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르는 본인이 나르라는걸 모르나요?

mmm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26-01-13 15:01:53

통제권 장악 욕구 

바른 소리 들으면 못 참아함 

자기보다 나은 가족에게 열폭 

그리고 그 질투심에서 시작되는 가공할만한 거짓말과 이간질 

가족이 아닌 외부 사람들의 시선을 엄청나게 의식해서

잘나보이고 괜찮아 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 (그러나 싵제로 전혀 그렇지 않아 그 괴리감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가족에게 품) 

안과 밖에서 너무나 다른 태도와 음성 (집안에서는 폐륜 일삼는 폭군 밖에서는 바보처럼 보일정도로 착한 척) 

자신이 하는 모든 행동의 합리화 

자신이 얼마나 인정받는 대단한 사람인지 끊임없이 설파 (듣는 사람 얼굴이 화끈) 

 

이 모든게 나르의 특징 맞나요? 

타고난 기질인가요? 

자신의 잘못에는 항상 합당한 이유가 있고

본인만의 피해 의식이 어마어마해서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 할지 감도 안 와요 

계속 마주해야 한다면 어떻게 대처 해야하나요? 

 

 

 

IP : 211.245.xxx.1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3 3:05 PM (118.235.xxx.130)

    솔직히 정신과에서도 진단 내릴때 엄청 신중한데
    82에 진단은 유행따라 그때 adhd가 유행이면 싫은사람 다 adhd
    사패소패 유행이면 시가 사람들 다 거기 찍어 붙이고
    이젠 나르가 유행이라 싫은사람 다 나르라진단 내림

  • 2.
    '26.1.13 3:07 PM (118.235.xxx.28)

    Adhd는 그래도 덜한거 같은데 나르시시스트는 한국이 많긴 한 거 같아요

  • 3. 의사.심리전문가
    '26.1.13 3:09 PM (119.204.xxx.215)

    들이 한결같이 도망가.라고 하네요.
    친모가 나르라 안본지 반년 다되어가는데 살것 같아요

  • 4. 억울해
    '26.1.13 3:09 PM (121.128.xxx.105)

    서 평생 입만 열면 남 욕을 해요, 항상 피해자래요.

  • 5. ㅇㅇ
    '26.1.13 3:09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자기애적 문제 가진 사람이 많아요 워낙 비교중심 경쟁사회라
    첫댓님은 왜 그런 유행이 생겼는지 근본적 이유는 모르시네요
    의료수준 높아지고 건강검진 많이 받으면서 암 발생률도 높아지는 것과 같은 맥락이에요
    전에는 몰랐던 adhd와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지식이 대중화되면서 발견을 더 잘할 수 있게 된 것

  • 6. ...
    '26.1.13 3:11 PM (118.235.xxx.28)

    사실 나르도 내가 타겟인 것만 아니면 괜찮아요
    오히려 호인, 천사같이 굴려고 하죠

    근데 이제 나를 찍었다 이러면 나 혼자 힘든거죠.. 주변에선 이해 못 하고

  • 7. ㅇㅇ
    '26.1.13 3:12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 유튜브나 인스타의 순기능 중 하나는
    자기 부모가 나르라는 걸 빨리 알아차리고 자기 탓 안할 수 있게 된 거라고 봐요
    저희 세대는 이런 정보가 없어서 중년의 나이가 된 지금에서야 뒤늦게 깨닫고 지나간 세월 후회하잖아요

    원글님은 유튜브 서람티비 찾아보세요

  • 8. ㅇㅇ
    '26.1.13 3:23 PM (175.116.xxx.192)

    하나하나 다 맞아요 제가 아는 나르랑 ㅎㅎ
    피하는게 답이랍니다. 이 경우는 고치기도 어렵고, 발견도 어렵다네요

  • 9.
    '26.1.13 3:37 PM (180.229.xxx.164)

    본인이 자각한다면 변화도 있을수 있겠지만
    몰라요

  • 10. 공감
    '26.1.13 3:57 PM (211.211.xxx.168)

    사실 나르도 내가 타겟인 것만 아니면 괜찮아요
    오히려 호인, 천사같이 굴려고 하죠

    근데 이제 나를 찍었다 이러면 나 혼자 힘든거죠.. 주변에선 이해 못 하고xxx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00 나르는 2 ... 2026/01/13 487
1788999 고구마 맛있는곳 수배합니다~~~~ 16 ... 2026/01/13 1,860
1788998 폭싹 속았수다 보는 중인데 편애 진짜 심하네요 5 ㅇㅇ 2026/01/13 1,882
1788997 김다현 트롯가수가 김봉곤 훈장님 막내딸이었네요 13 ..... 2026/01/13 3,370
1788996 학원차량도우미 알바 어떤가요? 6 . . 2026/01/13 1,258
1788995 마트표 오리고기 어떻게 드세요? 7 ... 2026/01/13 724
1788994 포스코 홀딩스 9 경이이 2026/01/13 1,929
1788993 냉동실에 오래 둔 조제약 먹어도 될까요? 11 ㅇㅇ 2026/01/13 893
1788992 박주환 신부 복직 청원 6 천주교정의평.. 2026/01/13 1,229
1788991 챗지피티에게 고민상담을 했는데요 9 ufgh 2026/01/13 1,878
1788990 해수에 담긴 굴보관요령 3 어찌할까요 2026/01/13 439
1788989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폰 변경하신 분 7 스마트폰 2026/01/13 622
1788988 난방비 처음으로 조금 나왔어요. 9 .... 2026/01/13 2,028
1788987 골반중앙이 아프더니 골반옆 뾰족뼈가 아파요 1 골반통증 2026/01/13 608
1788986 1억을 ..정기예금 말고 18 추천바랍니다.. 2026/01/13 5,607
1788985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문제, 일본과 적극 논의할 것” 14 착한수산물 2026/01/13 1,541
1788984 집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 도움 요청 2026/01/13 1,697
1788983 선행학습이 전혀 안 되어있는데, 목동 괜찮을지요? 14 목동이사 2026/01/13 1,401
1788982 미용사분 계신가요? 4 ........ 2026/01/13 1,043
1788981 귤귤귤 6 ... 2026/01/13 1,912
1788980 딱 하루만 부자로 살 수 있다면 12 ? 2026/01/13 2,249
1788979 가격 괜찮은 생블루베리 핫딜이요 2 ㄹㄹ 2026/01/13 1,142
1788978 퇴근길에 지하철 엄청 붐비겠죠? (서울) 4 이럴수가 2026/01/13 1,315
1788977 지금 고환율은 윤석열 집권 때 잘못된 정책 때문 35 ㅇㅇ 2026/01/13 2,012
1788976 수면바지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 이해 안가요 56 ..... 2026/01/13 5,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