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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처음으로 조금 나왔어요.

.... 조회수 : 2,414
작성일 : 2026-01-13 17:32:43

제가 추운거 싫어하고

전기장판에서 자는거 극혐해서 

오직 도시가스로만 난방하고 살았는데.

저희방이랑 애방만 쩔쩔 끓고

나머지는 최소한으로 온도설정하고 살았는데

30만원  안팍이었어요.

진짜 추울때는 30만원 넘고요.

근데 이사오고나서 방방마다 조절기가 없고

큰방에만 조절기가 있고

나머지는 밸브 잠그는식이라

너무 잠그는것도  고장날까봐

각자 탄소매트 깔고 자고

온도 설정19도로 해놓고

다 밸브 열고 사는데

이번에 55평 8만9천원 나왔어요.

모든방에 베란다 딸려있고

정남향에 가운데 집의 위력인지

춥지도 않아요.

82쿡에 보일러 안돌리는 부심있는분들

남쪽 지방인가보다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나봐요.

경기동북부예요.

바로 전집이랑 이 집이랑 걸어서

10분거리인데 이렇게 차이가 크다니

놀랍네요.

예전 집은 거의 신축이고 베란다 확장구조였는데 베란다의 위력인지

정남향의 위력인지

가운데집의 위력인지.

집 자체는  예전집이 고급형으로 지었고

분양가도 비쌌어요.

여기 전세인데 집살때 참고해야겠어요.

 

 

 

IP : 180.229.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3 5:34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정남향 가운데집의 위력이죠.
    특히 정남향 겨울 낮에 헷볕이 깊숙이 들어오잖아요.

  • 2. ..
    '26.1.13 5:34 PM (182.220.xxx.5)

    정남향 가운데집의 위력이죠.
    특히 정남향 겨울 낮에 햇볕이 깊숙이 들어오잖아요.

  • 3. 대단
    '26.1.13 5:35 PM (59.10.xxx.58)

    55평 8만9천원 이라뇨
    절반도 안되는데 두배 가까이 나옴요

  • 4. 네???
    '26.1.13 5:35 PM (49.1.xxx.69)

    19도요???? 안돌리신거네

  • 5. 19도면
    '26.1.13 5:47 PM (211.205.xxx.145)

    온도 설정이 아니라 난방 끄고 사신거죠.
    정남향집 보일러 안 돌리면 낮에 24도 밤에 21도인데요.

  • 6. ..
    '26.1.13 5:47 PM (162.243.xxx.180)

    대신 전기요금이 더 나오겠어요

  • 7. 설정온도
    '26.1.13 5:54 PM (223.38.xxx.155)

    19도요??? 19도에도 난방이 도나요??
    저희는 난방 안 하면 20도 정도인데 손시리고 바닥 차가워서
    21.5도 정도 설정해서 시간대마다 10분씩만 돌리는데 22도 유지되도요 난방비는 5만원 이하예요.

  • 8. 나무크
    '26.1.13 6:07 PM (180.70.xxx.195)

    19도면 난방이 잔혀 안돌아간거 아닌가요????

  • 9. 사그락
    '26.1.13 6:09 PM (175.211.xxx.92)

    남향으로 이사오니 19로 해놔도 살만하게 따뚯하다는 얘기 아닌가요?

    저는 북서향이지만 앞이 아예 공원인 고층이라…
    점심때 지나면 계속 해가 들어서요.

    21도로 해놓고 사는데, 집 온도계는 늘 22.5나 23이거든요.

  • 10. ??
    '26.1.13 6:13 PM (59.30.xxx.66)

    19도이면 안돌린 것 아닌가요?
    우리 집은 신축 남향 탑층인데 난방 안하면 21도 예요
    요즘 22도 설정하니 저녁에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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