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민 오늘 서울갔다 넘 고생했어요 ㅠ

가눈날장날 조회수 : 4,306
작성일 : 2026-01-13 18:12:23

처리할 일이 있어서 상경..

5-6군데 들리는 스케줄이라 챗지피티랑 같이 동산까지 미리 짜서 아침부터 각잡고 올라갔죠

추워서 정류장 옆 비닐막(?)같은데 할머니 두어분이 계시길래 들어갔다가 버스가 안와서 대기시간 안내(눈이 나빠서 잘 안보여요ㅠ) 를 자세히 보니 죄다 차고지.!!!

할머니들한테 여기 왜 계시냐고 했더니 당신들은 버스 안오는거 아신대요.

걍 추워서 들어와서 수다 떠시는거라고 ....ㅋㅋㅋ 

아...놔...

 

버스가 안다니니 택시도 안잡히고

마을버스+지하철+택시 이용해서 간신히 일보고 내려가는 길입니다

 

이 똘똘한 챗 지피티는 동선만 기깔나게 짜주고 잘다녀오라 응원하면서

내일 파업이라 버스가 안다닌다는 얘긴 1도 안해줍디다..;;;;;;;ㅋㅋㅋ

IP : 106.101.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생하셨네요
    '26.1.13 6:15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저도 내일 예약된 서울 병원가야하는데
    버스파업 해결안될까봐 걱정이네요

  • 2. 어머 어쩐지
    '26.1.13 6:15 PM (219.255.xxx.120)

    죄다 차고지더라고요 20분 거리 걸어옴

  • 3. 인공지능의
    '26.1.13 6:16 PM (121.128.xxx.105)

    한계네요. 아이고 고생하셨네요.

  • 4. 어떡해요
    '26.1.13 6:20 PM (1.235.xxx.154)

    날도 춥고 버스는 안다니고

  • 5. 에고..
    '26.1.13 6:20 PM (211.58.xxx.57) - 삭제된댓글

    저도 오늘 버스면 10분 거리를 파업이라 전철 2번 갈아타고 가는거라 40분 걸렸어요
    장기파업으로 갈거 같다는데 내일도 걱정이네요 ㅠ

  • 6. 그니까요
    '26.1.13 6:21 PM (223.49.xxx.217)

    추우니 최대한 덜 걷게 버스 위주로 짜달랬더니
    추운데 잘 다녀오라며 깨발랄 인사를 하던 우리 gpt…
    ㅋㅋ

  • 7. ...
    '26.1.13 6:30 PM (211.178.xxx.17)

    저도 출근 전철+ 택시
    퇴근 택시
    택시도 잘 안잡히더라고요.

  • 8. ~~~
    '26.1.13 8:37 PM (220.74.xxx.159)

    아이고 어쩐대요.추운 날 넘 고생하셨어요.
    동선 짜주던 챗지피티 이쁘다 말았네요.
    가는 날이 장날, 아니 버스파업날이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331 연애 드라마를봐도 아무감흥이없어요 1 ㅡㅡ 2026/01/14 800
1785330 이재명 법카 제보자, 손배소 일부 승소했네요 12 ... 2026/01/14 1,740
1785329 도와주세요. 중3되는 딸이 공부를 너무 못해요 26 ...ㅠ 2026/01/14 3,140
1785328 퇴직연금기금화 에 대한 조금 객관적인 기사 퍼옴. 8 ..... 2026/01/14 800
1785327 한국은행 총재 비롯해서 전부 자진사퇴해야지 7 참나 2026/01/14 917
1785326 올해도 10달 일하게 되었어요 16 시니어 2026/01/14 5,045
1785325 전 팔보채가 제일 맛있어요 14 Yeats 2026/01/14 2,507
1785324 부산가는데 15도면...패딩같은거 안입어도 되죠? 7 ..... 2026/01/14 1,506
1785323 이 가방 봐주실래요~? 4 .... 2026/01/14 1,373
1785322 조금전 효돈 귤 3 올렸는데 2026/01/14 2,192
1785321 열일하는 국힘, 새 당명 우리가 지어보아요 14 ㅇㅇ 2026/01/14 1,252
1785320 점심밥으로 나물 무침 해먹는데 입맛이 없네요 1 꺼니맘 2026/01/14 843
1785319 남편의 말투.. 3 말투 2026/01/14 1,616
1785318 민주당 박균택이 국민의 인권을 위해 검사수사권을 주장하는 것을 .. 14 검찰해체 2026/01/14 1,238
1785317 제주도와 거제 비교 시 무조건 12 겨울엔 2026/01/14 2,124
1785316 좋은 게 있어도 손이 안 가요 6 dffed 2026/01/14 1,730
1785315 부산여행 렌트vs 모닝 6 니나노 2026/01/14 676
1785314 우리동네 과학쌤 벌이가 최곤듯 10 ㅇㅇ 2026/01/14 2,955
1785313 박나래 전매니저는 미국 갔대요 27 ... 2026/01/14 6,863
1785312 “유동성 관리 실패·기초체력 부실 복합 위기” 7 ... 2026/01/14 767
1785311 퇴직금 받은 계좌로 특정 주식 살 수 있나요 6 퇴직금 2026/01/14 902
1785310 제가 남편한테 쌍욕 듣고 살았어요. 8 .... 2026/01/14 3,263
1785309 아들들 부모생각하나요?? 9 ㅡㅡ 2026/01/14 1,999
1785308 명언 - 인정받고 싶다 ♧♧♧ 2026/01/14 601
1785307 전세보증금, 집주인 대신 보증기관에 맡긴다 13 .... 2026/01/14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