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먹을것을 챙겨준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가족이여도 마찬가지 네요
힘들어요
정신적 육체적으로
나 하나만 생각하자면 냉장고있은거 대충 먹어도 되는데 그렇게 못하니 이게 스트레스네요
육삽 바라보는 나이에요
누구 먹을것을 챙겨준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가족이여도 마찬가지 네요
힘들어요
정신적 육체적으로
나 하나만 생각하자면 냉장고있은거 대충 먹어도 되는데 그렇게 못하니 이게 스트레스네요
육삽 바라보는 나이에요
결혼이 잘못된 선택이라 생각되는데 그외 시집과의 문제등등
무슨 마음인지 너무나 잘 알아서 저도 답답하네요.
'나의 해방일지' 엄마가 밥 올려놓고 죽은 장면도 떠오르고..
내 몸 하나만 챙기면 얼마나 홀가분할까요..
저도 비슷한 생각해요.
각자 챙겨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전 스스로 챙겨먹기 힘든 사람과 살아서..
자녀라면 독립시키고
배우자라면 활동 시간대를 달리해서
알아서 먹어라 하면 좀 그런가요? ^^;
전 안 챙겨줘여. 각자 알아서가 원칙
남자는 챙겨주고. 꺼내줘야 먹는다는 시모와 친정엄마...
고추가 있으면 앞을 못보는거냐는 저의 원색적인 비난에 이제 그런 말씀들 안하세요. 에휴...
밥 차려주으라 제 입맛도 싹 없어졌어요 ㅠ
저도 음식 만들어서 차려주고 나면 아무 것도 먹기 싫어요.
입맛 없으니 그냥 시원한 맥주나 한잔 마셨으면 좋겠고..
챙기니 그런 마음 드는거 아닌가요?
가족이 여럿이면 한번 힘들어서 같이 챙겨먹는게 이득이죠..
단둘이 살아도 매끼니 챙겨먹기 귀찮은데 남편이랑 번갈아하고 종종 외식이나 반조리식품 도움받으면 할만하거든요.
근데 나 혼자 먹으려고 매끼니 신경쓴다고 생각하면 힘들것 같고 대충 떼울것 같아요.
식사 준비 말고도 모든 일을 같이 나눠서 하세요.
그게 정답인 것 같아요.
돈도 나눠서 벌면 덜 힘들거든요.
너무너무 공감해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오죽하면 밥지옥이라는 말이 있을까.
제가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는데
뒷차가 제 차를 세게 박아서 제 차가 밀려서 앞차를 박은거죠.
크게 다치지는 않아서 입원은 안하고 충격으로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았는데
퇴근 후 병원 간거라 시간이 벌써 7시 가까이 되는거에요.
남편한테 아이랑 같이 뭐 시켜먹으라 했더니 끝까지 저 올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로는 저랑 같이 먹겠다고 하는데 숟가락 한번 안놓는 인간이라..
정말 지긋지긋해요.
지금은 방학이라 애 아침밥차려주고, 도시락싸놓고 출근
퇴근하면 저녁밥.
요즘은 제가 팔이 아파서 되도록 요리 안하고 사먹으려고 하는데
그 사먹는 메뉴도 제가 정해야 한다는게 너무 싫어요.
차라리 뭐가 먹고 싶음 먹고싶다고 하던가, 사먹던가.
뭐 먹을래? 하면 글쎄~
이러고 제가 딱 차려내길 기대하는게 꼴보기 싫어요.
전 간단히 오징어젓에 된장국만 있어도 맛나게 잘 먹는데
남편은 반찬이 시원찮으면 뭐 씹을거 없어? 고기없어? 찾아다니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4527 | 피곤, 신경써서 속 울렁, 머리도 아파요. 신경과, 내과 어디 .. 2 | ..... | 2026/02/03 | 1,040 |
| 1784526 | "위안부는 매춘" 또 ' 망언 복격' 하더니... 7 | 그냥 | 2026/02/03 | 1,781 |
| 1784525 | 쓰레드에서 본 글인데요 2 | 주식 | 2026/02/03 | 2,335 |
| 1784524 | 아너 정은채 연기 좋네요 14 | ᆢ | 2026/02/03 | 4,593 |
| 1784523 | 야 이 새끼야 라는 말 쓰세요? 19 | ㅇㅇ | 2026/02/03 | 3,942 |
| 1784522 | 제 푸념 좀 들어주세요. 7 | ㅇㅇㅇ | 2026/02/03 | 1,918 |
| 1784521 | 신동엽 딸 서울대 체육교육과 합격 44 | .. | 2026/02/03 | 19,116 |
| 1784520 | 인천대 수시전형 단합의심 조사중 20 | .. | 2026/02/03 | 2,047 |
| 1784519 | 한화시스템 낼 들어갈까요? 10 | 늘보3 | 2026/02/03 | 3,574 |
| 1784518 | 지마켓 H.O.T랑 또 지독한 광고 만들었네요 ㅋㅋ 18 | 미티겠네 | 2026/02/03 | 3,334 |
| 1784517 | 삼전 천정도 사도 되나요? 15 | ..... | 2026/02/03 | 5,378 |
| 1784516 | 소피마르소는 예쁘게 늙어가네요 7 | ᆢ | 2026/02/03 | 5,087 |
| 1784515 | 시모 사이는 참 힘들다 3 | 40대 후반.. | 2026/02/03 | 2,312 |
| 1784514 | 주식 투자금액 쫌쫌따리 커지네요 3 | dd | 2026/02/03 | 2,636 |
| 1784513 | 배민이 늦어서 속터집니다 7 | ... | 2026/02/03 | 1,344 |
| 1784512 | 그알 정신과의사요 5 | .. | 2026/02/03 | 4,173 |
| 1784511 | 정장 옷입으면 사야한다고 6 | ㅇ | 2026/02/03 | 2,554 |
| 1784510 | 이호선 상담소 3 | ㅇㅇㅇㅇㅇ | 2026/02/03 | 4,562 |
| 1784509 | 27년 만에 다시 시작했던 주식 ㅋㅋ 4 | 그그그 | 2026/02/03 | 4,330 |
| 1784508 | 2.9 일만 지나면 사람 살만한 날씨 되겠어요.. 4 | 휴 | 2026/02/03 | 2,123 |
| 1784507 | 18억짜리 분양 받았는데 본인 돈 하나없이 가능해요? 7 | 이해가 | 2026/02/03 | 3,495 |
| 1784506 | 조민의 동양대 표창장이 의전원 입시에 쓰였다네요 66 | ㄹㄹ | 2026/02/03 | 8,704 |
| 1784505 | 국민연금 임의납부 금액 10프로나 올랐네요 10 | ... | 2026/02/03 | 4,160 |
| 1784504 | 겸상의 의미 3 | .. | 2026/02/03 | 1,213 |
| 1784503 | 요새 드립커피 빠져있는데 추천부탁드립니다 10 | .. | 2026/02/03 | 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