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보다 잘 나가는데 절 따라하는 사람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26-01-13 16:37:02

자꾸 소식 물어보고

만나서 옷, 가방 스캔하려 하고

그러더니 이제는 저보다 훨씬 잘 되어 승승장구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전히 자꾸 저에게 뭘 물어보고, 팁 달라고 하니까 괴로워요

내가 오지랖 피우다가 뒤처졌다는 자책까지 들어서요

안 봐야 마음이 편한데 자꾸 연락 하고 제 동선을 아니까 같은 카페에 출몰하는 등..

마음이 여러 방향으로 괴롭네요

 

그리고 이젠 저보다 잘 나가면 절 보내줘야지

옆에다 두고 무시하고 싶어해요

제 취향을 일부는 베끼려하면서도 은근히 핀잔 주고 싶어하는 느낌

 

그럼 저를 싫어하는 사람 아닌가요? 무슨 휴대용 스트레스 풀기 인형도 아니고 왜 옆에 두려 하는지

IP : 203.251.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3 4:39 PM (125.128.xxx.63)

    만나지 마세요.
    부딪혀도 일있다 피하시고요

  • 2. ...
    '26.1.13 4:48 PM (124.146.xxx.173)

    이상한 사람에게 걸리셨군요.
    이제는 더이상 엮이지 마세요.

    근데요. 알려줘도 못하는 사람은 못하고요.
    곁눈질로도 따라하는 사람은 따라하고요.

    또 따라해서 잘 되고, 안 되고도 자기 운명이더라고요.

    그러니 앞으로 엮이지는 마시되, 네가 잘 되는 운명이었나보다 하세요.

    인생사가 어디 뜻대로 되던가요..

  • 3. ㅇㅇ
    '26.1.13 4:49 PM (218.148.xxx.168)

    피하세요. 그런 느낌 들게 하는 사람이면 절 일부러라도 안만나요.

  • 4. 존 르카레
    '26.1.13 4:49 PM (211.243.xxx.38)

    사촌언니가 저래서 손절했어요.
    일단 시기질투가 어마어마하고 열등감덩어리ㅡㅡ
    제가 무슨 말만 하면 비아냥 이죽 조롱 깐죽거리면서
    또 다 따라해요. ㅎㅎ
    제가 10년 가까이 연락 안 하면 본인의 태도를 돌아 봐야 하는데
    혼자 일방적으로 끈질기게 연락 함 ㅎ
    입만 열면 본인이 얼만나 인싸 인지 자랑에 숨쉬듯 거짓말
    저런인간은 갈수록 더 할 거임
    그래서 전 손절 권유

  • 5. 근데
    '26.1.13 4:57 PM (220.118.xxx.65)

    저런 사람은 밸도 없나요?
    자기를 그렇게 피하는데 죽어라 들이대는 배짱은 어디서 나오나요?
    난 진짜 그게 신기해요.
    왜냐하면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어서요.
    한 번은 자꾸 미용실을 캐묻길래 거기 1인 묭실이고 예약 잘 안 된다 이렇게 말했는데도 자꾸 어디냐고 자기가 피해 안가게(?) 예약하겠다고 비굴하게 나오던데요.
    못들은척 했지요.
    암튼 무수히 많은 에피가 있는데 꼴 보기 싫어서 손절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76 저녁 뭐드시나요 13 som 2026/01/13 1,925
1788575 국회,이혜훈 후보자 청문계획서 채택 ..19일 10시 청문회 .. 4 2026/01/13 1,686
1788574 펀드 수익률이 높은데 팔아야하나요? 5 ..... 2026/01/13 2,111
1788573 60년대생들 어렸을때 목욕은 주1회였죠? 20 ㅇㅇ 2026/01/13 3,995
1788572 흑백요리사 마지막회보고 눈물이ㅜㅜ 13 .... 2026/01/13 6,088
1788571 80대 어머니 도어락 설치해드리려는데 17 고민중 2026/01/13 2,159
1788570 전세내놨는데 빨리 나가려면 3 ㅇㅇ 2026/01/13 1,090
1788569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2 ㅇㅇ 2026/01/13 820
1788568 13일동안 식재료 안사고 버티기중임다 7 비전맘 2026/01/13 2,784
1788567 근데 나르는 6 ... 2026/01/13 1,109
1788566 자식때문에 속썪는 어머님들 제미나이 하세요 8 사리가한줌 2026/01/13 4,182
1788565 고환율 걱정, 이렇게라도 3 ... 2026/01/13 917
1788564 법원 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임명 4 2026/01/13 1,360
1788563 지방민 오늘 서울갔다 넘 고생했어요 ㅠ 8 가눈날장날 2026/01/13 4,168
1788562 쌀 잘 아시는 분요. 8 .. 2026/01/13 846
1788561 베스트글에 남편분 이야기 보고 3 2026/01/13 2,014
1788560 10억정도 생기면... 6 123 2026/01/13 4,034
1788559 변액연금 아시는분.. 13 행복한새댁 2026/01/13 1,325
1788558 뮤지컬예매할때 할인받는 방법있나요? 2026/01/13 201
1788557 콜레스테롤 수치좀 봐주세요 2 .. 2026/01/13 1,152
1788556 할머니들은 바쁘신걸까요??? 15 40대 2026/01/13 4,419
1788555 나르는 2 ... 2026/01/13 546
1788554 고구마 맛있는곳 수배합니다~~~~ 16 ... 2026/01/13 2,070
1788553 폭싹 속았수다 보는 중인데 편애 진짜 심하네요 5 ㅇㅇ 2026/01/13 2,078
1788552 김다현 트롯가수가 김봉곤 훈장님 막내딸이었네요 11 ..... 2026/01/13 3,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