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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이 전혀 안 되어있는데, 목동 괜찮을지요?

목동이사 조회수 : 1,272
작성일 : 2026-01-13 17:19:30

목동이 학구열이 높다는 정보만 알아요.

 

저희부부는 공부와 거리가 멀었지만, 학창시절

공부못하는 모범생 기질을 가졌던 아이 부모예요.

 

학군을 염두에 두고는 목동을 선택하지 않았을

터인데, 다른 사정상 목동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7세 여아이고, 일반유치원, 문센,학습지 정도 밖에

공부를 시키지 않았고.. 대신 캠핑같은 야외활동은

여아임에도 아빠랑 자주 다녀요.

그 흔한 영어유치원 하나 안 다녔어요.

 

목동은 학생들의 부모님들도 고학력자가 많다고

들었는데.. 사실 저희는 그것도 아니거든요.

아이도 특별히 똑똑한 편도 아니고, 그냥 건강해요.ㅎ

잘 놀고, 잘웃고, 매우 잘먹고요.ㅎ

 

사정상 목동 이사는 가야하고

당분간 눌러 살아야 하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다시 이사나올 각오로 들어가야 하는지..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라 비슷할지..

애초에 들어가면 힘든 곳일지..

판단이 안 서네요.

IP : 39.7.xxx.22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1.13 5:23 PM (175.124.xxx.132)

    학군지에 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17세도 아니고 7세인데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자, 이제 목동 거주 이웃님들 나와주세요~

  • 2. 하핫
    '26.1.13 5:27 PM (121.165.xxx.76)

    선행학습 말씀하시길래 초고는 되는줄 알았어요
    학군지 들어가시려면 지금 가시는게 좋구요
    공부도 그렇지만 분위기때문에도 많이 가죠
    특별히 떨어지는 애가 아니면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요즘 워낙 아이들이 영상에 핸드폰에 노출이 많아서ᆢ
    비학군지는 노출량이 더 많고 방치된 아이들이 더 많더라구요
    여러 모로 관리좀 하시는 부모님이고 주변도 그런거 좋으면 괜찴은거같아요
    학원선택지도 많구요
    그와중에 집에서 엄마표로 잘 시키는 아이들도 있고...
    가야하는데 안갈이유는 없는듯요

  • 3. 7세면
    '26.1.13 5:28 PM (124.49.xxx.188)

    이제 시작이죠.. 어휴 숨가쁘네요... 애마다 케바케 복불복이어요. 목동은.. 어딜가도 그렇지만..

  • 4. ㅁㄴㅇ
    '26.1.13 5:28 PM (182.216.xxx.97) - 삭제된댓글

    지인은 일산살다 목동갔다 다시 일산 갔어요. 애들 공부준비가 너무 없으면 흡수가 안되더래요.

  • 5. 일단
    '26.1.13 5:30 PM (121.66.xxx.141)

    공부와 교육에 대한 중심을 잘 잡으셔요. 그러면 괜찮아요

  • 6. .....
    '26.1.13 5:37 PM (112.148.xxx.195)

    목동에도 그냥 평범하게 공부하는애들 많아요.저희애도 그랬고요.저희도 회사근처 애들 키우기좋아서 왔구요.
    걱정마시고 오세요.아직 7살인데..천천히 따라가면 되죠

  • 7. . . .
    '26.1.13 5:37 PM (175.119.xxx.68)

    7세 아이구 두야
    취학전에 한글 정도만 읽을줄 아는 보통 아이면 됩니다

  • 8. ㅗㅗㅎㅎㅎ
    '26.1.13 5:40 PM (61.101.xxx.67)

    애들이 순해서 그갓때문에 가는 경우 많아요..학뤈도 많아서 좋고..중계동이 목동 다음가는 사교육 3번지라고...또 우장산 쪽도 학원가 많아요...

  • 9.
    '26.1.13 5:46 PM (175.117.xxx.28)

    목동에선 학벌자랑 하는거 아니란 말 들어보셨죠?
    학부모들 학벌이 다들 훌륭합니다.
    그래서 서로 동문이어도 선후배간 따지는거 불편해해서 밝히기 싫어하고 어줍잖게 부심부리다 깨갱할수 있어 말 안꺼내는게 좋은 동넵니다. 주변 다들 비슷하겠거니 싶어서 서로 학벌 관심갖지도 않는 편이니 걱정하실일 아니구요. 아이가 어리니 더더욱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데 아이들 대부분 영유출신이라 영어 잘하니 이제부터라도 원서 많이 읽히세요.

  • 10. 하기나름이요
    '26.1.13 5:47 PM (223.38.xxx.248)

    탑학원. 탑반 욕심만 안내면 되요.
    남들이 어느 학원 좋다고 말해도 우르르 안따라갈 자신과.
    동시에 학원 정보 없어서 아무 학원이나 보내서 우리 애는 못하니 여기 가도 된다. 이런 생각만 안하시면 됩니다.
    정리하자면.
    아이가 갈 수 있는 학원 중 가장 좋은 곳. 높은 반을 고를 수 있는 혜안을 기르셔야해요.
    아이와 계속 대화 나누시고 수업 들은 후 아이의 피드백에 민감하게 반응해주세요. 잘하는 친구들. 전기세를 내 줄 필요는 없지만. 필요없고 도태되어야하는 학원. 원장 생활비를 대 줄 이유도 없다는 겁니다.

    영어는 가자마자 영유 1년차로 넣으시고
    7세라 하시니 영어 시키고
    수학에 중심을 두어 시키세요.
    욕심을 버리면 길이 보입니다.

  • 11. 7세쯤이면
    '26.1.13 5:50 PM (211.205.xxx.145)

    공부머리 보이지 않나요?
    아이가 욕심많고 공부 잘하고 싶어하는 아이면 추천.경쟁을 힘들어하는 아이면 차라리 비학군지에서 기살리는게 나을듯.

  • 12. 돈은
    '26.1.13 6:07 PM (219.255.xxx.120)

    좀 있으신거죠? 너무 아무것도 없으면 멘탈 잡기 힘드실지도

  • 13. ㅎㅎ
    '26.1.13 6:51 PM (175.198.xxx.21) - 삭제된댓글

    목동 사는데 ㅎㅎ 유치원때는 원래 여기 사는 엄마들이 거의고 그래서인지
    학벌 직업 좋은집들이 많았던거같아요. 저희집은 진짜 그냥 평범. 사실 학군지라고 듣기만했지
    어떤사람들이 모여살거란 예상은 못했던 ㅎㅎ
    초등 입학때보니 그때 맞춰 진입한 집들도 상당수인데 이경우는 좀 평범한 집들도 꽤있더라고요
    여튼 부모들이 직업 학벌 좋고 돈 있고 그런집들도 많고 평범한집들도 있고 그런듯해요.

  • 14. ㅎㅎ
    '26.1.13 6:53 PM (175.198.xxx.21) - 삭제된댓글

    목동 사는데 ㅎㅎ 유치원때는 원래 여기 사는 엄마들이 거의고 그래서인지
    학벌 직업 좋은집들이 많았던거같아요. 저희집은 진짜 그냥 평범.
    전 사실 학군지라고 듣기만했지어떤 사람들이 모여 살거란 예상은 못했던 ㅎㅎ
    엄마들 관계가 좀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초등 입학때 보니 그때 맞춰 진입한 집들도 상당수인데
    이경우는 평범한 집들 꽤있더라고요
    여튼 부모들이 직업 학벌 좋고 돈 있고 그런집들도 많고 평범한 집들도 있고 그런듯해요.
    그안에서 조용히 휘둘리지않고 키우기 나름이죠. 애 키우기는 좋은동네고요.

  • 15. ㅇㅇ
    '26.1.13 7:00 PM (49.164.xxx.30)

    제친구 목동사는데..평범한 집들도 많아요
    어디나 공부관심없는애들도 많구요
    걱정말고 가세요

  • 16. ..
    '26.1.13 7:07 P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목동 그냥 그래요. 분당보다 진학률 밀릴 때도 있고.
    넘 부담 안 가지셔도 될 듯요.

  • 17. ㅇㅇ
    '26.1.13 7:19 PM (211.234.xxx.38)

    비추해요. 공부 잘하는 아이나 부잣집 자제 아니면 가지마세요. 거기보다 삶의질 더 높고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동네는 많아요

  • 18. 근데
    '26.1.13 7:39 PM (219.255.xxx.120)

    선택의 여지가 없는거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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