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보다 잘 나가는데 절 따라하는 사람

조회수 : 1,649
작성일 : 2026-01-13 16:37:02

자꾸 소식 물어보고

만나서 옷, 가방 스캔하려 하고

그러더니 이제는 저보다 훨씬 잘 되어 승승장구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전히 자꾸 저에게 뭘 물어보고, 팁 달라고 하니까 괴로워요

내가 오지랖 피우다가 뒤처졌다는 자책까지 들어서요

안 봐야 마음이 편한데 자꾸 연락 하고 제 동선을 아니까 같은 카페에 출몰하는 등..

마음이 여러 방향으로 괴롭네요

 

그리고 이젠 저보다 잘 나가면 절 보내줘야지

옆에다 두고 무시하고 싶어해요

제 취향을 일부는 베끼려하면서도 은근히 핀잔 주고 싶어하는 느낌

 

그럼 저를 싫어하는 사람 아닌가요? 무슨 휴대용 스트레스 풀기 인형도 아니고 왜 옆에 두려 하는지

IP : 203.251.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3 4:39 PM (125.128.xxx.63)

    만나지 마세요.
    부딪혀도 일있다 피하시고요

  • 2. ...
    '26.1.13 4:48 PM (124.146.xxx.173)

    이상한 사람에게 걸리셨군요.
    이제는 더이상 엮이지 마세요.

    근데요. 알려줘도 못하는 사람은 못하고요.
    곁눈질로도 따라하는 사람은 따라하고요.

    또 따라해서 잘 되고, 안 되고도 자기 운명이더라고요.

    그러니 앞으로 엮이지는 마시되, 네가 잘 되는 운명이었나보다 하세요.

    인생사가 어디 뜻대로 되던가요..

  • 3. ㅇㅇ
    '26.1.13 4:49 PM (218.148.xxx.168)

    피하세요. 그런 느낌 들게 하는 사람이면 절 일부러라도 안만나요.

  • 4. 존 르카레
    '26.1.13 4:49 P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사촌언니가 저래서 손절했어요.
    일단 시기질투가 어마어마하고 열등감덩어리ㅡㅡ
    제가 무슨 말만 하면 비아냥 이죽 조롱 깐죽거리면서
    또 다 따라해요. ㅎㅎ
    제가 10년 가까이 연락 안 하면 본인의 태도를 돌아 봐야 하는데
    혼자 일방적으로 끈질기게 연락 함 ㅎ
    입만 열면 본인이 얼만나 인싸 인지 자랑에 숨쉬듯 거짓말
    저런인간은 갈수록 더 할 거임
    그래서 전 손절 권유

  • 5. 근데
    '26.1.13 4:57 PM (220.118.xxx.65)

    저런 사람은 밸도 없나요?
    자기를 그렇게 피하는데 죽어라 들이대는 배짱은 어디서 나오나요?
    난 진짜 그게 신기해요.
    왜냐하면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어서요.
    한 번은 자꾸 미용실을 캐묻길래 거기 1인 묭실이고 예약 잘 안 된다 이렇게 말했는데도 자꾸 어디냐고 자기가 피해 안가게(?) 예약하겠다고 비굴하게 나오던데요.
    못들은척 했지요.
    암튼 무수히 많은 에피가 있는데 꼴 보기 싫어서 손절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908 내일 체포방해 선고있어요. 3 윤석열 2026/01/15 1,226
1776907 최강록 조림좌의 생선조림 8 ㅇㅇ 2026/01/15 3,081
1776906 이천만원 10 부자 2026/01/15 3,504
1776905 요즘애들 왜이래요 버스에서 15 ㄷㄷㅇ 2026/01/15 5,551
1776904 주식 추천해주세요 27 ㅇㅇ 2026/01/15 4,336
1776903 다들 암보험 있으세요? 21 놀며놀며 2026/01/15 3,556
1776902 사과식초 넣으면 쿰쿰해져요.. 저만 그런가요?? 5 2026/01/15 1,250
1776901 집에 쑥향 찐득한 쑥떡이 있는데말이죠... 10 단군신화 2026/01/15 1,867
1776900 주택연금을 받는 어머니가 소득초과로 부양가족에서 빠지네요 12 ㅇㅇ 2026/01/15 4,189
1776899 스테인레스도마써보신분들 10 도마 2026/01/15 1,747
1776898 사라 사지마라 치즈컷팅기 21 ㅇㅇ 2026/01/15 2,109
1776897 AGI시대에도 공무원이 제일 오래갈 것 같아요. 7 급변 2026/01/15 2,180
1776896 한국은행 총재는 대출자만 걱정하느라 전국민 망해가는 건 괜찮은가.. 7 ..... 2026/01/15 991
1776895 총리실 "이 대통령 '가덕도 피습사건' 테러지정 여부 .. 13 이제서야 2026/01/15 2,213
1776894 일산 잘 아시는 분 도움 좀.... 17 일산주민 2026/01/15 2,229
1776893 헤어(두피포함)에 코코넛오일이랑 호호바오일이랑 어떤게 더 좋나요.. 2 오일 2026/01/15 1,108
1776892 내란 반복 위험 적지 않다는 특검 경고, 사법부는 유념해야 1 ㅇㅇ 2026/01/15 860
1776891 미래 소득 생각해서 영끌 30년 ~40년 만기 집 산 사람들.... 7 .... 2026/01/15 2,104
1776890 수술후 켈로이드 흉터 3 2026/01/15 1,457
1776889 마운자로 물 많이 마셔야 되나요? 7 2026/01/15 2,138
1776888 펌하러 가는데 머리 감고 가야하나요 그냥갈까요 9 2026/01/15 2,275
1776887 프리즈너스 영화 질문있어요. 3 궁금 2026/01/15 612
1776886 TV조선 재승인 재판서 공개된 검찰의 증거 왜곡 의혹, 왜 나왔.. 이래도조용하.. 2026/01/15 712
1776885 연말정산 의료비 질문입니다. 3 카드결제 2026/01/15 1,217
1776884 82의 발작버튼. 늙어가는 겁니다 15 ㅣㅣㅣ 2026/01/15 4,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