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보다 잘 나가는데 절 따라하는 사람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26-01-13 16:37:02

자꾸 소식 물어보고

만나서 옷, 가방 스캔하려 하고

그러더니 이제는 저보다 훨씬 잘 되어 승승장구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전히 자꾸 저에게 뭘 물어보고, 팁 달라고 하니까 괴로워요

내가 오지랖 피우다가 뒤처졌다는 자책까지 들어서요

안 봐야 마음이 편한데 자꾸 연락 하고 제 동선을 아니까 같은 카페에 출몰하는 등..

마음이 여러 방향으로 괴롭네요

 

그리고 이젠 저보다 잘 나가면 절 보내줘야지

옆에다 두고 무시하고 싶어해요

제 취향을 일부는 베끼려하면서도 은근히 핀잔 주고 싶어하는 느낌

 

그럼 저를 싫어하는 사람 아닌가요? 무슨 휴대용 스트레스 풀기 인형도 아니고 왜 옆에 두려 하는지

IP : 203.251.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3 4:39 PM (125.128.xxx.63)

    만나지 마세요.
    부딪혀도 일있다 피하시고요

  • 2. ...
    '26.1.13 4:48 PM (124.146.xxx.173)

    이상한 사람에게 걸리셨군요.
    이제는 더이상 엮이지 마세요.

    근데요. 알려줘도 못하는 사람은 못하고요.
    곁눈질로도 따라하는 사람은 따라하고요.

    또 따라해서 잘 되고, 안 되고도 자기 운명이더라고요.

    그러니 앞으로 엮이지는 마시되, 네가 잘 되는 운명이었나보다 하세요.

    인생사가 어디 뜻대로 되던가요..

  • 3. ㅇㅇ
    '26.1.13 4:49 PM (218.148.xxx.168)

    피하세요. 그런 느낌 들게 하는 사람이면 절 일부러라도 안만나요.

  • 4. 존 르카레
    '26.1.13 4:49 PM (211.243.xxx.38)

    사촌언니가 저래서 손절했어요.
    일단 시기질투가 어마어마하고 열등감덩어리ㅡㅡ
    제가 무슨 말만 하면 비아냥 이죽 조롱 깐죽거리면서
    또 다 따라해요. ㅎㅎ
    제가 10년 가까이 연락 안 하면 본인의 태도를 돌아 봐야 하는데
    혼자 일방적으로 끈질기게 연락 함 ㅎ
    입만 열면 본인이 얼만나 인싸 인지 자랑에 숨쉬듯 거짓말
    저런인간은 갈수록 더 할 거임
    그래서 전 손절 권유

  • 5. 근데
    '26.1.13 4:57 PM (220.118.xxx.65)

    저런 사람은 밸도 없나요?
    자기를 그렇게 피하는데 죽어라 들이대는 배짱은 어디서 나오나요?
    난 진짜 그게 신기해요.
    왜냐하면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어서요.
    한 번은 자꾸 미용실을 캐묻길래 거기 1인 묭실이고 예약 잘 안 된다 이렇게 말했는데도 자꾸 어디냐고 자기가 피해 안가게(?) 예약하겠다고 비굴하게 나오던데요.
    못들은척 했지요.
    암튼 무수히 많은 에피가 있는데 꼴 보기 싫어서 손절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22 북한사람들은 김주애 설쳐대는걸 어떻게 볼까요? 14 ..... 2026/01/13 3,409
1789021 일에 좀 치이지만 행복하네요 2 ㅇㅇ 2026/01/13 1,397
1789020 영어공부 이틀째예요. 5 소일거리 2026/01/13 1,446
1789019 러브미 재밌는데 서현진 상대역이 너무 별로 10 ㅇㅇ 2026/01/13 2,588
1789018 신세계 정유경 회장딸 애니라는분.. 12 ........ 2026/01/13 5,674
1789017 매번 자살을 생각합니다 23 ... 2026/01/13 4,953
1789016 회사에서 고구마 구워가는 직원 65 고구마 2026/01/13 17,233
1789015 사주에서 궁금해서요 3 .. 2026/01/13 1,076
1789014 격변하는 디지털 금융시대 ㅇㅇ 2026/01/13 528
1789013 요양원 대기가 길던데 다들 어떻게 보내시나요 4 ........ 2026/01/13 2,102
1789012 유명인을 만날 때 이건 유명인으로서 어쩔 수 없다 이해해야하는 .. 9 유명인 2026/01/13 1,712
1789011 대한민국이 이란 꼴 날뻔 했습니다. 29 ㅇㅇ 2026/01/13 4,096
1789010 남자 갱년기에 효과 본 방법 있으신가요? 4 .. 2026/01/13 785
1789009 [속보] 지귀연 " 추가로 2시간 더 줄께" 21 그냥3333.. 2026/01/13 6,420
1789008 갑자기 사람들 만나는게 싫어졌어요 19 .. 2026/01/13 3,524
1789007 동료 장모상, 조의할까말까 고민중이네요 9 직장 2026/01/13 1,691
1789006 바람직한 검찰개혁 , 설 전에 완수해야 합니다. 7 지금해야한다.. 2026/01/13 256
1789005 두껍고 무거운 접시의 장점이 뭘까요? 3 궁금 2026/01/13 1,193
1789004 콜레스테롤 수치 봐주세요 7 . . 2026/01/13 1,318
1789003 우와~ 정원오 구청장님때문에 오세훈 울겠네요 19 .. 2026/01/13 4,615
1789002 삼치구이 된장찌개 깍두기 15 2026/01/13 1,844
1789001 기름기 많은 샤브샤브용 고기..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10 해피 2026/01/13 698
1789000 AI로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2 oo 2026/01/13 1,734
1788999 저는 과목중 한문을 제일 잘했어요. 26 .. 2026/01/13 2,197
1788998 편의점김밥도 김밥집김밥보다 나을까요 5 나무 2026/01/13 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