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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까다로운 남편 식사...

ㅇㅇ 조회수 : 1,119
작성일 : 2026-01-13 14:39:09

남편이 수입이 늘어나면서 입맛이 아주 고급이 됐습니다.

맨날 파인다이닝, 미쉐린 이런거만 검색합니다. 

대충 떼운다는건 생각할수 없고 맛있게먹는게 아주 중요한 사람입니다. 

많이 버니까 이해하려고 해도 저는 사실 반대의 사람이라 아주 피곤하네요.

왠만한 식당 음식은 입에 안맞아 합니다. 그래도 어쩔수없이 외식을 많이 하긴 합니다.  그나마 수입이 되니까 참아주고 맞춰주려 합니다. 한동안 사람 써보기도 했는데 누가 내 주방 있는거도 신경 많이 쓰이더군요. 까다로운 우리 입맛 맞추기도 힘들구요. 아침엔 한식, 저녁은 파스타, 일식, 다양하게 먹어요. 진짜 입맛에 맞추려면 유명 쉐프를 데리고 살아야 하나 싶네요. 그나마 2끼만 먹어 다행이긴 합니다.  백화점 식당 반찬이라도 매일 사다날라야 할까요?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IP : 112.152.xxx.2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3 2:42 P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저는 거기에 술도 가끔 했더니
    건강에 이상이 와서..
    그것도 한때일수도 있어요
    아마 그분은 그걸로 스트레스 푸시는 걸 거라...

  • 2. 반찬
    '26.1.13 3:04 PM (71.227.xxx.136)

    백화점 식당 반찬 사나를수있으면 남편 까다로운거 아니예요
    진짜 까다로운 남자는 밖에서 사온반찬 안먹어요

  • 3. ,.
    '26.1.13 3:12 PM (221.139.xxx.124)

    다양하게 많이.사야 그 중에 성공하겠네요
    아침마다 호텔 조식가세요

  • 4. 죄송한데전
    '26.1.13 3:17 PM (175.223.xxx.227)

    부럽네요 미슐랭 파인다이닝 같이 다니시니..
    저흰 돈있어도 시간 없어 외식 못하는 남편
    요리지옥 좀 벗어나 우아하게 먹고 싶어요

  • 5. 나같은사람또있네
    '26.1.13 3:20 PM (221.162.xxx.171)

    소득보다는 성향이라 거의 외식을 하고 살아요. 저는 밥 50g만 있어도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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