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둘 교정 끝났는데 불만족

교정 조회수 : 3,166
작성일 : 2026-01-13 16:43:46

아이둘 교정 끝났어요.

큰애는 고3인데 전형적인 부정교합이라고 발치 4개하고 교정하면 된다고 아주 일반적인 케이스라고 했고.

둘째는 딸인데 교정전 김연아 입매라 교합은 문제 없었는데 발치하고 교정했어요.

작은애는 1미리 더 들어가면 좋은데 자리가 없다고 아쉬워하시면서 마무리했고

큰애는 고3이고 기숙사에 있어서 어련히 알아서 잘 됐으려니 했는데

이제 마치고 집에 와서 보니 여전히 2프로 입 돌출이 보여요.

제가 어려서 부정교합으로 발치 네개하고 교정했을때는 돌출입 완전 없어지고 잘됐었는데 얘들은 왜이러나 2프로 부족한게 자꾸 맘에 걸려요 ㅜㅜ

저희가 고향이 서울인데 지방에 내려와 있는거라 큰애 대학간후에 서울에서 교정할걸 그랬나 후회도 되고

근데 큰애가 자기는 대학가서 철길깔고 못 다닌다고 해달라해서 둘이 세트로 했는데 

속상해요.ㅜㅜ

IP : 211.205.xxx.14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3 4:44 PM (222.117.xxx.69)

    끝내는 또 하더라구요

  • 2. 위니룸
    '26.1.13 4:54 PM (121.182.xxx.54)

    저희 애 중딩부터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교정 끝내서 잘만 다니다 27살에 다시 교정했습니다
    심지어 저희 애는 선생님이나 본인이 만족하면서 끝냈는데도요.
    어쨋거나 뭐가 되었든 .. 아쉬워하면 다시 하게 될 수도 있겠지만, 지금 당장은 유지장치 꾸준히 끼라고 전해주십쇼. 유지장치 잘만 끼면 점차 나을 수도 있으니까요.

  • 3.
    '26.1.13 5:00 PM (106.73.xxx.193)

    저랑 똑같은 상황이세요.
    저는 무려 35년전에 발치 4개하고 너무 잘되고 만족스러워서 저희 아이도 했는데(저의 문제는 해외에서 했어요 ㅠ)
    너무 아직도 돌출이라…그런데 자리가 없다고 해서
    한국에서 두군데 갔었는데
    한곳에서는 재교정이라 더 어렵고 오래걸린다고 하셨고
    다른 한곳은(제일 유명한 대치동 치과) 사랑니 네개 빼면 간단하다고 해서 어디서 할지 고민이에요.
    재교정이라니 ㅠㅠ 돈도 고생도 너무 아까워요 ㅠㅠㅠ

  • 4. 위니룸
    '26.1.13 5:04 PM (121.182.xxx.54)

    그래도 저희 애는 하던 곳 가서 하니 50%는 싸게 해주더라고요..(그게 어딘지 참;;)
    거리가 멀어 왕복 3시간 걸리는데 집 근처 교정 하는 곳은 제값 다 줘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왕복 3시간 가라 했습니다 ㅋ
    이 나이에 철도 길 깔고 다닌다고 부끄러워 하더라고요 ㅋㅋ

  • 5. 재교정
    '26.1.13 5:13 PM (219.251.xxx.148)

    재교정도 하는군요.
    저는 약 30년 전쯤 인 20대 중반에 위아래 총 4개 발치하고 교정했어요. 아랫니 치열이 안 좋았고 약간 돌출이었는데 만족스럽게 잘 되었어요. 이후 사랑니 발치 따로 했구요.

    딸은 고등학교때 발치 없이 교정했는데 저랑은 다르게 별 효과를 모르겠어요. 심지어 저를 교정했던 의사샘을 어찌어찌 다시 만나서 교정한거예요.(서울대 교정전문 전공 )

    엄마 맘 같아서는 여전히 돌출입이 신경쓰이는데 20대 중반인 본인은 별 말이 없어서 지켜보는 중이예요.

    교정 전 몇군데 진료받았는데 대치동 고**에서는 아이가 진짜 원하는 시기에 교정받으라 해서 당시 자세한 진료는 못 받았었고, 초등부터 늘 가던 치과에서는 수술을 해야하는 교정이라고 해서 넘 커지는 건가 싶어 그냥 지나갔어요.

    입매가 참 중요한 거 같아요. 눈,코 도 중요하지만 전 얼굴볼때 하관에 눈이 가더라고요.

  • 6. 대치동 고**
    '26.1.13 5:14 PM (223.38.xxx.248)

    106님 대치역 고**이면 거기 유명하니 믿고 가보세요.

  • 7. 고범연
    '26.1.13 5:22 PM (211.51.xxx.221)

    울아이 그곳에서 했어요.
    선생님 조차 감탄했지요.
    내가 했지만 진짜 잘되었네ㅎㅎ

  • 8. .....
    '26.1.13 5:24 PM (112.148.xxx.195)

    제 딸도 교정했는데 ㅜㅠ 별로 맘에 안들어요.돌출입은 아닌데 턱이 너무 좁아 이가 좀 맘에 안들어했는데..속상해요.

  • 9.
    '26.1.13 6:49 PM (106.73.xxx.193)

    네 대치동 거기가 고**이에요.
    그런데 다른 한 곳도 워낙 잘 하는데라 고민이 커요.
    두분이 다른 스탠스를 취하고 계시는거 같은데 어디로 할지…
    저도 입매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1인이에요.

  • 10. ..
    '26.1.13 6:53 PM (211.210.xxx.89)

    저는 반대로 돌출입도 아닌데 4개뽑고 했더니 너무 입이 들어가서 별루더라구요. 역교정하고싶을 정도예요.

  • 11. 교정 34년차
    '26.1.13 6:58 PM (203.232.xxx.34)

    대학교수에서 교정한지 34년차인데요.
    살짝 돌출입이 더 나아요.

  • 12. ㅇㅇ
    '26.1.13 7:13 PM (125.179.xxx.132)

    저도 30년전 유명한 교수한테 교정했는데
    살짝 돌출이 미관상 더 낫다며 마무리했어요
    불만없습니다

  • 13. ㅇㅇ
    '26.1.13 7:14 P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

    애들이 원하면 나중에 서울가서 재교정하세요
    저도 오늘 아이 재교정 진료받고 왔어요 ㅜ
    첫번째 750
    두번째 450
    천만원 넘게 드네요

  • 14.
    '26.1.13 7:21 PM (106.73.xxx.193)

    살짝 돌출이 낫다는데도 동의 합니다.
    주위에 성인 돼서 교정한 여자분들 거의 다 할머니입매에요.
    강혜정씨 처럼 되는 입이요…(할머니 입매라고 하면 안 맞으려나요)
    사실 주변인들이 거의다 고**에서 했는데 친한 지인이 거기서 재교정하고 강혜정 입매처럼 돼서 거기서 할지말지 고민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046 요즘은 이나간 그릇 그냥 쓰나요 15 옛날사람 2026/02/06 2,699
1785045 아들 여자 친구가 결혼 전 인사하겠다는데 14 ... 2026/02/06 4,430
1785044 속건조 수분라인 추천 4 부탁드려요... 2026/02/06 1,689
1785043 확실히 82에 글 쓰는것보다 ai에 3 ㄴㄷ 2026/02/06 1,216
1785042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 30 으아 2026/02/06 2,802
1785041 비트코인 1억 깨지면 떨어지는 칼날이라더니 ... 2026/02/06 1,496
1785040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매수타임일까요? 13 사랑123 2026/02/06 2,711
1785039 노인기저귀는 테이프형? 기저귀형? 15 ..... 2026/02/06 1,278
1785038 여러분 예수금도 종목입니다. 1 ... 2026/02/06 1,797
1785037 키작은 사람 운동용 조거팬츠 어디서? 6 질문 2026/02/06 1,097
1785036 뮨파.. 지금 손가혁 42 ㅋㅋㅋ 2026/02/06 1,396
1785035 금도 빠지네요... 3 ... 2026/02/06 2,941
1785034 나이들면 살도 나름 재산이에요. 34 오린지얍 2026/02/06 5,967
1785033 왜 부모는 자식과 살고 싶을까요? 33 .... 2026/02/06 4,374
1785032 추락하는 것에는 가속도만 있다. 2 ******.. 2026/02/06 2,141
1785031 곰탕,나물이 가난해서 나온 음식일까요? 35 나물사랑 2026/02/06 2,578
1785030 무주식상팔자 ㅋㅋㅋㅋ ㅠ 5 dd 2026/02/06 3,335
1785029 주린이인데 이럴 때 사는거 아니었어요? 12 ㅇㅇ 2026/02/06 3,968
1785028 쿠팡이 편리했던 이유 31 이유 2026/02/06 4,878
1785027 전기압력밥솥은 비싼 거 살 필요가 없었네요. 4 놀람 2026/02/06 2,455
1785026 비상시기에 한심하게 집값 잡아달라고 11 한숨만 2026/02/06 1,776
1785025 주식은 큰 그림을 그리는거네요 5 ㅡㅡ 2026/02/06 3,384
1785024 이재명 대통령님 집값 잡아주면 평생 지지, 평생 내 마음 속 성.. 15 Dd 2026/02/06 1,561
1785023 인구감소로 부동산 불패신화 2 30년이면 끝나요 14 ㅇㅇ 2026/02/06 1,903
1785022 증권사직원인 남편 출근했어요. 7 당님 2026/02/06 15,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