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떤 글에 달려 있는 댓글들이 너무 좋았는데 잘 기억이 안 나요.
누구나 빛날 수는 없지만
빛나지 않아도 괜찮은 이유에 관한 것들이었어요.
어두우면 청소 깔끔하게 하지 않아도 눈에 띄지 않는다, 이런 취지의 댓글이 하나 있었던 것 같구요...
마음에 남아서 다시 찾아 읽어보려고 하니
도무지 찾을 수가 없네요.
원글 찾아주셔도 좋고,
내 인생이 빛나지 않아도 좋은 이유 적어 주셔도 좋겠어요.
생각날 때마다 읽어볼게요.
어제 어떤 글에 달려 있는 댓글들이 너무 좋았는데 잘 기억이 안 나요.
누구나 빛날 수는 없지만
빛나지 않아도 괜찮은 이유에 관한 것들이었어요.
어두우면 청소 깔끔하게 하지 않아도 눈에 띄지 않는다, 이런 취지의 댓글이 하나 있었던 것 같구요...
마음에 남아서 다시 찾아 읽어보려고 하니
도무지 찾을 수가 없네요.
원글 찾아주셔도 좋고,
내 인생이 빛나지 않아도 좋은 이유 적어 주셔도 좋겠어요.
생각날 때마다 읽어볼게요.
별은 낮에도 있지만, 빛나지 않아요. 밤에만 빛나죠
우리는 흔히 왜 사느냐고 인생의 의미를 묻습니다.
그러나 삶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습니다.
인생은 의미를 갖고 사는 게 아니라 그냥 사는 겁니다.
삶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그러면 또 하나의 굴레만 늘어나게 됩니다.
우리 인생은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과 같습니다.
길가에 풀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나는 특별한 존재다, 나는 특별해야 한다, 이런 생각 때문에
자신의 하루 하루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늘 초조하고 불안하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알면, 특별한 존재가 되고
특별한 존재라고 잘못 알고 있으면, 어리석은 중생이 되는 겁니다.
내가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같은 존재라는 것을 자각한다면
인생이 그대로 자유롭습니다.
내가 남보다 잘 나고 싶고 특별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인생이 피곤한 겁니다.
진정으로 자유를 원하고 행복을 원한다면 마음을 가볍게 갖길 바랍니다.
그러면 스스로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삶이 별게 아닌 줄 알면, 도리어 삶이 위대해 집니다.
법륜스님
필요도 없어요. 빛나거나 말거나 관심 끄면됨.
안중요하니까요
BTS 의 소우주라는 노래의 가사에요
이래서 아미들이 방탄이들을 사랑했지요^^
반짝이는 별빛들, 깜빡이는 불 켜진 건물 우린 빛나고 있네 각자의 방 각자의 별에서..."
"어두운 밤 외로워 마, 별처럼 다 우린 빛나, 사라지지 마 큰 존재니까 Let us shine"
"어쩌면 이 밤의 표정이 이토록 또 아름다운 건 저 별들도 불빛도 아닌 우리 때문일 거야"
"우린 가장 깊은 밤에 더 빛나는 별빛, 밤이 깊을수록 더 빛나는 별빛" 등.
1
맞다.. 소우주 가사가 참 좋죠.
제가 요즘 이유튜브로 마음의 짐을 조금씩 벗으려합니다https://youtu.be/GAFMp0GdVZA?si=KQY-E7AA1AtSo0OI
법륜스님 말씀중에서 저 구절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이 노래가 떠 오릅니다.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thank you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95209 | 매불쇼 이광수 말중에서 15 | 뻥튀기 | 2026/02/13 | 4,372 |
| 1795208 | 보검매직컬 훈훈하네요 ㅋㅋ 6 | ㅇㅇ | 2026/02/13 | 2,815 |
| 1795207 | 밥타령 남자 3 | ㅈ | 2026/02/13 | 1,106 |
| 1795206 | 제사 절에 올리게 하는 시누는 양반이네요 10 | 금요일 | 2026/02/13 | 2,472 |
| 1795205 | 미니멀한 설날 밥상 4 | 가장 | 2026/02/13 | 2,759 |
| 1795204 | 제미나이 여러모로 쓸만하네요 6 | 확실히 | 2026/02/13 | 3,200 |
| 1795203 | 2시간 시간이 비는데... 9 | 음 | 2026/02/13 | 1,758 |
| 1795202 | 큰딸은 살림 밑천 5 | 장녀 | 2026/02/13 | 2,814 |
| 1795201 | 귀여운 해달, 보고 가세요. 2 | . . . | 2026/02/13 | 1,105 |
| 1795200 | [단독] 尹, 변호인 접견 때 주변 접견실 2곳 비웠다…또 특혜.. 2 | 단독 | 2026/02/13 | 2,375 |
| 1795199 | 핸드폰 요금제 어떤거 쓰세요? 18 | 요금제 | 2026/02/13 | 1,625 |
| 1795198 |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조국 "가마니 아닙니다&q.. 3 | 같이봅시다 .. | 2026/02/13 | 1,385 |
| 1795197 | 저는 7등급, 행운의 7등급이네요 4 | 야크 | 2026/02/13 | 2,448 |
| 1795196 | 몇일전에 치매 엄마 3 | .. | 2026/02/13 | 2,613 |
| 1795195 | 근데 최가은이 이쁜거에요? 56 | d | 2026/02/13 | 10,539 |
| 1795194 | 늙고 병든 부모 사진 올리는거 6 | ㄷ즈 | 2026/02/13 | 4,046 |
| 1795193 | 지성이 원래 동안상인가요 2 | ㅇㅇ | 2026/02/13 | 2,086 |
| 1795192 | 환기 ㅠ 3 | … | 2026/02/13 | 2,003 |
| 1795191 | 죄송합니다댓글은 둘께요 26 | 명절전 | 2026/02/13 | 10,210 |
| 1795190 | 인생 그만 살고싶다 19 | ... | 2026/02/13 | 5,299 |
| 1795189 | 딸들이 시골 안간다고 남편 화 났어요. 79 | ... | 2026/02/13 | 17,967 |
| 1795188 | 돌 축하금...? 3 | ... | 2026/02/13 | 1,404 |
| 1795187 | 이부진이 왜케 핫한거에요?? 14 | ㄱㄴ | 2026/02/13 | 3,873 |
| 1795186 | 영어 5등급, 과탐 4등급 11542로 올해 서울대학교 수리과학.. 33 | ... | 2026/02/13 | 4,994 |
| 1795185 | 예스 2424 명예의 전당팀이 확실히 더 잘하나요? 4 | 이사 | 2026/02/13 | 7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