
    기분이 막 좋아집니다

    저도 원글님처럼 질문해봤어요 ~
    어디 상담가는 것보다 낫다고 느껴집니다

  • 6. 제미나이는
    '26.1.13 8:15 PM (175.213.xxx.37)

    죄가 없는데 제가 죄가 많나봐요
    다스리던 마음 하루도 안가서
    오늘도 숙제 뒤로하고 하루종일 노는 친구랑 나가
    점심 롤링파스타 저녁 마라탕 까지 알차게 먹고 들어온
    애랑 한바탕 했어요 ㅠㅠ 그냥 낳은 내가 죄인이다

  • 7. ...
    '26.1.13 8:35 PM (1.237.xxx.240)

    너무 좋은 소리만 해줘서...ㅜㅜ

  • 8. 판다댁
    '26.1.13 9:37 PM (172.226.xxx.44)

    노는친구사귀어 성적떨어졌다는거 ㅎ
    그친구엄마도 반대로생각할거예요
    친구탓이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248 주식 많이사는걸 못하겠어요 ㅇㅇ 11:19:58 83
1789247 열일하는 국힘, 새 당명 우리가 지어보아요 1 ㅇㅇ 11:18:14 74
1789246 점심밥으로 나물 무침 해먹는데 입맛이 없네요 꺼니맘 11:16:05 82
1789245 남편의 말투.. 말투 11:15:42 132
1789244 민주당 박균택이 국민의 인권을 위해 검사수사권을 주장하는 것을 .. 3 검찰해체 11:13:25 182
1789243 제주도와 거제 비교 시 무조건 9 겨울엔 11:10:25 299
1789242 좋은 게 있어도 손이 안 가요 3 dffed 11:09:37 361
1789241 국산 겉절이 완전 핫딜입니다! 1 gg 11:09:32 276
1789240 2030년까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감소하는 일자리 - 세계경제.. 11:09:05 113
1789239 부산여행 렌트vs 모닝 4 니나노 11:07:21 125
1789238 이거 제가 잘못 한 게 맞나요? 10 ㅇㅇ 11:05:08 464
1789237 우리동네 과학쌤 벌이가 최곤듯 7 ㅇㅇ 11:03:17 595
1789236 박나래 전매니저는 미국 갔대요 8 ... 11:02:55 996
1789235 “유동성 관리 실패·기초체력 부실 복합 위기” 6 ... 10:56:43 235
1789234 금은 아무곳에서 사도 되나요? 1 ........ 10:56:26 272
1789233 퇴직금 받은 계좌로 특정 주식 살 수 있나요 4 퇴직금 10:55:12 266
1789232 시래기 된장국 왜이리 맛있나요? 4 10:53:32 479
1789231 제가 남편한테 쌍욕 듣고 살았어요. 5 .... 10:52:44 871
1789230 아들들 부모생각하나요?? 7 ㅡㅡ 10:51:20 562
1789229 명언 - 인정받고 싶다 ♧♧♧ 10:48:29 186
1789228 전세보증금, 집주인 대신 보증기관에 맡긴다 11 .... 10:47:22 432
1789227 주식 오르니 없던 고민이 6 . . 10:45:45 1,170
1789226 저도 옷좀 골라주세요 15 ... 10:41:30 699
1789225 멸치색이 백색으로 변한거같은데.. 2 질문 10:40:24 214
1789224 제미나이 질투 없어 좋네요 12 친구 10:39:17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