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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는 본인이 나르라는걸 모르나요?

mmm 조회수 : 1,435
작성일 : 2026-01-13 15:01:53

통제권 장악 욕구 

바른 소리 들으면 못 참아함 

자기보다 나은 가족에게 열폭 

그리고 그 질투심에서 시작되는 가공할만한 거짓말과 이간질 

가족이 아닌 외부 사람들의 시선을 엄청나게 의식해서

잘나보이고 괜찮아 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 (그러나 싵제로 전혀 그렇지 않아 그 괴리감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가족에게 품) 

안과 밖에서 너무나 다른 태도와 음성 (집안에서는 폐륜 일삼는 폭군 밖에서는 바보처럼 보일정도로 착한 척) 

자신이 하는 모든 행동의 합리화 

자신이 얼마나 인정받는 대단한 사람인지 끊임없이 설파 (듣는 사람 얼굴이 화끈) 

 

이 모든게 나르의 특징 맞나요? 

타고난 기질인가요? 

자신의 잘못에는 항상 합당한 이유가 있고

본인만의 피해 의식이 어마어마해서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 할지 감도 안 와요 

계속 마주해야 한다면 어떻게 대처 해야하나요? 

 

 

 

IP : 211.245.xxx.1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3 3:05 PM (118.235.xxx.130)

    솔직히 정신과에서도 진단 내릴때 엄청 신중한데
    82에 진단은 유행따라 그때 adhd가 유행이면 싫은사람 다 adhd
    사패소패 유행이면 시가 사람들 다 거기 찍어 붙이고
    이젠 나르가 유행이라 싫은사람 다 나르라진단 내림

  • 2.
    '26.1.13 3:07 PM (118.235.xxx.28)

    Adhd는 그래도 덜한거 같은데 나르시시스트는 한국이 많긴 한 거 같아요

  • 3. 의사.심리전문가
    '26.1.13 3:09 PM (119.204.xxx.215)

    들이 한결같이 도망가.라고 하네요.
    친모가 나르라 안본지 반년 다되어가는데 살것 같아요

  • 4. 억울해
    '26.1.13 3:09 PM (121.128.xxx.105)

    서 평생 입만 열면 남 욕을 해요, 항상 피해자래요.

  • 5. ㅇㅇ
    '26.1.13 3:09 PM (125.132.xxx.175)

    우리나라 자기애적 문제 가진 사람이 많아요 워낙 비교중심 경쟁사회라
    첫댓님은 왜 그런 유행이 생겼는지 근본적 이유는 모르시네요
    의료수준 높아지고 건강검진 많이 받으면서 암 발생률도 높아지는 것과 같은 맥락이에요
    전에는 몰랐던 adhd와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지식이 대중화되면서 발견을 더 잘할 수 있게 된 것

  • 6. ...
    '26.1.13 3:11 PM (118.235.xxx.28)

    사실 나르도 내가 타겟인 것만 아니면 괜찮아요
    오히려 호인, 천사같이 굴려고 하죠

    근데 이제 나를 찍었다 이러면 나 혼자 힘든거죠.. 주변에선 이해 못 하고

  • 7. ㅇㅇ
    '26.1.13 3:12 PM (125.132.xxx.175)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 유튜브나 인스타의 순기능 중 하나는
    자기 부모가 나르라는 걸 빨리 알아차리고 자기 탓 안할 수 있게 된 거라고 봐요
    저희 세대는 이런 정보가 없어서 중년의 나이가 된 지금에서야 뒤늦게 깨닫고 지나간 세월 후회하잖아요

    원글님은 유튜브 서람티비 찾아보세요

  • 8. ㅇㅇ
    '26.1.13 3:23 PM (175.116.xxx.192)

    하나하나 다 맞아요 제가 아는 나르랑 ㅎㅎ
    피하는게 답이랍니다. 이 경우는 고치기도 어렵고, 발견도 어렵다네요

  • 9.
    '26.1.13 3:37 PM (180.229.xxx.164)

    본인이 자각한다면 변화도 있을수 있겠지만
    몰라요

  • 10. 공감
    '26.1.13 3:57 PM (211.211.xxx.168)

    사실 나르도 내가 타겟인 것만 아니면 괜찮아요
    오히려 호인, 천사같이 굴려고 하죠

    근데 이제 나를 찍었다 이러면 나 혼자 힘든거죠.. 주변에선 이해 못 하고xxx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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