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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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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민 오늘 서울갔다 넘 고생했어요 ㅠ

가눈날장날 조회수 : 2,750
작성일 : 2026-01-13 18:12:23

처리할 일이 있어서 상경..

5-6군데 들리는 스케줄이라 챗지피티랑 같이 동산까지 미리 짜서 아침부터 각잡고 올라갔죠

추워서 정류장 옆 비닐막(?)같은데 할머니 두어분이 계시길래 들어갔다가 버스가 안와서 대기시간 안내(눈이 나빠서 잘 안보여요ㅠ) 를 자세히 보니 죄다 차고지.!!!

할머니들한테 여기 왜 계시냐고 했더니 당신들은 버스 안오는거 아신대요.

걍 추워서 들어와서 수다 떠시는거라고 ....ㅋㅋㅋ 

아...놔...

 

버스가 안다니니 택시도 안잡히고

마을버스+지하철+택시 이용해서 간신히 일보고 내려가는 길입니다

 

이 똘똘한 챗 지피티는 동선만 기깔나게 짜주고 잘다녀오라 응원하면서

내일 파업이라 버스가 안다닌다는 얘긴 1도 안해줍디다..;;;;;;;ㅋㅋㅋ

IP : 106.101.xxx.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생하셨네요
    '26.1.13 6:15 PM (49.161.xxx.218)

    저도 내일 예약된 서울 병원가야하는데
    버스파업 해결안될까봐 걱정이네요

  • 2. 어머 어쩐지
    '26.1.13 6:15 PM (219.255.xxx.120)

    죄다 차고지더라고요 20분 거리 걸어옴

  • 3. 인공지능의
    '26.1.13 6:16 PM (121.128.xxx.105)

    한계네요. 아이고 고생하셨네요.

  • 4. 어떡해요
    '26.1.13 6:20 PM (1.235.xxx.154)

    날도 춥고 버스는 안다니고

  • 5. 에고..
    '26.1.13 6:20 PM (211.58.xxx.57)

    저도 오늘 버스면 10분 거리를 파업이라 전철 2번 갈아타고 가는거라 40분 걸렸어요
    장기파업으로 갈거 같다는데 내일도 걱정이네요 ㅠ

  • 6. 그니까요
    '26.1.13 6:21 PM (223.49.xxx.217)

    추우니 최대한 덜 걷게 버스 위주로 짜달랬더니
    추운데 잘 다녀오라며 깨발랄 인사를 하던 우리 gpt…
    ㅋㅋ

  • 7. ...
    '26.1.13 6:30 PM (211.178.xxx.17)

    저도 출근 전철+ 택시
    퇴근 택시
    택시도 잘 안잡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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